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미와 호주에 우박이 쏟아졌는데 크기가 테니스 공만 했습니다.
00:06우박에 머리를 맞은 학생은 병원으로 실려갔는데요.
00:09이 소식은 이솔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하늘에서 굵은 우박이 비와 함께 쏟아지자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00:20한 아이는 쏟아지는 우박을 피하려 벤치 밑에 몸을 웅크리고 숨칩니다.
00:25현지 시각 지난 주말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남미 일부 지역에 거대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00:32일부는 테니스 공 크기만 한 것도 있었던 가운데 농작물이 파괴되고 수백 채의 주택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41일부 지역에선 시속 50km가 넘는 돌풍과 함께 폭우도 몰아쳤는데 우박으로 부서진 지붕 사이로 빗물이 들어오며 침수와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52비슷한 시각 거대 우박은 호주도 덮쳤습니다.
00:58직경 8cm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자 자동차 유리가 깨지고 운전자는 놀라 비명을 지릅니다.
01:05퀸즈랜드의 한 학교 축제 현장에서는 우박에 맞아 머리에 상처를 입은 학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01:14축제 현장에 설치된 천막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01:17번개가 계속 내리치고 사람들 사이에선 비명이 터져나옵니다.
01:23잠시 뒤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천막도 함께 주저앉았습니다.
01:28현지 시각 어제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한 대학 축제 현장에서 시속 95km의 강풍이 불어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01:38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46기상캐스터 배혜지
01:51기상캐스터 배혜지
01:56시각캐스터 배혜지
02:08시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