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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제일정입니다. 미국발 'AI 거품 공포'에 장중 3,900 아래로 무너져 '검은 수요일'을 기록한 우리 증시. 하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천 선을 지키며 장을 마쳤는데요.오늘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개장 상황 함께 살펴보시죠.한국부동산원이 11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합니다.고강도 대책 여파로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한 주 만에반토막 나면서 과열이 급격히 냉각됐는데요.규제 효과가 본격화하며집값 오름폭이 얼마나 축소됐을지 주목됩니다. 네이버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개발자회의 '단 2025'를 개최합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최수연 대표가 AI 기술을 중심으로 내년 사업 방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우리 밀로 만든 빵을 겨루는 '우리밀 뺑드미'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농식품부가 조합한 원맥을 원료로 하는 밀가루를 사용하게 됩니다.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어제 장중 3,900선까지 내줬다가 4,0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습니다.


불확실성이 당분간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 소식,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이정환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코스피 지수가 장중 6% 넘게 빠져서 놀랐었는데요. 그래도 4000선을 가까스로 넘기면서 방어는 하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흔들렸던 배경은 뭘로 보십니까?

[이정환]
기본적으로 전날 나스닥들의 성과가 안 좋으니까 AI 거품론에 대한 얘기가 나기 시작했고요.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어제 투매를 많이 했다는 점을 지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이 시작하자마자 외국인들이 투매를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거의 -6%가 날 정도로 굉장히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러면서 흔히 말하는 사이드카가 발동하고 이런 상황이 되면서 주식시장이 더 떨어질 것이 아니냐는 공포감이 있었는데 개인들이 오후가 지나면서 매수를 하기 시작하면서 -6%에서 3% 아래로 -2.8%대로 떨어진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렇게 마감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외국인이라고 하지만 외국 기관이기 때문에 외국 ... (중략)

YTN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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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어제 장중 3,900선까지 내줬다가 4,0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습니다.
00:07불확실성이 당분간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1다양한 경제 소식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이정환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00:18코스피 어제 장중에 6% 넘게 빠져서 조금 놀랐었는데요.
00:23그래도 4,000선을 가까스로 넘기면서 방어는 하긴 했습니다.
00:27이렇게 시장이 흔들렸던 배경은 뭘로 보십니까?
00:31기본적으로는 그 전날 나스닥 지수의 성격이 안 좋으면서 AI 거품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00:40AI 거품론이 나오면서 외국인들이 어제 투매를 많이 했다는 점을 지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45장이 시작하자마자 외국인들이 투매를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거의 6% 아래로 마이너스 6%가 날 정도로 굉장히 많이 떨어졌거든요.
00:53굉장히 많이 떨어지면서 흔히 말하는 사이드카가 발동을 하고 이런 상황이 되면서 주식시장이 더 떨어진 게 아니냐는 공포가 있었는데
01:02이제 개인들이 오후가 지나면서 매수를 하기 시작하면서 마이너스 6%에서 3% 아래로 마이너스 2.8%대로 제가 떨어진 거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01:13그렇게 마감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사실 외국인이라고 하지만 기관이죠.
01:18외국 기관이기 때문에 외국 기관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수익이 나면 수익을 실현해야 되는 상황들이고
01:24특히나 연말에는 보너스라든지 성과 그리고 내년에 계약 그리고 글로벌 비교.
01:31사실은 글로벌 기업들은 아시아 퍼시픽도 있고 유로존도 있고 미국존도 있고 이렇게 다 나눠져 있기 때문에
01:38또 이런 것들에 대해서 평가를 또 하고 여권마다 흔히 말하는 권역마다 평가를 하고
01:43이런 것들이 성과를 보여줘야 될 필요성들이 있기 때문에
01:46사실 이제 수익이 많이 났으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정리하는 것들이 합리적이다.
01:52특히나 연말 시즌 전에 정리하는 것들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는 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7이런 가운데 지금 빅2 규모도 2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2:01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가 반도체 종목에 몰리면서 반대매매 우려도 나오고 있잖아요.
02:07어떻게 보세요?
