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5세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찾았습니다.
00:0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했는데
00:11일부 시민단체 반발로 묵념만 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00:15유농성 기자입니다.
00:20집권여당 대표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00:25양대 노총이 65세 법정 정년 연장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지 하루 만에
00:31정청래 대표가 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은 겁니다.
00:35정년 단계적 연장은 이미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반영돼 있다며
00:40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답했습니다.
00:55노동정책 관련 전 정권과의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01:04강성노조, 귀중노조와 같이 매도했던 윤석열 정권과 이재명 정부는 다르다며
01:10노동자와 노동조합은 민주당의 영원한 동반자고
01:14산재 예방 예산 확대와 노동자 작업 중지권 입법 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2민주당은 다만 정년 연장에 올해 내 추진을 두고는
01:27기업과 청년 고용 등도 감안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01:3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01:38보수 정당의 험지로 꼽히는 광주를 찾았습니다.
01:42국립 5.18 민주 묘지를 방문했는데
01:45일부 시민단체의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01:49고성과 함께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01:52여기가 어디라고?
01:55정동혁!
01:56누가 여기가 어디라고?
01:58정동혁!
01:58정동혁!
02:00경찰과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민주의 문을 통과했지만
02:05추모탑까지는 가지 못하고
02:08중간에 묵념한 뒤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02:11장 대표는 민주 영령들에 제대로 예를 갖추지 못해 아쉽다며
02:17앞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호남을 방문해
02:20진정성을 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23국민의힘은 앞으로 매달 호남을 방문해서
02:27여기 지역에 있는 분들과 직접 긴밀하게 소통하고
02:32지역민들이 당면한 여러 민생 문제나
02:36여야 사령탑은 각각 전통적 지지층과 외연 확장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냈는데
02:42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표심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02:48YTN 윤형성입니다.
02:5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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