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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으로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1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승격팀 안양은 잔류를 확정했고, 꼴찌 대구는 제주를 누르고 강등 확정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은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제주 공세가 거셌습니다.

이에 안양이 교체 카드로 경기 흐름을 바꾸려 했는데, 이게 적중했습니다.

전반 32분, 패스를 받은 유키치가 수비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선취골을 따냅니다.

후반 14분에는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유키치가 헤더로 마무리해 자신의 시즌 첫 멀티 득점에 성공합니다.

유키치는 이번 시즌 3골 모두 제주를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제주 조나탄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경기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이렇게 승격팀 안양은 다음 시즌도 K리그1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습니다.

꼴찌 대구는 K리그1 생존 경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뽑아낸 김현준이 팀을 살렸습니다.

대구는 오는 23일 제주와 잔류 희망의 불씨를 놓고 승부를 펼칩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창단 첫 5연승을 노린 대전을 잠재우고 홈팬들 앞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고,

6위 강원은 김천을 꺾고 아시아 클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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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막판으로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1의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00:05승격팀 안양은 잔류를 확정했고, 꼴찌 대구는 제주를 누르고 강등 확정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습니다.
00:12이대건 기자입니다.
00:16경기 초반은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제주 공세가 거셌습니다.
00:21이에 안양이 교체 카드로 경기 흐름을 바꾸려 했는데, 이게 적중했습니다.
00:25전반 32분, 패스를 받은 유키치가 수비수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30골을 따냅니다.
00:35후반 14분에는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유키치가 헤더로 마무리해 자신의 시즌 첫 멀티 득점에 성공합니다.
00:44유키치는 이번 시즌 3골 모두 제주를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00:49후반 추가 시간 제주 조나탄의 만회 골이 터졌지만, 경기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00:54이렇게 승격팀 안양은 다음 시즌도 K리그1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습니다.
01:02꼴찌 대구는 K리그1 생존 경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01:07광주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뽑아낸 김현준이 팀을 살렸습니다.
01:13대구는 오는 23일 제주와 잔류 희망에 불씨를 놓고 승부를 펼칩니다.
01:18이미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창단 첫 5연승을 노린 대전을 잠재우고,
01:25홈팬들 앞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고,
01:296위 강원은 김천을 꺾고 아시아 클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01:34YTN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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