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Other name:
메리 킬즈 피플, Meri Kiljeu Pipeul
Original Network:MBC
Director:Park Joon W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rime, Drama, Medical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메리 킬즈 피플, Meri Kiljeu Pipeul
Original Network:MBC
Director:Park Joon W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rime, Drama, Medical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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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만나면 좋은 친구 MBC
00:30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면 꼭 오늘 하지 않으셔도 돼요
00:59여기서 미루셔도 되고 여기서 멈추셔도 돼요
01:03아니요 통증이 또 찾아오기 전에 지금 가고 싶어요
01:17벤포나비텔은 어느 샴페인이요
01:24감탄하네요
01:29얼마나 걸려요?
01:42보통 한순간에 끝나요
01:49응
01:51돌아가셨어
01:57빨리 나가자
01:59네가 울겨서 오긴 했지만 여기 너무 위험했어
02:03가족들도 자주 드나들고 주변에 CCTV도 꽤 많고
02:13최강윤씨가 여기가 마음이 제일 편하다고 그랬어
02:17안락사잖아
02:19안락해야지 마음이 안그래?
02:21여보
02:23나 왔어
02:25아니 당신 먹고 싶다던 멜론이 없어가지고
02:29좀 멀리 갔다 왔어
02:31여보 자
02:33여보 자
02:35주지가 이제 이따 목걸고 그랬잖아
02:37어떻게 챙겨요?
02:39멀리 보냈다고 그랬는데
02:41빨리 챙겨
02:43빨리 챙겨
02:53어떻게 어디 누군가
02:56잠깐만요
02:57봉을 찍어서
02:58봉을 찍어서
02:59봉을 찍어서
03:01가로자야들아
03:02가로자, 아들아.
03:17미안해요.
03:19뭐가 잘못됐나 봐요.
03:27지금 뭐하는 거야?
03:29살려드렸지.
03:32잠시만요.
03:34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03:36기본하게 때렸었기 때문에 결국은 돌아가실 거야.
03:59그냥...
04:00아세요.
04:06미안해요.
04:15갑자기 죽다가 살아나다니, 어?
04:18이런 경우는 처음이잖아.
04:20벤포 마비탈이 문제 있었던 거 아니야?
04:21같은 데서 받아온 거야.
04:23문제는 벤포가 아니고 이전 약물인 것 같은데, 너 베이스 잘못 간 거 아니야?
04:30아니야.
04:31벤포는 샴페인 마시기 전까지 상태는 완벽하게 컨트롤되고 있었어.
04:35체온도 충분히 떨어졌고 문제 없었다고.
04:38가서 벤포 상태 체크해 봐야 돼.
04:44진짜 맥이 없었는데.
04:49이게 맥박이야.
04:50아무리 약해도 이게 움직이면 살아있는 거라고.
04:53면허는 날아갔지만 나도 그 정도는 알아.
04:55아까는 진짜 맥이 없었다고.
04:59운동 선수잖아.
05:01덩치가 커서 약이 좀 부족했나?
05:03그래서 내가 주사를 쐬고 한 거 아니야.
05:05너도 알잖아.
05:06혈관에 바라놓는 게 가장 확실한 거.
05:08안 돼.
05:10너도 동의했잖아.
05:11마지막까지 선택은 환자가 해야 된다고.
05:13그리고 주사 빠닐 자국이 나오면 우리도 위험해질 수 있어.
05:17부검할 확률도 높아지고.
05:18아니 그 얘기 나도 알아 그 정도는.
05:21다음부턴 장소를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정해봐.
05:24의료인이 원한다고 무조건 다 들어줄 순 없어.
05:26오늘도 너무 위험했다고.
05:31추워 나 감기 걸릴 것 같은데.
05:33어디로 갔어?
05:35이모 세미나 가는데 따라가셨던 거예요?
05:38아니 그 이모 피곤할까봐 내가 운전을 좀 해준 거지.
05:41그렇게 노력해도 이모가 아저씨한테 없던 관심이 생기진 않을 거예요.
06:01우와.
06:02재현이 되게 잔인한 스타일이다.
06:04재현아 내가 살면서 여자한테 고백하고 한 번도 실패를 한 적이 없거든.
06:10그 비결이 뭔지 알아?
06:13받아줄 것 같은 여자한테만 했거든.
06:16응?
06:19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그냥 나 진짜 혼자 밥 먹기 싫어서 온 거야.
06:23뭐야?
06:28뭔데?
06:29야 김재윤.
06:30이따 먹어.
