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의 재질 조사까지 마친 특검은 조만간 오 시장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00:07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명품 가방에 대한 수사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0:14심기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재질 조사에 참여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부로커 명태균 씨.
00:26재질 조사 전부터 과정, 끝난 뒤까지 조금의 양보도 없었습니다.
00:50명 씨는 물론 오 시장 역시 추가 소환은 없을 거란 입장인데
00:54현재까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거로 보입니다.
01:00특검은 오 시장의 후원자가 명 씨 소유 연구소에 조사 비용을 대납했다고 보고
01:04오 시장을 재판에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01:08이런 가운데 특검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배우자가 김건희 씨에게 준 명품 가방 수사에도 속도를 낼 거로 보입니다.
01:16양측 모두 의뢰적 차원에서 주고받은 선물이라고 주장하는데
01:20특검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적용해 김 의원 배우자를 수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27다만 청탁금지법의 경우 공직자 배우자인 김 씨를 처벌할 수 없는 만큼
01:31향후 수사는 대가성을 교명하는 데 초점을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7특검은 최근 김건희 씨가 통일교회인들을 동원해
01:40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며
01:42정당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한 상태입니다.
01:45YTN 신규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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