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헬로윈을 맞아 번화가 곧곳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발디들 팀 없이 북적였습니다.
00:07서울 홍대 주변에만 11만 명 넘는 사람이 몰렸고, 12구 참사 아픔이 남은 이태원에도 인파가 밀집해 한때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00:16김철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21게임 슈퍼마리오 속 캐릭터에 이어 자유의 여신상과 카우보이까지 홍대에 등장했습니다.
00:27헬로윈데이를 맞아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
00:31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 저마다 분장 솜씨를 뽐냅니다.
00:44평소에도 발디들툼 없는 거리에 더 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오면서 밀집 또는 한때 우려 수익까지 치달았습니다.
00:51홍대 관광특구에만 10만 명 넘는 사람이 몰린 건데, 경찰 등 안전관리 요원들이 투입돼 원활한 이동을 도왔습니다.
01:01도로 한가운데는 질소유지를 위한 울타리가 설치됐고, 우측 통행을 안내하는 방송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8참사의 아픔이 새겨진 이태원도 인산인해를 이룬 건 마찬가지.
01:12골목이 전광판에 보행의 주의하라는 문구가 표출된 데 이어,
01:16이태원역 무정차 통과랄리는 재난 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01:243년 전 10월 29일을 잊지 않으려는 추모객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01:29골목을 지나던 사람들은 참사 현장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춘 채 그날의 기억을 응시했습니다.
01:35꽃다운 나이에 생명을 잃은 거, 또 멀리까지 한국에 와가지고 생명을 잃은 분들, 그런 분들 생각하면 참 안타깝죠.
01:44내일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한 정부는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집중관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53YTN 김철희입니다.
01:5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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