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APEC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해외 정상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도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선물외교'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저희가 민주당 최고위 연결해서는 경주의 성과라든지 외교 성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칭찬들이 나왔는데 두 분 총평도 들어보겠습니다. 점수로 매긴다면 먼저 들어볼까요?
[이승훈]
저는 앞으로 A+++가 될 수 있는 A로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중 관계랑 한미 관계가 아직 마무리는 안 됐잖아요. 특히 한중 관계 같은 경우는 11년 만인가요, 한국에 왔었는데 아직은 마무리는 못한 느낌이에요. 내년에 APEC 중국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이 마무리를 함으로써 A++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마쳐졌다. 그리고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서도 아주 성공적으로 토대를 만들었고 이제 도장만 찍을 일만 있기 때문에 그 도장 찍을 때까지 최대한 더 노력한다면 한미 동맹도 더 강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도자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굉장히 나라가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측면이 있고. 지도자가 내가 정말 잘했다, 정치권에서 잘했다. 이런 것은 큰 의미가 없거든요. 주가의 방향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것. 과거에 정치인들이 5000까지 가겠다, 7000까지 가겠다고 했습니다마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정부에 대한 신뢰도 세계 경제에 대한 안정감을 이재명 정부가 주다 보니까 4000까지는 갈 수 있겠다, 저도 생각했는데 5000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정말로 안정감을 가지고 있고 장밋빛 청사진을 만끽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윤기찬]
전 세계가 실제 안보적 측면에서 보면 신냉전이잖아요. 이 신냉전 질서가 잡혀 있는 상황이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연장선상에서 보호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0310482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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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APEC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해외 정상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도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선물외교'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저희가 민주당 최고위 연결해서는 경주의 성과라든지 외교 성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칭찬들이 나왔는데 두 분 총평도 들어보겠습니다. 점수로 매긴다면 먼저 들어볼까요?
[이승훈]
저는 앞으로 A+++가 될 수 있는 A로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중 관계랑 한미 관계가 아직 마무리는 안 됐잖아요. 특히 한중 관계 같은 경우는 11년 만인가요, 한국에 왔었는데 아직은 마무리는 못한 느낌이에요. 내년에 APEC 중국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이 마무리를 함으로써 A++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마쳐졌다. 그리고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서도 아주 성공적으로 토대를 만들었고 이제 도장만 찍을 일만 있기 때문에 그 도장 찍을 때까지 최대한 더 노력한다면 한미 동맹도 더 강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도자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굉장히 나라가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측면이 있고. 지도자가 내가 정말 잘했다, 정치권에서 잘했다. 이런 것은 큰 의미가 없거든요. 주가의 방향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것. 과거에 정치인들이 5000까지 가겠다, 7000까지 가겠다고 했습니다마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정부에 대한 신뢰도 세계 경제에 대한 안정감을 이재명 정부가 주다 보니까 4000까지는 갈 수 있겠다, 저도 생각했는데 5000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정말로 안정감을 가지고 있고 장밋빛 청사진을 만끽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윤기찬]
전 세계가 실제 안보적 측면에서 보면 신냉전이잖아요. 이 신냉전 질서가 잡혀 있는 상황이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연장선상에서 보호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0310482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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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제 APEC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해외 정상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04국익중심 실용 외교에도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습니다.
00:08그리고 이른바 선물 외교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00:11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3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19어서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1앞서 저희가 민주당 최고위 연결에서는 경제성과라든지 외교성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칭찬들이 나왔는데
00:28일단 두 분 총평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29점수로 매긴다면 먼저 들어볼까요?
00:32저는 앞으로 A++++가 될 수 있는 A로 좀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합니다.
00:39왜냐하면 지금 한중관계랑 한미관계가 아직 마무리는 안 됐잖아요.
00:44특히 한중관계 같은 경우는 9년, 13년 만인가요?
00:48한국에 왔었는데 아직은 뭔가 마무리는 못한 느낌이에요.
00:53내년에 또 APEC에 중국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마무리를 함으로써
00:57A++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마쳐졌다.
01:02그리고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도 아주 성공적으로 토대를 만들었고
01:07이제 도장만 찍을 일만 있기 때문에 도장 찍을 때까지 최대한 더 노력한다고 한다면
01:14한미 동맹도 더 강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1:18지도자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굉장히 나라가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측면이 있고
01:26지도자가 내가 정말 잘했다.
01:30정치권에서 잘했다.
01:31이런 건 큰 의미가 없거든요.
01:34주가의 방향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것.
01:37과거에 정치인들이 5천까지 가겠다, 7천까지 가겠다 했습니다만
01:42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정부에 대한 신뢰도 세계 경제에 대한 안정감을
01:48이재명 정부가 주다 보니까 정말 한 4천까지는 갈 수 있겠다 저도 생각했는데
01:545천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02:00정말로 안정감을 가지고 있고 장밋빛 청사진을 만끽하고 있다.
02:06이런 생각이 듭니다.
02:07어떻게 보십니까?
02:08일단은 전 세계가 실제 안보적 측면에서 보면 신냉전이잖아요.
02:13신냉전 질서가 약 잡혀 있는 상황이고
02:16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연장선 상황에서 사실은 보호무역주의
02:20새로운 플랫폼이 생기는 중이란 말이죠.
02:23이전에 중국이 2001년도인가요?
02:25그때 WTO에 가입한 이후에 자유무역을 토대로
02:28세계 분업이 어느 정도 정해져서 윈윈 구조로 흘러왔어요.
02:33이게 마무리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02:37재량이 상당히 적었던 건 인정을 해요.
02:39우리나라 대통령 입장에서 지렛대가 적기 때문에
02:42한중정상회담이나 한미정상회담 등을 통해서
02:45뭔가 이끌어내기는 상당히 어려웠죠.
02:48그거는 인정하고요.
02:49그러나 결과만 놓고 보면 저희가 10블라스라고 볼 수밖에 없죠.
02:52왜냐하면 D는 재수강이니까
02:55실제 10블라스를 이재명 대통령만의 본인의 책임은 아니에요.
