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봉쇄 대치를 이어가면서 서로 통제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00:05이런 가운데 미군이 세 번째 항공모함을 중동해역에 투입하면서 이란을 더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0:12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해상 봉쇄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SNS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오가 인도양을 항해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00:27바다 위 공군기지로 불릴 만한 규모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오는 이번 이란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세 번째 항모인데요.
00:38중동에는 이미 미군 항모 두 척이 배치돼 있었습니다.
00:41이렇게 에이브라엠 링컨호가 인도양에서 또 제럴드 알포드호가 홍해에서 작전을 수행해 왔죠.
00:48여기에 더해 미군은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수송하고 있던 머제스틱 XO를 제압했다는 사실도 알렸습니다.
00:55미국의 연이은 납포 소식인데요.
00:58이 같은 미군의 움직임은 이란의 협상을 압박하고 또 여차하면 해협 주변의 이란군도 타격할 수도 있다는 으름장으로도 풀이됩니다.
01:19하지만 이란군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또 기뢰 부설에 나서면서 미국을 계속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01:26이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의 기뢰 부설에 나서는 모든 선박을 격침하라고 지시했죠.
01:35여기에 또 앞서서 이란군이 납포한 선박 두 척의 동향도 전해졌습니다.
01:41이란군 통제 아래의 선박들은 이란 남부에 반다르 아바스항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49휴전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전장이 돼버린 상황인데요.
01:53유가 시정을 위협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언제쯤 뚫릴까요? 전 세계가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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