06:31삶아주신대.
06:40괜찮아.
06:41얘가 흙도 먹고 그러는 거야.
06:43복수 빼드릴게요.
06:44근데 어르신.
06:45지난번처럼 편해졌다고 그냥 가시면 안 돼요.
06:48안치도 안 되는 거.
06:50돈 더 쓰고 싶잖네.
06:53이것만 좀 빼줘.
06:54혈압 체크 알부민 수치도 확인해 봐야 돼요.
06:56그냥 두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07:01이 친구가 해드릴 거예요.
07:02지난번에 보셨죠?
07:03어.
07:04저...
07:05지난번에 저 때문에 아프시다고.
07:06제가 하겠습니다.
07:08그리고 선생님.
07:09저쪽 고혈 앉아있습니다.
07:10어.
07:11그래.
07:14쌤.
07:15바빠도 미용실을 좀 다녀오세요.
07:18네.
07:332분 마무리.
07:352분 마무리.
07:372분 후.
07:383분 후,
07:392분 후.
07:42네.
07:44다 같이 сним시다.
07:45한글자막 by 한효정
08:15한글자막 by 한효정
08:45한글자막 by 한효정
08:53한글자막 by 한효정
08:55한글자막 by 한효정
09:05한글자막 by 한효정
09:11한글자막 by 한효정
09:15아
09:17아
09:19아
09:21아
09:23아
09:25아
09:27아
09:29아
09:31아
09:33아
09:35안녕하십니까
09:37나 찾아
09:39하
09:41하
09:43아
09:45좀 가 있어
09:50작작 좀 해 작작 좀 적당히 하라고
09:53아 그러게요 건강 때문이 아니고 이 돈 때문에 좀 줄여야 되는데
09:57본인 요즘은 내 회사에 돈 맡기던지 내 주식으로 물건설 돈을 만들어 줄게
10:02아우 제 약값이 너무 세서 근데 대표님 회사 괜찮아요 요즘에 주식 다 별로던데
10:08나 뭐 그냥 무료하니까 하는 거지 뭐 내가 돈 때문에 하나
10:12문제는 그냥 그 돈 잃고 징징대는 애들인데 걔네들은 또 뭐
10:18아
10:20이거 있잖아 이걸로 달래주면 되는 거고
10:22아
10:23이렇게
10:24아
10:25좋아요
10:26하하
10:32오늘 있어요?
10:33뭐?
10:34오늘 있어요?
10:36데코 다 됐네?
10:38물건 있는 거 알고 온 거야?
10:39아
10:40아
10:41아
10:42아
10:43아
10:44아
10:45아
10:46아
10:47아
10:48아
10:49아
10:50아
10:51아
10:52아
10:53아
10:54아
10:55아
10:56아
10:57아
10:58아
10:59아
11:00아
11:01아
11:04더 예뻐졌네?
11:05아니 뭐
11:06더 예뻐졌는데요 뭐
11:13범포 라비탈이 더 필요해요
11:15왜 그래?
11:25애인 생겼어?
11:27그동안 뱀프 혼자 다 복용했다면서?
11:30그런 사람치고 너무 건강해 보이잖아.
11:33그거야.
11:35혁...
11:37사장님이 약에 물을 탔으니까
11:40장난질 안 친다고 해서 거래한건데
11:42약으로 가짜를 팔아놓고 지금 내 탓하는거에요?
11:44응 내가 물 탔어.
11:46약 되팔지 않는다는거 확인하고 싶었거든.
11:50그 약 최닥터가 쓰는거 맞아?
11:53아 그게 의심스러워서 그런 약을 준겁니까?
11:56내가 그런짓 싫어하는거 알지.
11:58알죠.
11:59너무 알지.
12:00나 약장 살 생각 없어요.
12:02돈 벌이 침범 안할테니까.
12:04제대로 된거 줘요.
12:10왜 또?
12:11아 참.
12:22아 참.
12:23트렁크에 신호두라고 할게.
12:24제대로 된걸로 줄게.
12:25돈도 안받을게.
12:27하나 해볼래?
12:28확실하게 확인해보고 싶은거 아냐?
12:30응.
12:31믿을게요.
12:37제대로 된걸로 줘요.
12:39응?
12:40너는 풀법 시술이나 하는 새끼가.
12:44풀법 시술이나 하는 새끼가.
12:45오케이.
12:47응.
12:48네.
12:49둘.
12:50네.
12:51네.
12:52네.
12:53네.
12:54네.
12:55네.