03:00그러나 어쨌든 이걸 성과에 있다고 홍보하는 것은
03:02결과를 용인한다는 거잖아요.
03:04그런데 사실 결과가 용인할 수가 있나요?
03:07이걸 미국을 탓하냐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력을 탓하냐
03:10이런 어떤 탓에 대한 관점은 달릴 수 있어도
03:13미국에게 매년 우리가 외교 시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최대
03:18200억 달러씩을 주는 게 8년에 걸쳐서 10년에 걸쳐서
03:21이걸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3:23실제 잘한 건 아니죠.
03:25이 결과론적으로 보면 잘 된 결과가 아니에요.
03:28그러나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 탓이냐
03:30아니면 트럼프 탓이냐의 문제일 뿐이지
03:32우리는 사실은 7%, 5% 정도의 현금 이전 지출만 생각을 했지
03:372천억 달러의 현금 이전 지출은 원래 정부 관계자들도 얘기했던 부분이 아니에요.
03:42그러니까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해서
03:44저희가 대통령의 책임이다라는 것에 대한 공방의 지점은 없을 수 있으나
03:48결과론적으로 보면 매우 아쉬운 회담 결과고
03:52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03:53중국도 이게 APEC 경제회담이잖아요.
03:56그러니까 두 가지 안보적 측면에서 보면
03:57대통령께서 강조했던 북한의 대화 추동을 중국을 통해서 해보겠다.
04:02이 부분도 사실은 진전이 안 된 부분이 있고요.
04:05처음 첫 대면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04:07두 번째 경제 관련돼서 한안정 해제
04:09이 부분도 진전이 안 된 부분이 있고요.
04:11그러니까 잠정 수역 내에서의 인공구조물과 관련된 문제도
04:16사실은 뭐 해결된 부분이 없고
04:17그러니까 저는 대화의 단초를 튼 부분이 있지만
04:21뭔가 해결됐기 때문에 이걸 몇 점을 주자라는 것은
04:24민주당이 조금 더 너무 설레발 아닌가 개인적으로.
04:28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29두 분이 주신 점수자가 좀 나는데
04:31여야는 큰 틀에서는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04:35정상회담과 관세협상 등 디테일에서는
04:38두 분처럼 온도차가 좀 감지가 됐는데요.
04:40오늘 아침 국회 외통위 여야 간사들이 매긴 성적표도 한번 들어보시죠.
04:47이제 APAC 정상회담 성과는 좋았습니다.
04:49인구 구조 문제라든가 AI라든가 새로운 화두를 이렇게 들고 우리 의장구로 들고 나왔는데
04:55그게 이제 회원국들로부터 평가가 좋더라고요.
04:58APAC은 저도 A학점을 줄 수 있겠다.
05:01다 이제 APR이고요.
05:03그것도 APR이죠.
05:04전 세계가 극찬하고 있지 않습니까?
05:07네.
05:07한미정상회담은 제가 봤을 때 한 C플러스 정도 점수를 갖다가 50점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5:14그러니까 그것보다는 좀 올라갔지만 타결 자체로서는 이제 우리 참 다행스러운 일이죠.
05:19다만 이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제 우리가 이제 양보할 수 있는 최대한 늘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가져간 결과라고 생각하거든요.
05:29그러니까 한 C플러스 정도 맞지 않을까?
05:34한미정상회담은 APR이죠.
05:35전 세계 우리 언론들이 다 한국, 일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냈다.
05:41깜짝 선물이 있었다.
05:45또 우리 이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상당히 많이 해소됐다.
05:53이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56한중은 한 B마이너스 정도?
05:59그 정도 성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6:0111년 전에 왔을 때는 판다라도 오지 않았습니까?
06:03네.
06:05그런데 이번에는 끝났는데 구체적으로 그런 게 보이지가 않아서 아직은 공동성명도 없고.
06:12한중정상회담은 저는 선방했다는 측면에서 보면 A마이너스 정도 될까라고 생각합니다.
06:18가장 중요한 게 이제 관계정상화죠.
06:20왜냐하면 사실 지난 윤석열 정부 때는 거의 최악이었지 않습니까?
06:26미중전력경쟁 틈바구니에서 그래도 한중관계가 정상화됐다는 게 일단 가장 중요한 성과고요.
06:32그 징표가 뭐냐면 7개의 경제분야 MOU입니다.
06:38김건 의원과 김영배 의원이 매긴 점수를 좀 봤는데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점수 차가 가장 큰 것 같아요.
06:45김건 의원은 C플러스 그리고 김영배 의원은 A플러스 좋거든요.
06:50어디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났을까요?
06:52일단 정치인 거죠.
06:54자신의 진영의 입장에서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를 박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그 프레임을 좀 씌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07:02저는 그렇습니다.
07:04정치인들이 A플러스다 C플러스다 이 말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07:09이번에 APEC을 통해서 국민들이 다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A플러스 줬을 것 같거든요.
07:14그만큼 저는 굉장히 안정감 있게 봤고요.
07:17관세 협상 문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끝까지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
07:23아직은 우리가 넘어야 될 산이 많다라는 취지로 하면서 계속해서 미국에게 APEC 기간 내에 성과가 안 날 수 있다라고 하는 압박을 줬어요.
07:32한국 국민에 대한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부담스럽죠.
07:37그런데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APEC에 왔는데 한국에게 얻어간 게 없다라고 했을 때는
07:43미국 내에서의 어떤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거든요.
07:48그렇다 보니까 오히려 조금 조급하게 쫓긴 게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었나.
07:53그래서 우리나라는 연 200억 벌을 상한으로 해서 그 이하만 투자하게 만들었거든요.
08:00외환시장이 상당히 정부가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측면이 있고
08:06한 1430원대이니까 굉장히 높거든요.
08:10그런데 만약에 한미통화스와프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00억 벌 이상을 내야 된다.
08:17그러면 정말 외환시장이 요동칠 거예요.
