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로운 농업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00:06농식품 벤처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룬 창업 콘테스트가 열렸는데요.
00:11오점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세종시 도심 건물에 자리 잡은 실내 수직형 스마트팜.
00:21일반적으로 딸기 재배가 어렵다는 8월 한여름에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00:26이곳은 정보통신 ICT 기반의 첨단시설과 이동식 레일을 설치해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사실상 1년 내내 딸기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00:44이런 혁신 기술과 생산 기반을 가진 농식품 벤처업체들이 모여서 12번째 창업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00:54올해 콘테스트에는 모두 520개 업체가 참여했고요.
00:59그 가운데 11개 업체가 이렇게 최종 결선에 올랐습니다.
01:04결선에 오른 업체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서 자신의 기술을 알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01:10또한 심사위원들 앞에서 열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경쟁력 있는 노하우를 설파했습니다.
01:17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인 대통령상 업체에는 상금 5천만 원,
01:23국무총리상과 농식품부 장관상 업체에는 각각 상금 2천만 원과 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01:30저희는 수직농장의 경제성을 로봇으로 해결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01:37그리고 수직농장은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연중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
01:41농진원은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서 농식품 벤처 창업업체들이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0앞으로 시장에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투자사들과의 면담이라든가 멘토링, IR, 그리고 꾸준한 우리 홍보 등을 통해서 시장에서도 꼭 경쟁해서 이길
02:02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02:04농진원은 해마다 농식품 벤처업체 300개를 선발해서 3천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02:11보다 더 획기적인 첨단 기술업체 30개에는 사업화 자금 3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2:18YTN 오점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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