12:56네.
12:57간호과장님이 저를 감시하는 것 같아요
13:27어디서 제보가 들어온 거 아닐까요?
13:31그분은 누구나 다 감시해요
13:32위에다가 직원들 사적인 비밀 보고하는 걸
13:35자기 능력인 줄 아시는 분이잖아요
13:38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건 아니겠죠?
13:41다들 많이 아프시긴 했지만
13:42밖에서 죽으면 우선 경찰부터 부르긴 하니까요
13:45그렇더라도 예나씨가 걱정할 건 없어요
13:47수사를 한다면 나부터 할 테니까
13:49내가 더 조심할게요
13:51이번엔 어떤 분이에요?
13:5430세 조현우씨
13:56뇌종양인데 수술이 불가능하대요
13:58캐모알티도 해봤는데 둘 다 효과가 없어서
14:00길어야 넉 달이래요
14:02조현우씨 의료기록 자료는 선생님 사물함에 넣어뒀어요
14:05너무 젊은 사람인데 가족들하고는 얘기해봤대요?
14:08가족 없대요
14:10고아원에서 자랐고
14:11열심히 일해서 빨리 안정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14:14특별히 알고 지낸 사람도 없대요
14:16뭐 많이 안 됐긴 했지만
14:17중간에 누가 나타나서 반발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14:20왜요?
14:29가족이 없다는 게 마음에 걸리세요?
14:33가족이 없어서 쉽게 포기한 건 아닌가 싶어서요
14:35의료기록 보세요
14:37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아시게 되면 마음이 달라질 거예요
14:41네 보고 얘기할게요
14:43그리고
14:44양아씨 몫이에요
14:48감사합니다
14:49덕분에 빚 좀 빨리 갚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4:54뭐 학자금 대출도 남아있지만요
14:56아 그리고 이은영씨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14:59전에 상담하셨던 거 기억하시죠?
15:0180세 신부전인데 투석을 중단하고 싶어 하셨던 분이요
15:04네
15:05몇 년 전에 남편이 있고
15:07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다고 하셨죠
15:09말기암으로 3개월 시안부 판정까지 받으신 게
15:12벌써 두 달 전이에요
15:14이제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고 연락이 왔어요
15:18마지막 메실 주세요
15:20올해는 내가 아파서 못 담갔거든요
15:23아이고 이렇게 귀한 걸
15:25부담 갖지 않아도 괜찮아요
15:28손님 대접하려고 둔 건데
15:30이제는 우리 집에 올 손님이 없어요
15:33정말 집이 가장 편하세요?
15:50마지막 장소로요
15:52남편 취미가 가족들 사진 찍어주는 거였어요
16:03가족분들이 바닷가를 좋아했나 봐요
16:10배경이 거의 바닷가네요
16:12같은 바다예요
16:15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다가 있었어요
16:19애들은 놀러가자고 조르고
16:21주머니는 가볍고
16:23그럴 땐 남편이 우리를 저 바닷가로 데려갔었죠
16:27저 사진 속 바다에는 내가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 담겨 있어요
16:35그래서 바다를 참 좋아했었죠
16:38저 바다가 좋으시면 저기서 떠나셔야죠
16:45그렇긴 하지만 거기는 보는 눈들이 있을 수도 있고
16:49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그런 거는 걱정하지 마세요
16:53자 정말 정말 정말 원하는 걸 말씀해 보세요
16:57진심으로 뭐든지 다요
16:59내 마음은 일상을 살다가 가고 싶죠
17:06늘 하던 그대로 살다가 자연스럽게
17:11자연스럽게 그럼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17:14아침에 늘 수영 갔다 오시죠
17:18거기도 다녀오세요
17:20거기도 다녀오세요
17:22그러고
17:24저기 가서
17:26떠나시면 돼요
17:35준비는
17:37제가 다 하겠습니다
17:40그래도
17:41될까요?
17:43그럼요
17:50바닷가?
17:55바닷가?
17:56너무 위험해
17:57응 아니야
17:58바닷가 비추는 CCTV도 없고
18:00상가 쪽에 있는 건
18:01뭐 사각지들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18:04새벽 수영 다녀오면 이른 시간이라
18:06사람도 없을 거고
18:20어색
18:21어머나
18:22아니
18:23아유
18:28오늘 얼굴이 좋아졌네
18:31다리는 좀 나아졌어?
18:33어 한결 좋아졌어
18:34아유 잘됐네
18:35어 손주가 온 데서
18:39난 오늘은 이만 가볼게
18:40먼저 가
18:42다음 주 금요일 해봤나?