02:09사실 반대매매매랑 빅2란 걸 먼저 말씀드리면
02:11어제 정대영 금융위원장님이 빅2 얘기를 하면서 좀 논란이 됐었는데
02:17빅2란 것은 돈을 비어서 투자하는 게 있고요.
02:20그다음에 주식 자체를 살 때 어떻게 보면 흔히 말해서
02:24우리가 주식 같은 것도 일종의 담보다 보니까 담보 대출 형식으로 비어서 사는 여러 가지 방식들이 있는데
02:31이렇게 레버리지 배팅을 한다는 것은 올라가는 쪽의 배팅, 흔히 말하는 올라가는 것을 기대하면서 할 수도 있고
02:37내려가는 것을 기대하면서 할 수도 있는데
02:39지금은 굉장히 올라가면서 기대를 한 이런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45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02:46특히나 반도체 주식 같은 것을 살 때
02:50흔히 말하는 주식을 담보해서 대출을 잡는 경우에는
02:53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청산을 당한다라고 이야기하죠.
02:57청산을 당하게 되는데
02:58청산을 당하게 되면 가진 것들이 자동적으로 매물로 나오게 됩니다.
03:03자동적으로 매물을 나오게 된다는 얘기는 주식의 공급이 많아진다는 얘기고
03:07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가격이 떨어지는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면서
03:10또 주가가 떨어지고 또 주가가 떨어지면 다른 사람들이 반대매매를 당하면서
03:15계속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수 있는 사이클이 있다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20그렇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과열됐을 때
03:24이렇게 빅투하는 것에 대해서 좀 경계하는 이런 경향들이 있다.
03:28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29주식의 펀더멘탈 자체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03:32이런 반대매매들이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03:34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고
03:37주가가 급락하게 되면 주식의 소유권도 다 없어져 버리는
03:40주장 사람들의 주식의 소유권도 다 없어져 버리는 이런 상황들이 되기 때문에
03:44반대를 한다고 할지라도
03:46이분들이 혜택을 얻을 수 없는 이런 상황들이 된다.
03:50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3:52그렇기 때문에 반대매매 그리고 연쇄적인 반대매매에 대해서
03:55금융시장에서 늘 걱정하는 이런 생각들이 있다.
03:59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0조금 전에도 교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지만
04:02정부 당국자가 빅툴을 옹호한다.
04:06이거는 조금 상식 밖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04:09앞서도 간략하게 언급이 됐었습니다만
04:10외국인 투자자들 최근에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04:15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이어지다 보면 결국에는 조정 국면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냐.
04:20환율 같은 것도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요.
04:22이런 상황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04:24아무래도 조정이란 게 우리가 사실 예측은 하기 힘들다.
04:28늘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게 되면
04:30이게 펀더멘털에서 오른 거든 아니면 거품에서 오른 거든
04:35수익 실현을 할 인센티브는 굉장히 크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4:38그 수익 실현을 할 인센티브들이
04:40개인보다는 기관들이 당연히 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44외국인들이 매매, 흔히 말해 매도를 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는
04:47결국은 어느 정도 포지션 정리
04:49흔히 말해서 자기 계좌에 대해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의미로
04:53아마 해석이 될 것 같고요.
04:55이것들이 지금 주가가 또 개밀이 많이 사주기 시작하면
04:59오히려 또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거든요.
05:02패라도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그렇다는 얘기는
05:05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기 때문에
05:08주가가 더 오르지 않고 혹은 약간 떨어지면서
05:11어떻게 보면 조정이 올 가능성도 굉장히 있다고는
05:15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7그것은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05:18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5:21이번에 또 주가를 오는 것이
05:22한 2년 전에 2차 전지라든지 이런 것과 달리
05:25개인들이 아니라 기관들이 많이 올려놨기 때문에
05:27이런 조정에 대한 우려는 늘 가지고 가야 된다.
05:31그리고 이 얼마 조정할지는 개인들이 또 얼마 받쳐주느냐
05:34얼마 사주냐 같은 것들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05:3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9숨고르기에 들어간 코스피 이야기 잠시 해봤고요.
05:42한편 조금 전에 마감한 미국 증시, 뉴욕 증시 한번 전망해 보겠습니다.