08:19그만큼 외환시장도 잡고 투자금도 연 200억 벌을 상한으로 하고
08:24외환시장이 굉장히 불안할 경우에는 연기할 수 있게끔 했기 때문에
08:28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장치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08:32그리고 미국이 일본의 자금 같은 경우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투자처를 정하는데
08:38한국 같은 경우는 상업적 함디성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08:42경제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투자하지 않게 할 수 있는
08:47또 제어장치가 있거든요.
08:49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세심하게 한국 정부에서 이번에 준비를 했고
08:54이재명 대통령만 바빴을 것 같지 않아요.
08:57이번 A팩을 준비할 때 정말 많은 강요들이 또 공무원들이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을 것 같고
09:04이 노력을 하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끝까지 체근했을 것 같다.
09:08이런 생각이 듭니다.
09:09그런 노력 때문이었는지 지금 여야 모두 A팩만 봤을 때는 A점 이상을 줬거든요.
09:15그런데 이제 A팩의 성과라고 한다면 경주선언 채택일 텐데
09:18그 디테일을 들어가 보면 자유무역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 좀 아쉬운 점으로 보이는 것 같던데요.
09:23자유무역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단어들은 있죠.
09:26그런데 실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자유무역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어려웠겠죠.
09:30만약에 자유무역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면 공정이라는 단어도 같이 썼어야 되는 상황인 것이고
09:35실제 이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공급망
09:40그러니까 공급망이라는 것은 기존의 무역 질서 전반적인 체계를 재편하는 건 아니더라도
09:46첨단 기술 관련돼서 그 첨단 기술로부터 이어지는
09:50전후방 효과로 이어지는 사업 여파가 상당히 크잖아요.
09:54이 질서 속에 편입이 안 되면 사실은 어려워지는 거고
09:57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자유를 강조했던 중국 입장이 쓸 필요가 없었던 부분이
10:04대중국 무역 적자가 우리가 시작이 됐어요.
10:072023년도부터 시작이 됐기 때문에 물론 무역의 의존도는 중국과 수입도 많고 수출도 많지만
10:13실제 중국도 그만큼 대한민국이 필요한 부분인 거죠.
10:17또 하나는 이미 중국이 중간제를 한국으로부터 수출받아서
10:20그걸 완성해서 파는 이런 분업 시스템은 약간 이탈해 있는 상황이고
10:24우리하고는 지금 경쟁 관계가 시작이 된 상황이라서
10:27지금 입장에서 자유무역주의나 WTO를 강조할 필요가 없죠.
10:31그렇게 되면 중국이 이득 보는 거고
10:32또 하나는 중국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어요.
10:35아시다시피 지금 저가 물량 밀어내기 공세로 우리도 피해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39그건 자유무역이 아닌 거예요.
10:41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 자유무역이라는 명분을 세워서
10:44미국과의 패권 전쟁에 명분을 세우고
10:46여러 세력을 끌어안으려고 하고 있지만
10:49실제 그렇지 않다.
10:50그래서 저는 경주선언에 저 문구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10:54당연한 거고 어쩔 수 없는 거고
10:56더 중요한 것은 양자회담의 결과들이라서
10:59경주선언에 중요한 것은 오히려 민간 기업인들의 활동이 아닐까
11:04이번에 아팩에서는.
11:06이승훈 변호사께서는 APEC 경주선언 채택된 것에 대해서
11:12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11:14잘 되고 있지 않습니까?
11:17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무역주의를 보다는
11:22보호무역주의에 좀 가고 있잖아요.
11:24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자유무역주의에 대한 발언이 세지는 못됐습니다.
11:29미국이 반대로 인해서.
11:30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자무역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11:36뉘앙스들은 충분히 나왔고요.
11:38특히 문화창조산업과 관련해서도
11:40문화라고 하는 것은 한국에 굉장히 강점을 가지고 있잖아요.
11:44K컬처, K문화 공연 이런 거에 대해서
11:48전 세계가 굉장히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11:51이런 것들을 굉장히 잘 우리나라가 수출할 수 있는 것들
11:55특히 중국에도 시진핑 주석에도 박진영 위원장인가요?
12:01중국에서 공연하고 싶다.
12:03그러니까 바로 베이징에서 한번 공연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는데
12:07여기에 대해서 처음부터 확 열지는 않겠습니다만
12:11또 한 번 가보면 그 다음부터 또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12:17특히 AI라든가 인구 구조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가 있었고요.
12:20그래서 결국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은 자국의 보호무역주의
12:26자국의 적자를 해소하겠다라고 하면서
12:29전방위적으로 전 세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만
12:34결국에는 미국의 제조업이 살지 않으면요.
12:37관세 많이 올리면 더 큰 세금을 지불하고
12:41미국 국민들이 사는 겁니다.
12:43미국 제조업이 발전해야 되는 것인데
12:46미국의 제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들은
12:49인구 구조라든가 또 인건비가 굉장히 비싸잖아요.
12:53그 많은 인건비를 통해서 제조업이 불안한다는 것은
12:56어렵기 때문에 자유무역주의로 결국에는 저는 회개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고
13:02과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중국만 견제했었는데
13:06중국 적자가 많이 축소됐어요.
13:09반면에 일본,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로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13:14한미일 동맹까지도 조금은 공격적으로 이렇게 공격을 하는 측면에서
13:19좀 간극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13:21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억지로 뭔가를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13:26결국 자연적, 순리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13:30한국이 잘 준비하면 충분히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13:34이런 생각이 듭니다.
13:35지금 APEC의 외곽에서 경제인들의 활동도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13:41특히나 부자보이즈라고 이름이 붙여졌던데
13:44젠슨 왕을 비롯해서 이재용, 정의선 회장 만나니까
13:47오늘도 반도체 주가는 엄청 많이 올랐고
13:50지금 코스피도 4,170선 돌파했거든요.
13:53이러한 모습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3:54저분이 공급망 질서 재편하고 관련이 있다고 보는 거죠.