18:43잘 지내
18:44건강 잘 챙기고
18:46아유
18:47아유
18:48건강 잘 챙기고
18:50아유, 알았어. 갈게. 안녕.
19:18아유, 알았어.
19:48시험은 잘하고 오셨어요?
20:04네. 마지막으로 친구들하고 인사도 하고 죽었어요.
20:10나는 참 폭이 많은 사람이에요.
20:24자기 마지막을 이렇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20:28며치나 되겠어요.
20:30이렇게 와줘서 고마워요.
20:36아유, 별말씀을요.
20:38우리 우선생이 의술은 정말 뛰어난데
20:41사회성이 조금 떨어져서
20:43그러니까 뭐랄까? 커뮤니케이션 능력.
20:46그러니까 눈치가 참 없어서
20:47장소 선정에 차질이 좀 있었습니다.
20:50늦었지만 이렇게 완벽한 장소 구해서
20:53너무 기뻐요.
20:54사회성이 떨어지면 귀가 안 들려?
20:58들렸어?
21:02마음의 준빈 되셨어요?
21:05내 나이가 되면
21:06죽는 게 그렇게 두렵진 않아요.
21:11여기보단 그쪽에
21:12아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거든요.
21:15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
21:21천국이라고 생각해요.
21:45여기보단 그 사람은
21:45여기보단 그 하자에는
22:13확실히 돌아가셨어.
22:34내가 맥을 못 짚어서 의사 면허가 날아간 게 아니야.
22:41이제 남편분 만났겠지?
22:46얼른 일어나. 조금 있으면 사람 들어갈 거야.
22:49아, 걱정하지 마. 바닷가 왔다가 심장마비로 가신 줄 알...
23:11아, 대구 지리. 지리면... 지리나?
23:23아, 지리가 맑은탕이잖아.
23:26근데 왜 맑은탕이라 그러면 좀 맛없을 것 같거나 그러지 않아?
23:30우리 확인하는 차원에서 한 그릇씩 하고 갈까?
23:32강윤 씨한테 쓴 뱀퍼 확인해 봤어?
23:34어, 그거... 어.
23:36확인해 봤는데 약간 이상이 있더라고.
23:38밀봉도 살짝 벗겨져 있었고.
23:41근데 이제 그럴 일이 없을 거야. 내가 잘 처리했어.
23:45확실할 수 있어? 한 사람이 누군데?
23:49아니, 넌 알 필요 없어. 알면 더 위험하기만 해.
23:57아니, 다신 이런 일 없도록 했으니까 장난질 못 칠 거야.
24:01아니, 좀 전에 확인했잖아. 여기 이상 없는 거.
24:05자리 바꾸자. 그래서 또 내가 운전할게.
24:07아니, 좀 전에 말했잖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우린 밥을 먹고 가야 된다니까.
24:11만일의 경우엔 일정이 바뀌었다고 해. 그럴 수 있는 거잖아.
24:15빨리 내려. 지금 만나야 된 사람 있어.
24:25그럴 수도 있겠네.
24:45대장님. 백 의원님 왕이십니다. 수사진행사항 끌으러 오셨답니다.
24:55검사 때도 미친개로 유명했는데. 지새끼 죽었으니 이놈가리 돌았겠지.
25:13오셨습니까?
25:26용의자가 있는데 왜 아직이야?
25:29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25:43우리 현승이 1년은 더 살 수 있었어.
25:57임상시험이랑 다른 치료법도 알아보고 있었다.
26:02참기 힘드신 건 알지만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게 최선입니다.
26:08우리 애가 인사도 없이 이렇게 갑자기 가버렸어.
26:15이거 살인이다.
26:21약속드리겠습니다. 곧 범인 잡아서 처벌받도록 하겠습니다.
26:27환자들한테 펜포나 주고 죽게 도와준다.
26:38이거 사이코패스야. 이 미친 새끼들.
26:42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안락사 현장에서 확실한 증거 잡아서 반드시 반드시 체포하겠습니다.
26:54이들 안에 수사 끝내. 아니면 네가 옷 벗는다. 알겠어?
27:01네.
27:23괜찮으십니까?
27:31그러니까 이 벤치로 배달을 시켰다는 거지?
27:36어.
27:37일하는 중이라고 해서 배달 시킬 테니까 이리로 오라고 했어.
27:44뭐야?
27:46가족이 없네.
27:48그래서 네가 더 신경 썼구나.