05:46어떻게 됐습니까?
05:47오늘 이제 어제 사실은 전날이죠.
05:51어제 전날에 주가가 떨어지면서 한국에 주가가 변나기 시작된 건데
05:55어제는 또 반등하는 이런 양상을 보여줬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5:59그 핵심에는 민간 고용의 증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03지금 정부가 셧다운되면서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고용 지표가 나오고 있지는 않은데
06:08민간 고용에 대해서 민간 리서치, ADP라는 민간 리서치 회사에서 계속 발표를 하고 있고
06:14지난달 민간 고용이 4만 2천 명 증가했다라고, 늘어났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06:20전달, 그리고 전전달에는 마이너스를 보여왔기 때문에
06:23이것이 고용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6:28고용이 나쁘지 않지 않다는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지금 미국 경제 가장 큰 이슈는
06:33고용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경기 침체가 되는 것들이 또 하나의 이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6:39민간 고용이 어느 정도 받쳐줬다는 이야기는 고용이 줄어드는 폭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
06:44나쁘지 않다는 것은 경기 침체가 그렇게 급격하게 올 것 같지는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면서
06:49주가가 좀 반등하는 이런 양상을 보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53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뉴욕 증시에 영향을 미친 소식, 여기에다 더해서
06:58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불확실성, 이런 것들도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요.
07:02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뒤에 조금 더 해보도록 하고요.
07:06그런데 미국 증시가 조정을 크게 받았던 그 배경을 보면 결국에는
07:10인공지능 버블, 인공지능 거품론이 있거든요.
07:13지금 이런 거품론들이 계속 거세게 불거지는 상황인데
07:17교수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7:20이게 거품으로 끝날 수도 있고 아니면 어플리케이션 같은 데서
07:24실질적인 변화가 있다고 하면 다른 응용 문화죠.
07:28실질적으로 산업을 바꾸고 서비스를 바꾸고 있다고 하면
07:31거품으로 안 끝날 수도 있다는 그런 모호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36일단 거품으로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7:38지금 데이터 센터라든지 데이터 센터에 기반한 반도체
07:42그러니까 엔비디아가 성장하는 이유는 데이터 센터를 짓는 거고
07:45거기에 GPU를 어마어마하게 공급하면서
07:47성장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7:50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오픈 AI까지 이어지면서
07:53오픈 AI가 커지면 또 GPU를 또다시 주문하고
07:56또 GPU를 주문하면 전 세계적으로 또 GPU 수요가
08:00어떻게 보면 AI 경쟁 같은 것들을 불러일으키면서
08:02데이터 센터가 늘어나니까 또 GPU가 늘어나고
08:05약간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채널이 단순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8:10그러니까 반도체 생산부터 어떻게 보면 AI 생태계가 LLM, 라지 LLM
08:14대규모 언어 모형이 나오는 오픈 AI까지 이어진 순서가
08:18이렇게 복잡하게 네트워크를 걷는 게 아니라
08:20좀 순환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냐
08:22반도체가 공급이 많이 되면 이걸 또 통해서 오픈 AI가 광고를 하고
08:26오픈 AI가 광고를 하게 되면 또 다른 나라들도 데이터 센터를 짓고자 하고
08:30또 다른 나라도 데이터 센터를 짓고자 하면 또 반도체가 공급이 되면서
08:34이 순환적인 구조가 형성되니까 거품이 형성된다라는 이런 논의들이 나오고 있고요.
08:39그런데 이제 반대의 의견은 결국은 이런 것들이 데이터 센터는 인프라이기 때문에
08:43인프라의 인력들 그리고 휴먼 캐피탈들이 오기 시작하고
08:47중국과 미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면 또 AI 분야를 발전시키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
08:52이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 결국 기술로 환원이 되고
08:55기술로 환원이 되면 응용이라든지 제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이용이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09:00이건들도 분명히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03그래서 지금 버블론의 핵심은 너무 수익 구조가 단순하다.