13:57그러니까 국가 자체 내에서 어떤 정책적으로 공급망 다변화
14:02자유무역 질서는 사실은 이거는 후발적인 어떤 무역 질서인 거고
14:07원래는 자유무역이 필요하려고 하면 분업구도가 형성이 돼야 되는 거죠.
14:12분업구도가 형성이 돼야지만 자유무역이 윈인되는 거지
14:14만약에 분업구도 없이 자유무역이라면 성립될 수가 없어요.
14:18그러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4:19첨단기술을 정점으로 둔 분업구도가 뭔가 형성이 돼야지만
14:23거기에 저희가 끼어들어야 가야지만 자유무역으로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거기 때문에
14:29그런 하나의 단초가 뭐냐면 엔비디아라는 회사와 삼성, 현대 이런 구도인 거죠.
14:36그러니까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보면 저게 우리한테 호회만을 베푼 건 아니죠.
14:40엔비디아는 이미 선두주자지만 후발주자들이 많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14:43그런데 엔비디아는 아이폰과 같이 저렇게 GPU를 만들고 있지만
14:48실제 운영체계가 독자적이에요.
14:52다른 운영체계가 호환되지 않아요.
14:54어찌 보면 호환되지 않는 운영체계에 삼성이라는 굴지의 기업을 끼워놓고
14:59하나의 본인들의 아성을 쌓아가는 거죠.
15:01그러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GPU 26만장 줬다래서 파는 거잖아요.
15:05우리가 엔비디아를 무조건 박툴 건 아니고
15:07본인들도 사업적으로 상당히 아성을 쌓아가는 거기 때문에
15:10이런 본인의 이점하고 대한민국의 이점이 윈인되고 있잖아요.
15:14이것이 국가적 공급망이 재팬되고 있는 하나의 신호탄인 거죠.
15:17이걸 하나 단적으로 보여준 겁니다.
15:19우리 이렇게 공급망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15:21당신 기업들도 줄 서.
15:23저는 이렇게 평가를 하거든요.
15:24따라서 저 부분은 일단 대한민국은 굉장히 우호적인 거죠.
15:28왜냐하면 그 공급망의 전후망 효과로
15:30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아서
15:33본인들이 GPU 등을 만들어서
15:35이걸 현대차 등에 파는 거잖아요.
15:37그러니까 이게 뭔가 전후망 효과의 공급망 질서를 보여준 거죠.
15:40하나의.
15:41따라서 저는 국민적 시각에서 보면
15:42우리 먹거리가 상당히 커진 것도 있지만
15:45이렇게 세계 무역 질서가 재팬되고 있구나.
15:48그것을 우리가 눈으로 보게 된 거죠.
15:49이렇게 기업인들 정부 관료도 열심히 뛰었는데
15:53K-POP 스타들도 굉장히 열심히 공헌을 했습니다.
15:56차원우 씨가 진행을 했고요.
15:58또 RM, 랩몬스터가 서밋 연설도 했어요.
16:02그리고 지드래곤 공연도 굉장히 많이 화제가 됐는데
16:05소프트 파워가 다시 한 번 위력을 실감하게 한 것 같아요.
16:09그렇죠.
16:11전자만 강국이 아니라 문화도 강국이다.
16:13이런 말을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16:16저는 차원우 씨가 군대 갔는지 몰랐거든요.
16:18그런데 이번에 MC를 보면서 군대 갔다는 얘기를 알게 됐는데요.
16:22그만큼 또 이 문화가 국가 경쟁력이지 않습니까?
16:26특히 GD 같은 경우는 갓 쓰고
16:28어떤 카데언 같은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데
16:31굉장히 노련하게 공연을 했고
16:34각국의 정상들, 특히 캐나다 총리라든가
16:37태국 총리의 부인 같은 경우
16:39여러 사람들이 핸드폰을 통해서
16:43촬영하는 모습들을 봤어요.
16:45그만큼 굉장히 이미 문화 강국이 됐다.
16:48그래서 지금 실제 저는 아직은 한한령
16:52그러니까 중국에서는 한한령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16:55사실상의 한한령이 사드 사태 이후에 있었거든요.
16:59그런데 이게 아직은 확실하게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17:02저는 이번을 계기로 시진핑 주석과의
17:05제대로 된 안면을 텄고
17:07앞으로 내년 APEC 기한 때까지
17:10중국에서 열리는 APEC 기한까지
17:12사실상의 한한령이 해제돼서
17:15공연도 중국에서 다 할 수 있고
17:17또 게임이라든가 문화산업도
17:20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17:22그런 길을 열어야 되고
17:23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17:26집권 기간에 해결해야 될
17:28큰 문제인 것 같고
17:29또 저는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32또한 국민의힘에서 엔비디아에서
17:36GPU 6만 장 정도를 우리가 이재명 후보가 가져온다고 했더니
17:41전혀 그건 택도 없는 소리 다 했잖아요.
17:44그런데 26만 장을 우리나라에 팔기로 했고
17:47이건 정부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17:50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빼고
17:53이 엔비디아가 사실상 기업이 클 수가 없습니다.
17:56대만의 TSMC만 가지고 어떻게 될 수 있겠습니까?
17:59그런 측면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18:03엄청나게 올라가고 있고
18:05이것들을 정부가 잘 지원해 준다고 한다면
18:08그 혜택이 결국 국민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18:11정말 자유무역주의
18:13그리고 기업들 AI라든가
18:15최첨단 반도체 이런 산업들을 키우는 것
18:17이게 정부의 지원 산업이 될 것 같습니다.
18:21슈퍼위크가 마무리되자마자
18:22예산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모습인데
18:2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서
18:28시정연설을 한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18:32새 정부 추임 뒤에 편성한 첫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18:35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18:37여야는 728조 원의 그야말로
18:40쩐의 전쟁에 돌입을 할 텐데
18:41이를 두고 내일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18:44시정연설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도
18:47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8:49관련 소식은 추가로 내용이 더 들어오면
18:52속보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18:54저희는 출연 이어가겠습니다.