27:50가족이 없으면 아무래도 포기하기가 더 쉬우니까.
27:55아니 근데 쉽게 포기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
28:06근데 기준엔 다 맞아.
28:08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28:11견딜 수 없는 신체적 장애 상태.
28:13약물로도 통제 불가능한 고통.
28:16곧 추울지도 모르는 사람이 배달을 하네 참.
28:29아이 참.
28:46조윤호 씨 맞으세요?
28:47네.
28:48우 선생님.
28:49이거 주문하십니다.
28:50감사합니다.
28:51진료 기록 봤어요.
28:52많이 힘드시겠어요.
28:53저기.
28:54예나 씨한테 저희에 대해서 어떻게 들으셨어요?
28:55상담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28:56보통 사람들 간에.
28:57예.
28:58예.
28:59예.
29:00예.
29:01예.
29:02예.
29:03예.
29:04예.
29:05예.
29:06예.
29:07예.
29:08예.
29:09예.
29:10예.
29:11예.
29:12예.
29:13예.
29:14예.
29:15예.
29:16예.
29:17예.
29:18예.
29:19예.
29:20예.
29:21예.
29:22예.
29:23예.
29:24예.
29:25예.
29:26예.
29:27예.
29:28예.
29:29예.
29:30예.
29:31예.
29:32예.
29:33예.
29:34예.
29:35예.
29:36예.
29:37예.
29:38예.
29:39예.
29:40예.
29:41예.
29:42예.
29:43예.
29:44예.
29:45이렇게 일도 하고 있는 거고.
29:47돈 때문이라면 일 그만두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29:50네, MRI 봤는데 이제 곧 어떤 진통제로도 참기 힘들어지실 거예요.
29:55일하시는 거 위험합니다.
29:58제가 오늘 이 면접을 통과해야 도와주시는 거죠?
30:05무조건 도와주는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30:09진료 기록을 좀 더 살펴봐야 돼요.
30:13통과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30:15서류 봤는데 이미 충분히 조건에 부합하시는 상태에
30:18최대한 세심하게 보고 검토하겠습니다.
30:25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알려주세요.
30:29거절엔 익숙하거든요.
30:37그럼 전 이만.
30:38아까 그거 제가 사드리고 싶었는데 결제를 미리 하셔야지.
30:54대신 이거라죠.
30:55아니에요, 괜찮아요.
30:56별거 아니에요.
30:57배달했어야 되는 건데 급하게 오느라 망가뜨려서.
31:01그래도 맛은 그대로일 테니까요.
31:03오늘 만나주신 거 감사해서요.
31:09고맙습니다.
31:10고맙습니다.
31:15야, 죽고 싶다고 온 사람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케이크라니.
31:18참 아이러니하다.
31:19야, 죽고 싶다고 온 사람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케이크라니.
31:31축구 선수 최강윤, 사망기사 보셨습니까?
31:35시안부 환자 중에 예전보다 빠른 죽음.
31:37그리고 병원이 아닌 곳에서 사망한 케이스가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는데 이 선수에 대한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31:58집사에 대한 보고 싶었어요.
32:16불꽃раosis
32:18ствие
32:20손으로써
32:21斧
32: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2: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3:23그거 네 꼬라고 해줘서 고맙다고.
33:29아.
33:31내가 맡아준다고 한 거니까.
33:33근데 너 그때 내 부탁을 왜 들어준 거야?
33:42사실 우리 친한 사이도 아니잖아.
33:43그럼 넌 왜 나한테 부탁했어?
33:53친하지도 않은데.
33:54그건 왠지 그냥 넌 내 부탁을 들어줄 것 같았거든.
34:03느낌이 그랬어.
34:04수업 끝나고 우리 집 올래?
34:10오늘 바쁘면 내일도 좋고.
34:12그러지 말고 우리 슬립 오버 할까?
34:15넌 해본 적 없어?
34:16난 애들 불러서 몇 번 해봤는데.
34:18밤새 화장만 하고 놀아도 재밌었어.
34:21어때?
34:21나랑 왜?
34:29그냥 같이 밤새 놀고 재밌을 것 같아.
34:32생각해볼게.
34:42생각해볼게.
34:44그래.
34:45근데 못 찾아?
34:50같이 찾아줄까?
34:52동생 오리발 수영 수업 있게.
35:15약을 왜 여기도?
35:38니네네 뭐 약이라도 하시니?
35:40아니야.
35:41우린 뭐 그런 거 안 해.