09:07엔비디아에서 만들고 데이터 센터 짓고 오픈 AI가 광고하면
09:11또 전 세계적으로 또 짓게 되고 엔비디아가 다시 이제 반도체를 공급한
09:15순환적인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제 거품의 핵심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9:19근데 이것들이 응용 분야라든지 제조업 분야로 확산이 돼서
09:22실제 실적으로 나오고 서비스업이라든지 제조업의 개선이 이루어지게 된다라고 하면
09:26이게 또 거품이 아닐 수도 있는 이런 상황들이다.
09:29왜냐하면 데이터 센터라는 게 인프라고 인프라의 인력 작업이 결합돼야
09:34어떤 기술이 나오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될 상황인 것 같다.
09:3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38네. 지금 또 주식시장뿐 아니라 가상화폐에도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09:43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는데 이건 어떤 점을 좀 시사할까요?
09:47사실 이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조금 많습니다.
09:50논란이 많다는 게 어떤 거냐면 비트코인 기술 자체는 2008년 기술이고
09:552008년의 기술을 가지고 지금의 거래를 한다는 것이
09:58이제 과연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10:02논란이 조금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5또 최근에 스테이블 코인 나왔죠.
10:07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화폐와 연동이 되면서
10:11훨씬 거래를 또 용이하게 해줄 수 있는 이런 구조가 되거든요.
10:14모든 것들이 이제 스테이블 코인 하면은 화폐 단위를 바꾸지 않고 거래를 할 수가 있는데
10:18이 비트코인을 써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에 대해서도 사실 조금 논란이 있다라는
10:23그런 점들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25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비트코인이 가상자산 시장의 어떤 대장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10:31기술적인 측면 같은 것들은 좀 부족하다.
10:33그렇기 때문에 펀더멘탈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장의 움직임 혹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10:39가격이 많이 바뀔 수 있는 이런 측면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0:43지금 사실 비트코인 ETF에 투자했던 많은 분들이 좀 빠져나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10:48그래서 비트코인에 관련된 다양한 선물이나 이런 포지션들
10:52아까 비트 이야기 많이 하셨는데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 비트가 굉장히 많거든요.
10:57흔히 말하는 레버리지 투자가 가장 활성화된 분야다 보니까
11:00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반대 매매들이 계속 나오면서 또 청산이 되게 되면서
11:06가격이 많이 떨어질 수도 있는 이런 구조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10그렇기 때문에 사실 가상자산이라는 게 기술주고
11:12기술주 같은 것들이 어떻게 보면 금융시장 발전이라든지
11:16AI 발전에 큰 영향을 받을 수가 있는데
11:18지금까지는 비트코인 자체는 펀더멘탈이 좀 약하다 보니까
11:22이런 여러 가지 수요와 공급 차원의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11:26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고
11:28특히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11:32또 가격이 내려갈 때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11:35이런 것들이 좀 복잡하다.
11:37그래서 유동성 장세 이런 것들에 대해서
11:39굉장히 조심히 봐야 되는 자산 중 하나라는 이런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43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리를 해보면요.
11:47주식이라든지 가상자산 이런 것들이 약세를 보였고요.
11:50어떻게 회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1:52여기에 더해서 금까지 최근에는 흐름이 썩 좋지는 않아요.
11:56소위 말하는 에브리싱 랠리
11:58이런 것들이 어떻게 조정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12:01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2:03골드만삭스 이런 데서 보고서들이 나오는 것들은
12:05결국은 조정은 어느 정도 있을 수밖에 없다.
12:07왜냐하면 있을 수밖에 없는 거라기보다는
12:10조정하는 것들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2:14가격이 많이 오르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2:16누군가는 큰 이득을 얻을 수밖에 없고
12:18큰 이득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는 이런 경향성들이
12:22보면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5그렇기 때문에 조정이라는 게 늘 생기고
12:28거품이 해소되는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게 되는 건데
12:30지금은 특히나 유동성 때문에 많이 올랐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고
12:34사실은 금에 대한 펀드멘털 수요가 많이 는다든지
12:37비트코인에 대한 펀드멘털 수요가 많이 늘었다기보다는
12:40워낙 시중에 유동성 같은 것들이 많이 퍼지다 보니까
12:43이것 때문에 자산가격이 오르는 이런 메커니즘이 올랐기 때문에
12:47늘 항시 조정은 조금씩 가능한 상황들이고
12:50다만 유동성이 앞으로도 줄지 않을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또 많거든요.