18:56그야말로 슈퍼위크 중에
18:58한중 한미정상회담 기간에서
19:01트럼프 대통령의 햄버거
19:04또 시진핑 주석의 황남빵도
19:06굉장히 큰 인기를 모았거든요.
19:08소비자들이 줄까지 털 정도인데
19:09이러한 어떤 경제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9:12저는 이번에 젠슨왕도 여러 가지
19:15좋은 논란이죠.
19:17논란 끝에 해당되는 상품이
19:19상당히 매진 행렬이 이어갔다.
19:21이게 장기적으로 갔으면 좋겠고
19:23더 중요한 것은
19:24이번 에이펙의 가장 성공적인 부분은
19:26저는 대중문화 산업을 활성화시킨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19:30이 부분은 이 대통령께서 굉장히 잘 짚어주신 부분인데
19:32공연, 만찬 공연 등을 통해서
19:35저렇게 가수 한 분이 나와서 공연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19:38저게 대중문화 산업화해서 전 세계를 누빌 거거든요.
19:42그러니까 이전과 같이 국의선양 차원의 대중문화의 전파가 아니고
19:47돈이 되는, 국부가 되는 대중문화 산업이 상당히 글로벌화 돼 있는 상황에서
19:53더욱더 박차를 가해질 것이다.
19:55물론 중국으로의 한안정 해제를 통해서 중국으로 스며들면 좋겠는데
19:59중국 자체는 사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시대다 보니까
20:03다소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20:05그러나 어쨌든 호응 측면으로 볼 때
20:07저 대중문화가 갖는 파괴력이 엄청나게 크다.
20:10여기 그 대중문화의 하나의 곁가지가
20:14저는 대한민국 푸드라고 생각을 하고
20:18그 푸드에 관련돼서는 이번에 만찬식을 보더라도
20:21뭐 색다른 게 없어요.
20:23저희가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돼버려서
20:26갈비찜 등이 나온 걸로 볼 때
20:28그다음에 이 재료 자체가 물론 마라가 가미되긴 했지만
20:32시진핑 주석에 대해서는 상당히 이미 한국적인 것이
20:36세계화되어 있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는 차원의
20:38그런 푸드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20:41그리고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 또 관심이 갔던 게
20:45정상들이 주고받은 선물이었거든요.
20:48선물 외교에 대한 상대국 현재의 관심도 굉장히 뜨거웠는데요.
20:51어떤 선물이 오고 갔는지 그림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21:08한국과 미국 간의 새로운 시대를 위하였습니다.
21:17한국과 미국 간의 새로운 시대를 위하였습니다.
21:21한국국 간의 새로운 시대가
21:40통신 보안은 자리입니다.
21:42통신 보안은 어떻게 되요?
21:45회장, 회장.
21:46제가 확인을 해볼까요?
21:48이 문이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22:00트럼프 대통령에게 금관을 선물했기 때문에 시진핑 주석에게는 어떤 선물을 할까 관심이었는데
22:07굉장히 여러 가지로 세심하게 관심을 가진 것 같아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22:11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 때 아마 바둑알을 받으신 것 같아요.
22:16빛깔이 상당히 훌륭한 그런 것이었는데
22:19그렇기 때문에 또 바둑판을 들인 것 같아요.
22:23시진핑 주석이 바둑을 정말 좋아하고
22:25이창호 구단의 실력도 높이 평가할 정도로
22:28바둑에 대한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22:31아마도 바둑판을 선물한 것 같고요.
22:34여기에 나전칠기까지 좋습니다.
22:36그래서 뭐 좋아하신 것 같고요.
22:38다만 이제 좀 우리 국민들과
22:40시진핑 주석이 한 번도 웃은 적이 별로 없잖아요.
22:43그런데 이번에 웃는 모습을 봤는데
22:45저도 특이하게 샤오미 핸드폰을
22:48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이 선물로 준 거잖아요.
22:51그런데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가 만든 갤럭시가 있고
22:55이게 굉장히 많이 팔리는 제품이 있는데
22:58굳이 왜 줬을까라고 했더니
23:00중국이 만든 제품이지만
23:02그 디스플레이가 삼성이나 LG의 디스플레이를 써요.
23:06그래서 아마도 한국과 중국이
23:09떼어낼 수 없는 경제적인 공동체 역할이다
23:12라고 하는 모습들을 좀 보여준 것 같은데
23:14이걸 또 이재명 대통령이 통신보완 잘 되냐라고 하니까
23:19또 시진핑 주석도 확실히 또 연륜도 있으시고
23:23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23:25뒷문이 있는지 조심해라.
23:26그러니까 뭐 해킹 들어오는지 조심해라.
23:28라고 하면서 농담을 하면서 굉장히 웃었는데
23:31저게 이제 사소한 웃음이지만
23:34저 웃음을 통해서 뭔가 긴장관계
23:38엄숙한 관계 모습들이 조금은 풀렸다.
23:42그래서 저는 내년이 더 기대된다.
23:44정말 한안영이 좀 풀려가지고
23:46박근혜 정부 때 사드 사태로 인해서
23:49정말 한중 관계가 많이 막혔는데
23:52이번에는 여행이 풀렸고
23:54다음에는 공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23:57모든 문화가 중국으로 갈 수 있도록
24:00수출될 수 있도록 좋은 기대를 좀 해봅니다.
24:03말씀하시는 중에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4:06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24:09조금 전에 출석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24:12지난주 공판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을
24:14직접 신문하기도 했었고
24:16그 모습이 이후에 영상으로도 공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24:20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27차 공판에서
24:24곽종근 전 사령관이 증인신문이 예정된 가운데
24:27윤석열 전 대통령도 재판에 출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24:31현장에서 추가 소식 들어오면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4:34저희가 에이팩 관련해서 선물 외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24:40선물 어떻게 보셨습니까?
24:42이재명 전 대통령을 보면 저게 물론 다 저희가 가치로 환산,
24:46가격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의미가 있고
24:48가치가 있는 물건들이죠.
24:50그런데 저희가 시가로만 산정해 보면
24:52묘한 그게 나오죠.