35:45우리 엄마가 원래 의사들 중에 마약에 빠지는 사람들 좀 있댔어.
35:51그런 사람들 변호한 적도 있고.
35:54약을 취급하다 보니까 접할 기회가 많대.
35:58벤포라비터.
36:02그냥 다시 넣어두고 오리발이나 쳤자.
36:05묻겠다.
36:06알았어.
36:07넣어둘게.
36:10근데 너희 뭐 어떤 분인지 되게 궁금하다.
36:15찾아라.
36:19너희 어�üf
36:36니네 동생 오리 이빨.
36:57저희 학교 올해 입교를 공개합니다.
37:00수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7:02화면 띄워주세요.
37:04띄워주세요.
37:07필요 없어도 찍으세요.
37:09재현이 공부 잘해서 거만하다고 엄마들이 욕해요.
37:14저 우미 엄마예요.
37:15우리 옆집 사는 사이인데 모르셨죠?
37:18안녕하세요. 전 재현이 이모예요.
37:20모르실 수 있어요.
37:22우미는 무용과고 재현이는 미술과잖아요.
37:24게다가 저는 별로 친하지도 않았었는데
37:26요새 마체사이 부쩍 친해진 것 같아요.
37:29저 아빠, 재현 이모가 엄청 궁금했었나 보네요.
37:39누구신데요?
37:41저 집 딸이 재현이 라이벌이거든요.
37:45재현이 확고한 내신 1.1, 저 아빠 딸이 1.3.
37:49그러니 저 아빠가 재현이모가 얼마나 궁금했겠어요.
37:54학교 학원폭력위원장도 하고 아이 교육에 엄청 관심이 많으세요.
37:58경찰이 하던데 안 바쁜지 학교 행사는 맨날 와요.
38:02재현이 사물함에서 나온 콘돔이에요.
38:17이거 제 거예요.
38:18네?
38:20제가 재현이랑 옷을 같이 입다보니까.
38:25이모님, 이거 재현이 학교 체육복에서 나왔습니다.
38:31근데 요새도 소지품 검사를 하나요?
38:38아니요.
38:39사물함 교체 기간이라 어쩌다보니.
38:42근데 지금 아이한테서 콘돔이 나왔는데 그게 궁금하세요?
38:48남자친구가 있어서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대비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39:01네.
39:02이모님 말씀이 맞다고 해도 학교에선 그럴 가능성이 없는데 안 갖고 오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39:11설마 재현이가 학교에서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면요.
39:16네.
39:17이모님이 잘 설명해서 다신 학교에 가져오지 않게 해주세요.
39:23다신 학교에 가져오지 않게 해주세요.
39:45잘 먹었습니다.
39:47재현아.
39:48상담했어요?
39:49어.
39:50담임쌤이 보여준 그거.
39:54내 거 아니에요.
39:55네 거라고 해도 상관없어.
39:56만일을 위해서 챙겨두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
39:58진심이야.
39:59난 진짜.
40:00그런 거 필요 없어요.
40:01누구를 좋아하는 게 나쁜 거 아니야.
40:03누구를 좋아하는 게 나쁜 거 아니야.
40:06다 먹었어요.
40:31다 먹었어요.
40:56뭘 그렇게 신났던 건데.
40:59네 안녕하십니까.
41:23군성경찰청 광수대에서 나왔습니다.
41:28최강윤 선수 아내분 되시죠?
41:33군이 이곳 분성종합병원에서 치료받으셨죠?
41:36근데 마지막엔 퇴원하시고 별장에서 지내셨더라고요.
41:39혹시 이 병원에는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41:42아니요.
41:44병원분들하고는 다 좋았어요.
41:46친절하시고.
41:48팬이라면서 배려도 많이 해주셨고.
41:51집으로 간 건.
41:53병이 깊어지고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한 후에.
42:01남편이 남은 시간은 가족들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해서 간 거였습니다.
42:04근데 병원에서는 1년 적어도 6개월은 더 살 걸로 봤었는데.
42:09갑자기 빨리 가신 게 좀 이상하진 않으셨어요?
42:14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아시면.
42:20그런 말씀 못하실 것 같아요.
42:25어느 발인이시죠?
42:27가족님이 모시는 거.
42:29잠시 미루시죠.
42:35부문께서는 안락사를 위해서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
42:37약을 구하려고 SNS.
42:39메일을 이용하신 흔적들을 다 확인했고요.
42:44특히 벤포나 기탈.
42:47고통 없이 죽게 해준다고 유명한 이 약을 집요하게 구하셨던데.