12:54유동성이 줄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는
12:55미국의 재정적자 규모가 줄지 않는다.
12:58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공급될 거기 때문에
13:01그렇기 때문에 또 오를 수도 있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05그래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오늘 테마가 사실 그런 건데
13:09어느 정도 가격이 오르게 되면 늘 수익 실현을 하는 쪽들이 있고
13:13그럴 수밖에 없죠.
13:14특히나 금융기관들은 반드시 수익 실현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3:17이 수익 실현 과정에서 조정이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3:20유동성 때문에 오른 상황에서는 이런 거 좀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13:24조정이 크게 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13:29앞으로도 또 유동성이 풀릴 거기 때문에
13:31좀 여러 가지를 지켜봐야 될 이런 상황들이다.
13:34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35알겠습니다.
13:36저희가 전해드리면서 간밤에는 뉴욕중 씨가 반등에 성공했다라는 소식을 말씀을 드렸는데요.
13:42이 배경 가운데 하나가 지금 연방대법원에서 진행하는
13:45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소송 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3:48여기에 대해서 대법원들, 대법관들은 조금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것 같아요.
13:54이런 것들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13:56만약에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린다.
13:59그랬을 때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포기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14:03사실 포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4:07지금 이슈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관세는 세금인데
14:10세금의 궁극적인 권한은 의외밖에 없다는 것이 미국의 헌법의 입장인데
14:15이것을 반해서 세금 제도를 대통령이 임의로 바꿀 수 있느냐에 대한 큰 이슈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4:21지금 앵커님께서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것에 대해서 의회는 펀더멘탈리
14:25그리고 대법원도 이 세금 권한에 대해서는 의회가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니냐
14:31대통령이 가질 수 없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36다만 이것을 정상적 의회를 통과시킬 수도 있는 이야기고
14:40다른 방식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14:43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러한 관세를 과연 철폐할 것인가
14:47그런 것에 대해서는 또 부정적인 입장이 많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4:50이게 방법이 지금 이슈가 되는 것은
14:53대통령이 흔히 말하는 비상경제 권한을 써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하느냐
14:59왜냐하면 관세라는 것은 결국은 국회가 정해야 되는
15:02세금이기 때문에 국회가 정해야 되는데
15:04행정부와 입법부와 간의 갈등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15:07대법원 쪽이 흔히 말하는 입법부 손을 들어준다고 할지라도
15:11상황상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보면
15:16다른 방식을 통해서 관세를 도입할 거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15:21우선은 대법원의 선고 결과를 한번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5:25이런 가운데 어제 있었던 미국 일반 선거에서도
15:29공화당이 참패하는 결과가 있었는데
15:31참패 요인은 뭐라고 분석하십니까?
15:34아무래도 경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슈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5:37사실 자꾸 관세 논란 같은 것들이 지적이 되고 있고
15:41물가 같은 것들이 상승하고 있고
15:43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이슈들이 겹치다 보니까
15:45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상황들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50특히나 물건 가격이 오르게 되면 부층은 큰 손해를 보지 않는데
15:53저소득층이 또 피해를 많이 보거든요.
15:56특히나 관세 같은 것들이 수입물가를 자극할 수밖에 없고
15:59수입물가를 자극하게 되면 또 이런 일반 서민들의 피해가 집중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6:04이런 것들이 또 민주당의 결국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도시의 서민들이기 때문에
16:10이런 것들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라는
16:13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15그런데 이제 다만 지금은 사실 민주당이 이기는 지역
16:20원래 뉴저지라든지 버지니아주라든지 뉴욕 같은 경우에는
16:24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긴 하기 때문에
16:27당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6:30아무래도 이번에 좀 예전보다 대통령 선거 때보다
16:33격차가 좀 벌어진 경향이 있어가지고
16:35내년 지방선거가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 된다
16:38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40알겠습니다. 내년도에 중간선거가 있어서요.
16:42많은 관심을 받았던 결과인데 트럼프의 정책은 당장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6:48지금까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의 이정환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6:52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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