24:54왜냐하면 저희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얼마나
24:56어느 국가에 공을 들였는지가 나오는 거죠.
25:00금관이나 아니면 무궁화 대훈장 같은 경우에
25:02사실 값어치를 따지기 어려운 것이잖아요.
25:05만든 가격만 따져도 수억 원이기 때문에
25:07다만 받은 건 또 배트예요.
25:10야구 배트이기 때문에 이게 사실은 무역 협상 관련해서
25:13우리나라와 미국의 위치, 상황을 대변해준다.
25:17그만큼 이 대통령 입장에서도 긴박하고 공을
25:20들일 수밖에 없는 사안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25:22중국 관련해서는 사실 샤오미 전화기를 받았잖아요.
25:26이거는 시진핑이 경고한 거죠.
25:28당신들은 경제적으로 우리하고 연관돼 있고
25:30잘 생각해봐 이렇게 본 거고
25:33이 대통령이 바둑 파를 준 것은
25:35물론 바둑알을 지난 2014년도에 주고 나서
25:38판이 필요했겠지만
25:39수많은 수가 있다는 거예요.
25:41사실 바둑을 보면 수많은 수가 있기 때문에
25:43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25:45이렇게 신냉정구도와 상관없이
25:48주고받을 수 있는 게 많이 있기 때문에
25:50잘 생각해봐라 이런 메시지를 준 것 같고
25:52일본과의 관계는 아마 상견대기 때문에
25:55김하고 화장품을 줬잖아요.
25:57물론 갇히는 김이 훨씬 크지만
25:59어쨌든 그런 상당한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선물
26:04물론 상대국의 정상도
26:06상대방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생각을 반영한 선물을
26:10선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6:12저희 한중 정상회담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6:15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시진핑 주석과 처음 만난 것이고
26:19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우리나라 방한을 한 거거든요.
26:23사드배치 이후에 한중 관계가 냉랭했었는데
26:25이제 관계 개선 실마리가 어느 정도 풀린 것 같아요.
26:28어떻게 보셨습니까?
26:29저도 실마리가 이제 풀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26:32실제 한국과 중국의 통화 스와프도 한 70조 정도 체결했잖아요.
26:37지금 한미 통화 스와프가 잘 안 되는 상황에서
26:40이걸 체결했기 때문에 상당히 외환시장 안정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26:44선언은 발표하지 못했습니다만 7개의 양해각서를 채택했고
26:51경제 문화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한 교류가 주 쟁점이거든요.
26:56그런 측면에서는 이제 조금씩 풀려가구나.
26:59그리고 단체 여행도 중국에서 이제 화가를 했습니다.
27:02그래서 단체 여행도 오고 있고요.
27:04그래서 실제 이번에 여행이 굉장히 많이 왔습니다.
27:08단지 이제 소비 패턴이 중국도 과거에는 면세점을 가서 모든 물건들을 샀다가
27:13요즘은 뭐 여러 가지 화장품을 각자 각자의 어떤 매체에서 사는 걸로 바뀌었잖아요.
27:19소비 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에 경제에 어떤 반영하는 모습은 좀 적겠습니다만
27:25아직도 베이징에서 한류가 가서 공연을 못하고 있고
27:30한국의 많은 게임 사업들이 지금 공연을 투자를 못하고 있거든요.
27:36그런데 이것들이 실제 한국의 공연이라든가 한국의 게임이 중국에 가면
27:41굉장히 중국인들이 환호하거든요.
27:44그런데 이게 막혀 있고 아직 풀리지 못했어요.
27:47이번에 정부도 오히려 아직은 완벽하게 풀리지 않았다.
27:53주의해야 된다.
27:54이런 차원의 말을 하면서 국민들이 혹시라도 착오가 있을까봐
27:59오히려 좀 견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28:02그만큼 정부가 신중하게 나아가고 있고 시 주석의 어떤 마음을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도
28:09시 주석과의 관계를 굉장히 잘 탄탄하게 가져가려고
28:14저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무궁화 훈장과 금관을 주면서 선물 공세를 했습니다만
28:21중국 국가 주석과는 굉장히 인간 관계를 넓히려고 하는
28:27중국으로 따지면 권시라고 하죠.
28:29그 권시를 넓히려고 하는 굉장히 세심한 배려가 좀 돋보였어요.
28:33그런 측면에서 저는 내년에 정말 한중 관계가 완벽하게 풀릴 수 있는
28:39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8:45앞서 윤 부원장께서는 시진핑 주석의 선물 안에는 경고성 메시지도 담겨있지 않을까라는
28:50분석도 해주셨는데 실제로도 시진핑 주석이 공개 발언을 통해서
28:53협력을 굉장히 많이 강조했거든요.
28:55이러한 측면들을 좀 어떻게 해석해볼 수 있을까요?
28:57협력이라는 것이 사실은 어떤 친선적인 의미의 협력을 말하는 건 아니죠.
29:02국가정상 간의 친분이 외교적인 어떤 방향을 정할 때 어느 정도 자원하지만
29:08실제 국익 관련해서 따지는 거라서 이건 경제적인 측면의 협력과
29:13안보적인 측면의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29:15그러니까 미국 경도를 좀 경계하는 듯한 이런 내용이 다 들어간 것이고
29:20일반적인 의미의 어떤 협력, 우호적인 협력 이런 걸 얘기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29:24그러니까 동북아를 같이 이끌어 나가자.
29:26미국과 미국 쪽으로 경도되지 말자.
29:28왜냐하면 중일 간의 관계를 보면 노골적으로 상대방의 약점이나 민감 부분을 건드리잖아요.
29:34그러니까 일본의 지금 산하의 총리 같은 경우에도 그런 부분을 얘기하고 있고
29:41그러니까 결국은 대한민국이 그나마 상당히 중국 입장에서 보면 뭔가 같은 입장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29:50그런 거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굉장히 더 조심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29:54다만 원자 문제 이런 것들이 이번에 APEC에서 다뤄졌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를 사드처럼 또 다른 저희한테 보복하는
30:05이런 경제 보복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그걸 무마화시켜야 되겠죠.