42:51알고 계셨어요?
42:52네.
42:56남편 이메일을 보고 우연히 알게 됐어요.
42:59시도는 했는데.
43:02실패한 걸로 알고 있어요.
43:04저희는 부검을 하게 된다면.
43:06그 결과에 벤포나비탈 성분이 나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3:09그러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거고.
43:11이 사실이 언론이 알게 되면.
43:12고액의 보험금을 수령할.
43:14부인이 먼저 의심을 받을 수도 있고요.
43:19알죠.
43:20저는 아닌가 압니다.
43:21부검 한 번 해보시죠.
43:25언론에서 이런 말들을 떠들기 전에.
43:27남편분이 벤포나비탈을 어디서고 있는지.
43:29확인해야 됩니다.
43:30거의.
43:33시키는 대로 하라는 협박처럼 들리네요.
43:36협박이라니요.
43:37협조 부탁드리는 겁니다.
43:42누군지 아시죠?
43:51부검 동의했습니다.
43:52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3:53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3:54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3:56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3:58Liz's mom.
43:59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4:00방금 발행하러 가다 차 돌렸습니다.
44:02여기요.
44:05그 집 애들 여기 다 있어요.
44:06오세요.
44:10오세요.
44:21어머 왔어?
44:22어.
44:23재윤이 먼저 먹을래?
44:26자, 뭘 줄까?
44:33애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4:35배달인데요, 뭐.
44:36식사 전이시면 같이 드세요, 많이 시켰어요.
44:39아, 네.
44:47오늘 우미랑 재윤이 저희 집에서 잤으면 좋겠다는데
44:50아직 허락 안 하셨죠?
44:55안녕하세요.
44:56저희 오늘 같이 자도 돼요?
45:02부탁드릴게요.
45:03저 요즘 학교에서 공연 준비하느라
45:05스트레스 많이 쌓였거든요.
45:07재윤이랑 밤새 다른 애들 얘기하면서 풀고 싶어요.
45:10재윤이랑 밤새 다른 애들 얘기하면서 풀고 싶어요.
45:18우리 재윤이 잘 부탁드릴게요.
45:20걱정 마세요.
45:22안녕하세요.
45:30아까 우리 엄마 얘기하는 거 들었지?
45:32너무 웃기지 않니?
45:34남자 어른 없다고 위험하지 않다고.
45:37여자끼리 있는 건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나봐.
45:41그치?
45:46너무 단순해.
45:48모든 시 다 하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45:51사실 아무것도 모르잖아.
45:52그치?
45:53그러게.
45:54너 눈이 진짜 예쁘다.
46:08그치?
46:09그치?
46:10그치?
46:11그치?
46:13그치?
46:14그치?
46:15그치?
46:16그치?
46:17그치?
46:18그치?
46:19그치?
46:20그치?
46:21그치?
46:22그치?
46:23그치?
46:24그치?
46:25그치?
46:26그치?
46:27그치?
46:28그치?
46:29그치?
46:30그치?
46:31그치?
46:32그치?
46:33그치?
46:34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알려주세요.
46:40거절에는 익숙하거든요.
47:04거절에는 익숙하거든요.
47:24거절에는 익숙하거든요.
47:34거절에는 익숙하거든요.
47:41오토바이 상호 환자입니다.
47:42외상이 크진 않은데 통증을 심하게 없어졌습니다.
47:45계속 집으로 가겠다고 진료를 거부하고 있어서 알달 체크도 시작했습니다.
47:49큰일 나요, 큰일 나요.
47:52큰일 나요, 큰일 나요.
47:55안녕하세요.
47:56중인우 씨?
47:58산소마스크.
47:59카미너 캔서 프레임 투머야.
48:01아는 환자세요?
48:02공사 안은 신부님 병원에서 봤던 환자야.
48:05마약성 진통제 잘못 쓴 것 같아.
48:07여기 제가 맡을 테니까 나가보세요.
48:10진통제 마지막으로 쓴 게 몇 시간 전이에요?
48:23소용없어요.
48:24아무 약도 안 들어요.
48:26몰핀?
48:27자신 없이 코든?
48:28모였어요.
48:29종료 공용시가 말해야지 도와줄 수 있어요.
48:31제 상태 잘 아시잖아요.
48:33딱 치는 데서 수시로 먹었어요.
48:39진정시켜야 되니까 아티반지 오도해줘.
48:40네 알겠습니다.
48:42오토바이 타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48:52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48:55요즘 병 진행이 더 빨라진 것 같아요.
