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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직원 "이재용 회장님 지나가시길래 커피 드려"
직원 "이재용, 주머니에서 5만 원 꺼내서 줘"
직원 "주신 용돈은 액자 넣어 가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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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에이펙에서 전 세계의 정말 스타급 기업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었죠.
00:06하나하나가 다 스타급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런데 또 유독 이 사람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00:14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인데요.
00:18이런 모습이 또 공개가 됐습니다.
00:21에이펙 회의장 인근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인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어요.
00:27저 사진은 무슨 사진이 공개된 거죠?
00:31저게 이제 커피 매장에서 근무하시는 저분이 이재용 회장이 지나가는 걸 보고 커피를 준 거예요.
00:37그런데 이제 고맙다고 5만 원에 나오네. 5만 원을 건네준 거예요.
00:42팁으로.
00:43뭐 비용 지불일 수도 있겠는데 고맙다는 뜻으로 준 건데 주머니에서 급하게 5만 원을 꺼내서 줬다는 겁니다.
00:50우리나라 최고 기업의 회장이지 않습니까?
00:53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5만 원을 꺼내서 주는 되게 서민적인 모습이 더 감동적이었다.
00:58그런 글을 남겼더라고요.
01:00예전에 우리 재벌 총수 회장님 하면 근엄하고 뭔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이제 정말 그런 시대가 아닌 것 같아요.
01:07이재용 회장이 저 모습도 하지만 여러 친근한 모습들도 공개석상에서 많이 보였지 않습니까?
01:13특히 이번에 많았죠.
01:14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 이런 얘기도 농담도 던지면서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01:20개인의 이미지도 좋아지지만 크게 보면 삼성의 이미지도 좋아지는 겁니다.
01:25정말로 달라진 풍경입니다.
01:26사실 이번 에이펙 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지만 특히 이재용 회장이 대중들에게 정말 성큼 다가서는 기회가 됐던 거는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01:38네. 미국 기업 특히 보면 CEO의 개인 행보가 되게 화제가 되고 그것 자체가 기업 이미지에도 절대적으로 미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01:47이재용 회장도 이제 대중들한테 상당히 영향력 있는 분이 됐고요.
01:52기업 실적 이런 걸 떠나서 이재용 회장 개인 자체로 굉장히 호감 이미지가 커진 것 같습니다.
01:58저 사진도 사실 저 커피 전문점의 아르바이트생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직접 그 사진과 글을 올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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