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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중국의 가파른 달 탐사 추진 속도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치열한 우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이 믿기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이 과거 우주 경쟁에서 옛 소련이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낼 수 있다"며 중국의 거침없는 '우주 굴기'를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유인 달 착륙 목표 시기는 오는 2028년 말, 중국은 2029년으로 양국의 추진 일정은 불과 몇 달 차이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호를 달 궤도에 보낸 데 이어, 내년에는 달 착륙 시스템을 테스트할 아르테미스 3호를 발사해 우주 주도권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이작먼 국장은 "2028년 달 착륙을 기점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대 초반에는 달을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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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중국의 가파른 달 탐사 추진 속도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00:07제러드 아이장먼 나사 국장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치열한 우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이 믿기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00:16밝혔습니다.
00:17여 중국이 과거 우주 경쟁에서 옛 소련이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낼 수 있다며 중국의 거침없는 우주 굵기를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00:25현재 미국의 유인달 착륙 목표 시기는 오는 2028년 말 중국은 2029년으로 양국의 추진 일정은 불과 몇 달 차이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00:36미국은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호를 달 궤도에 보낸 데 이어 내년에는 달 착륙 시스템을 테스트할 아르테미스 3호를 발사해 우주 주도권을
00:46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00:47아이장먼 국장은 2028년 달 착륙을 기점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대 초반에는 달을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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