48:59경호세포종은 진행이 빠르죠.
49:01종양 하나만 생겨도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요.
49:04저 그냥 가게 해주세요.
49:06어차피 진통제 같은 것도 아니고.
49:16비대는 나가면 또 쓰러져요.
49:17다른 진통제 처방해 줄게요.
49:19진통제 더 필요 없어요.
49:20집에서 진통제는 미치게 많아요.
49:22빨리 말해요.
49:24어떤 약 먹었어요?
49:36조연우 환자.
49:37조연우 환자.
49:38어떤 진통제 처방해 줬는지 체크해 봐줘요.
49:53이전에 그 병원 다녔던 것 같으니까.
49:55네.
50:06조연우 환자 어디 갔어요?
50:16네?
50:17유관.
50:18조연우 환자 어디 갔어?
50:20어?
50:21물핀 조사 받고 자고 있었는데.
50:36조연우 환자.
50:37예전에ivo 길을 흘리고.
50:38액세포터에서 있다고 봐주세요.
50:39자요의 인형으로 확인해 조연우 환자.
50:40수생양 인형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50:41그런데 이것은 경험이 안전을 통해 부족하니까.
50:42가장 큰 인형으로 이건되는 세게 공long으로 확인해 보임.
50:43가능 spoon 쓰실 수 있어요.
50:46조연우 환자.
50:48제주도를 생각했는데.
50:50도현우 씨, 괜찮아요?
51:20도와주세요.
51:24가만히 하고 싶어요.
51:26가만히.
51:28이제 정말 일 그만둬요. 너무 위험해요.
51:51병원비 때문에 그동안 모았던 돈 다 썼어요. 살아있는 동안엔 어떻게든 돈이 필요하니까요.
52:04그러니까 그만하라고요.
52:06상담 진행할게요.
52:13감사합니다.
52:16전에 같이 만났던 친구가 연락할 거예요.
52:19그 친구한테 어디서 어떻게 떠나고 싶은지 얘기하면 될 거예요.
52:24그러니까 그때까지 진짜 본인이 원하는 걸 해봐요. 진심으로.
52:32아
52:41아
52:44아
52:46한글자막 by 박진희
53:16한글자막 by 박진희
53:46한글자막 by 박진희
54:16한글자막 by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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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1환자가 사망했습니다.
56:15저는 제 죄책감 때문에
56:16환자에게 치료를 강요하고
56:21고통을 강요했습니다.
56:25그 모든 고통에는 이유가 있겠죠.
56:28그 이유는 하느님만 아시겠다고
56:29그 고통을 견뎌야 하는 게
56:32인간의 생명이기도 하고요.
56:36최선을 다해서 치료한 거였잖아요.
56:38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고통만을 늘리는 것이
56:42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56:47그건 누굴 위한 고통인 건가요?
56:51저는 이제 더 이상 환자들에게
56:52견디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6:58그래요.
57:00그게 자기의 죄라고 생각한다면
57:02근데 하느님의 용서로 죄는 없어지겠지만
57:07저는 그 전에 반성하고
57:10다시는 죄를 지찾았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57:14고해성사는 그걸 결심하는 자리고요.
57:18저는 고해성사를 하러 온 거 아닙니다.
57:24저는 이제
57:25환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57:31그게 무슨 말이야?
57:35외면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57:37그럼 네가 무슨 선택을 할 건데
57:41선현 씨의 믿음을 떠날 겁니다.
57:50마리아
57:51이제 더는 마리아가 아니에요.
57:53마리아
57:55아미아
57:56이제 더 간절한 이유까지
57:58넌
57:59하나
58:00수도
58:03하나
58:05하나
58:08하나
58:09하나
58:10둘
58:10셋
58:12하나
58:12하나
58:13둘
58:13셋
58:14셋
58:14셋
58:15셋
58:16셋
58:17넌
58:17셋
58:18셋
58:19셋
58:19셋
58:19셋
58:20넌
58:23자기 약이 이렇게 위험한 데 쓰이는 줄 알면 가만두지 않겠구만.
58:35누구한테 나 죽다 있는 거지?
58:37왜 이런 일을 해요?
58:39나는 사람들이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58:43우리는 본인이 가장 원하는 곳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게 하고 있어요.
58:48근데 왜 이렇게 갑자기 모든 걸 다 쉽게 포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58:51살고 싶었었죠? 근데 이제는 아니에요.
58:54T1입니다. 또 배달 오토바이예요.
58:56B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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