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막판으로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1의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00:05승격팀 안양은 잔류를 확정했고, 꼴찌 대구는 제주를 누르고 강등 확정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습니다.
00:12이대건 기자입니다.
00:16경기 초반은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제주 공세가 거셌습니다.
00:21이에 안양이 교체 카드로 경기 흐름을 바꾸려 했는데, 이게 적중했습니다.
00:25전반 32분, 패스를 받은 유키치가 수비수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30골을 따냅니다.
00:35후반 14분에는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유키치가 헤더로 마무리해 자신의 시즌 첫 멀티 득점에 성공합니다.
00:44유키치는 이번 시즌 3골 모두 제주를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00:49후반 추가 시간 제주 조나탄의 만회 골이 터졌지만, 경기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00:54이렇게 승격팀 안양은 다음 시즌도 K리그1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습니다.
01:02꼴찌 대구는 K리그1 생존 경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01:07광주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뽑아낸 김현준이 팀을 살렸습니다.
01:13대구는 오는 23일 제주와 잔류 희망에 불씨를 놓고 승부를 펼칩니다.
01:18이미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창단 첫 5연승을 노린 대전을 잠재우고,
01:25홈팬들 앞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고,
01:296위 강원은 김천을 꺾고 아시아 클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01:34YTN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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