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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 천 원짜리 한 장 받았단 증거 나온 적 있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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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정청래 “李, 천 원짜리 한 장 받았단 증거 나온 적 있나”
장동혁 "김만배 한마디면 李 나락으로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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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에 대한 정청래 대표, 이 의혹에 대한 정청래 대표 입장도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
대장동 일당이 아니라 검사를 처벌해야 된다는 겁니다.
00:46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당들로부터 천원 한 장 받은 적 있냐라며 강변했습니다.
00:52
그러면 이 정청대 대표의 발언 등에 대해서 야당은 어떻게 얘기하고 있을까요?
00:56
이번에는 장동혁 대표입니다.
01:00
지금 이곳 대한민국 국회는 시민들의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01:04
오직 한 사람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 이재명 때문입니다.
01:09
이재명은 그 존재 자체로 대한민국의 재앙입니다.
01:13
재명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01:15
김만배의 한마디면 이재명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01:19
이 항소 포기는 결국 이재명에 대한 공소 취소로 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합니다.
01:26
과거 김만배가 이렇게 언급했다라고 알려져 있죠.
01:34
천화동인 1호는 내 것이 아니다.
01:36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01:37
너희도 알지 않냐.
01:39
녹취록 대화 일부가 알려진 바 있습니다.
01:42
천화동인 1호의 배당금은 천억이 넘죠.
01:45
이게 내 것이 아니다라는 김만배의 녹취록 속에 나왔다는 이 발언.
01:53
알쏭달쏭.
01:55
아까 노만석은 저쪽 김만배는 그분.
01:57
정청혁 대표는 천원 한 장 받았다는 증거가 있냐.
02:07
김만배는 천화동인 1호는 내 것이 아니다.
02:10
장동혁 대표는 김만배 한마디면 대통령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02:14
등등.
02:17
김유정 의원님.
02:17
이 사건 벌써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끌어왔고
02:24
저희가 또 방송에서도 계속 이 이슈들 가지고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02:29
계속해서 초반에 했던 이야기가 저수지에 무슨 400몇억을 묻어놨다.
02:33
그게 이재명 후보 돈이다.
02:36
이 얘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격하고 했었거든요.
02:40
그런데 몇 년이 지났는데 지금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어요.
02:44
그리고 사실상 그게 아니라는 것도 저는 드러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0
그런 점에서 김만배 씨의 저 이야기는 김만배 씨한테 물어봐야죠.
02:55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02:56
그분은 누구냐.
02:57
저쪽이 누구인지는 노대행에게.
03:00
노대행에게한테 물어봐야죠.
03:01
그분이 누군지는 김만배 씨에게.
03:03
그렇죠.
03:04
그러니까 왜.
03:06
아니 검찰은 그동안 뭐 했어요.
03:07
김만배의 이런 진술에 대해서.
03:09
왜 이걸 확인하고 증거로써 확보하지 못했는지.
03:12
본인들이 수사 잘못했다는 걸 고백하는 건가요.
03:15
이런 얘기 계속 나오는 것은.
03:17
그러니까 왜 이렇게 했을까.
03:20
그리고 왜 계속해서 이런 걸 흘리기만 하고.
03:23
정작 검찰은 명확하게 뭔가를 잡아내지는 못했던 건가에 대해서.
03:27
본인들이 스스로 돌아봐야 될 때라고 저는 생각해요.
03:30
그리고 그런 결과물로써 도대체 뭐가 드러났냐.
03:33
이 몇 년 동안 괴롭히기만 하고 온갖 협박수사 해가면서라는 것이 정청래 대표의 이야기인 것이죠.
03:40
그러니까 뭐 당 대표로서는 여태껏 지금 이런 상황인데.
03:46
도대체 왜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느냐라고 하면서 당대표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03:53
그렇군요.
03:54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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