30:10따라서 어느 정도 조금 더 신선 쪽으로 갔겠지만 실제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일단 주안점이 있기 때문에
30:18실제 우리나라의 관계 개선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고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30:22다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어떤 방향으로 또는 첨단 기술 관련해서 어떤 우위를 먼저 점하고 나서 그 질서를 형상할지
30:31이런 것들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이 어느 정도 정해지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이렇게 평가합니다.
30:36두 정상이 이번에 만나서는 일단 외교안보 같은 민감한 이슈는 좀 미뤄뒀고요.
30:41부드러운 이슈들을 많이 이야기했는데 상대국의 고전들 그리고 한시에 읊으면서 좀 인간적인 교류도 했었거든요.
30:49그 모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30:51그러니까 저는 인간적인 관계를 많이 텄다라고 생각을 해요.
30:55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금이잖아요.
30:58황금 굉장히 비싼 선물을 했지만 중국 시진핑 주석과는 바둑판이라든가 서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교환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많이 쌓았고요.
31:09특히 숙소 같은 경우도 트럼프 대통령은 힐튼 호텔으로서 경주 보문단지에 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만
31:16지금 시 주석은 코오롱 호텔에 있었거든요.
31:19이 코오롱 호텔 같은 경우는 불국사와 굉장히 가깝고 과거 16년 전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31:26그래서 이번에 경주시장과 코오롱 호텔 회장이 마주했는데 그만큼 시진핑 주석에게 굉장히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31:38그리고 음식들 같은 경우도 굉장히 한국 음식을 많이 찾았다고 하세요.
31:43그래서 한국 주방장에게 또 쇠쇠라고 하는 감사 인사도 전했다고 하면서 인간적으로 어떻게 하면 시진핑 주석에게 다가갈까.
31:53일단 시진핑 주석도 사회주의 세력이잖아요.
31:57여기는 시진핑 주석의 입김이 절대적인 곳이기 때문에 시진핑 주석이 마음을 사지 않으면 결국 중국과의 교류 문화 협력 경제 안보 모든 분야에 있어서
32:09협력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음식 하나하나에도 또 시 구절 하나하나에도 모든 것에 정성을 쏟았다.
32:17정말 국빙 반문이었기 때문에 저는 시 주석이 이번에 굉장히 마음이 좀 풀렸다고 생각되고
32:24또 미국과 중국이 굉장히 경쟁 관계로서 첨예하게 다투고 있잖아요.
32:30이 상황에서 한국같이 반도체 산업이 강하고 앞으로 AI 산업도 강하고
32:36모든 분야에 있어서 경제에 협력을 하려면 한국이 제외돼서는 안 되거든요.
32:42그런 측면에서 시 주석도 저는 마음을 좀 상당 부분 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32:46네.
32:47외교 슈퍼위크 여론은 과연 이 부분을 어떻게 좀 바라봤는지
32:50저희가 여론조사 결과를 준비를 했습니다.
32:52여론조사 결과 그래픽으로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55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인데요.
32:58긍정평가가 1.8%포인트 소폭 올랐고요.
33:02부정평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33:04잘한다는 평가가 대체로 좀 많은 줄을 잃었었는데
33:08지금 조사 기간은 10월 27일부터 31일 그러니까 AP 기간입니다.
33:13슈퍼위크가 열렸던 기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33:17조금 잘하고 있다 이런 평가들이 좀 나온 것 같아요.
33:20그렇죠.
33:21일단은 실력을 좀 보여줬다.
33:23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어떤 불안감 그리고 뭐 그냥 화려한 행위는 했습니다만
33:29실제 얻어온 것이 없었다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33:32실제 실력으로 보여줬고 그게 굉장히 안정감으로 표출됐다는 측면에서
33:37국민들께서 외교 문제에 대해서 점수를 주신 것 같아요.
33:41다만 이 53%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력과 안정감을 보여준 것에 비해서
33:47저는 좀 짠 점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33:49그래서 아직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견제감을 좀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되고
33:55앞으로 올해 또 내년에 더 잘한다고 한다면 60%를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34:01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안정감과 실력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면
34:07저는 저 지지율은 굉장히 더 높아질 거라고 보고요.
34:10그럼에도 아직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기 때문에 좀 경계감을 풀 수 있도록 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34:18윤 부원장께서 어떻게 보셨죠?
34:20저는 애쓰셨다 고생하셨다라는 정도의 국민적 평가가 아닌가 싶고요.
34:24저는 민주당의 평도 좀 아쉬운 부분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34:28그 과정에 있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적었어요.
34:32그건 국제정세가 그랬으니까.
34:34그런데 그 결과를 저렇게 칭찬할 건 아니죠.
34:37결과가 아쉽다.
34:38대통령이 많이 애쓰셨지만 결과가 아쉽다.
34:41이렇게 평가해야 하는 게 여당의 평가이죠.
34:43왜냐하면 지금 한미 관세협상의 그 결과를 우리가 저걸 박수칠 만한 결과는 아닌 건 다 인정되는 건데
34:49따라서 여론의 저 정도 오차범위 내이지만 소폭 반등이 있었던 부분은
34:54대통령께서 애쓰셨다라는 국민적 평가가 아닐까 이렇게 평가합니다.
34:58네. 조금 전에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왔는데요.
35:01SK하이닉스의 주가가 60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35:07처음으로 그 60만 원을 넘긴 건데요.
35:09아마 지난주에 있었던 그 APEC 정상회담의 영향이 좀 긍정적으로 끼친 것 같습니다.
35:15SK하이닉스의 주가가 60만 원이 돌파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들어왔고요.
35:19저희가 관련해서는 잠시 뒤에 취재기자 연결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5:24앞서 윤 전 변호사께서는 일단 아쉽다 애쓰셨지만 아쉽다라는 이야기를 했어야 된다는 말씀 주셨는데
35:30그 아쉽다는 말씀 속에는 아무래도 남은 과제가 많기 때문이겠죠.
35:36한미 관세 협상만 두고 봤을 때 러트닉스 장관이 반도체 관세나 아니면 농산물 시장 개방과 관련해서
35:44우리와 조금 다른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35:47그 주장을 하는 데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또 어떻게 그 간극을 좁혀 나가야 될까요?
35:52저는 이미 쌀 소고기 협상 같은 걸 끝났다고 봐요.
35:55여기는 절대 수입하지 않는다.
35:57그리고 반도체 부분도 대만의 TSMC보다는 최애국 대우를 한다.
36:03그래서 대만보다 더 나쁜 조건은 없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미국이 약속했다고 보고요.
36:08다만 국내 정치형으로 미국이 아직은 농업 분야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거든요.
36:17그런데 쌀 소고기 협상은 그냥 수입 안 하는 수출 안 하는 걸로 했어요.
36:22농업 분야는 전혀 건드리지 않기로 했어요.
36:25뭐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치적이 아닌 거잖아요.
36:29그리고 TSMC 등 대만과의 아직도 협상도 있기 때문에
36:33대만 너희들은 아무리 잘해도 한국보다는 못해 라고 하는 것들을 얘기하기 어렵거든요.
36:39그런 측면에서 아마 러트닉 상무장관이 그런 식으로 마치 협상이 아직은 남아 있고
36:46또 특히 한국보다는 미국에 더 유리하게 가고 있다.
36:50이런 것들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36:52우리가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강하게 아니다 아니다 이렇게 반복하는 것들은
36:57오히려 협상 최종 협상에 불리하게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좀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37:04앞으로도 서명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국익을 위한 그런 협상 전략을 이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37:11말씀하신 서명 부분에서 아직까지 안 된 부분이 있잖아요.
37:14물론 문서화 될 때까지는 치열한 물밑에서 협상을 하겠죠.
37:19그런데 저는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개방 분야에 대한 협상도 이어가야 되겠지만
37:25실제 저희가 2천억 달러를 현금으로 일단 이전하기로 했잖아요.
37:29그럼 해당 분야에 대한 공사할 때 우리 업체가 참여하는 방안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된다고 봐요.
37:34해당 돈이 공사비 구축비로 들어갈 겁니다.
37:37이게 정부가 그냥 본인들이 재정으로 쓸 건 아니잖아요.
37:40그럼 미국이 돈을 받아서 저희가 어떤 회사를 하나 차린다는 거죠.
37:45그럼 회사가 해당 구축이나 공사를 할 때 뭐 업체를 선정해서 하도급을 준단 말이에요.
37:51그 하도급 업체를 대한민국 업체가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줘야죠.
37:54일본은 그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37:56일본 같은 경우에 3천억 달러 이상이 에너지 분야 하면 에너지 어느 기업체가 들어갔는지
38:01일본은 벌써 그렇게 정해져 있어요.
38:03이미 다 문서화 돼 있잖아요.
38:04우리나라도 해당 돈이 다시 우리나라 업체의 공사비로 수주가 돼서
38:08국내로 흘러올 수 있도록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38:11그래서 하도급 업체, 국내 업체가 어느 정도 포함될지에 대한 정부의 노력이
38:16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38:18네.
38:19저희 에이펙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고요.
38:22특검 관련된 이야기를 좀 짚어보겠습니다.
38:24오늘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린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이 예정이 돼 있는데
38:29지난 9월 30일 재판에 일단 출석을 했었고요.
38:33지난 30일.
38:34오늘도 출석하는 상황인데 지난 재판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에 대한 이야기
38:40그리고 김건희 여사에게 왜 여사를 붙이지 않느냐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38:45오늘도 비슷한 이야기가 오갈까요?
38:48그럴 것 같습니다.
38:49아마도 이제까지는 그냥 재판을 포기하면서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38:55차라리 바깥 법정에 나가는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38:59이런 것들이 강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나와서 좀 자신의 주장을 좀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39:05또 교도소에서 생활하다 보면 답답해요.
39:08나오고 싶을 겁니다.
39:09세상도 좀 보고 싶고 또 자신이 뭐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좀 방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39:18다만 그 쟁점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권위 있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게 좋은데
39:25왜 내 부인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라고 하지 않고 김건희라고 하느냐라고 하는 것들이 오히려 이런 것들이 부각되다 보니까
39:33아 역시 대한민국의 V0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 씨였구나라고 하는 모습들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이거든요.
39:41또 곽정근 전 특수사령관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심문을 통해서 강하게 밀어붙였습니다만
39:47대통령이 나에게 국회의원들 끊어내라고 했다라고 이제 정확히 발언함으로써 증언함으로써
39:54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것들이 더 정확히 드러나고 있거든요.
39:59그래서 진실은 숨길 수 없다.
40:03특히 이제 현직 대통령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권력이 없어진 상황에서
40:09자신을 위해서 거짓말해줄 자신의 측근들은 거의 없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40:14이게 또 역사 아니겠습니까?
40:16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40:20또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40:24국민들이 역사의 법정에서 또 심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40:28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40:30저 부분은 이제 그동안에는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에 대한 증언이 아니었어요.
40:34윤 전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거나 대화를 했다거나 이런 분들이 아니고
40:38그 해당 통화나 대화했던 곽정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이렇게 들었다.
40:42그다음에 곽정근 전 사령관이 통화하는 걸 옆에서 들었다.
40:45이런 식이기 때문에 실제 윤 전 대통령이 나와서 직접 심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겠죠.
40:51그런데 곽정근 전 사령관과 경호 차장 같은 경우에는
40:57본인과 직접 대화했거나 통화를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41:01직접 그 내용에 대해서 다르게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41:03그러니까 본인이 그걸 추궁하거나 보태거나 확인해 줄 필요성이 있었죠.
41:08그래서 아마 나온 걸로 보여지고
41:10아마 이후에는 본인과 경험을 나눈 사람이 아니면 또 안 나올 가능성은 있는 거예요.
41:14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41:17지금까지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41:20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1:23고맙습니다.
41: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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