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회차그룹 회장과 서울에서 공개적으로 치맥을 즐기며 끈끈한 관계임을 보여줬습니다.
00:13세 사람은 농담을 주고받고 잔을 기울이면서 친구 동반자 이상의 같은 편, AI 깐부로 거듭났습니다.
00:21박기원 기자입니다.
00:24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달성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00:3015년 만에 방한에서 첫 일정으로 찾은 곳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을 위한 치킨집이었습니다.
00:39장소는 댄슨 황이 선택했는데 상호명이 친한 친구, 짝꿍을 뜻하는 깐부라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00:51세 사람은 여느 직장인의 퇴근길처럼 치킨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00:56세 사람이 동시에 팔짱을 끼고 소맥을 원샷하는 러브샷을 선보이자 치킨집 안팎에서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01:10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제품을 선물하며 세계의 미래를 함께하자는 짧은 메시지를 담았고 일본산 고급 위스키도 전달했습니다.
01:19이색적인 공개 회동에 삼성동 골목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01:30황 CEO는 회동 도중에 밖으로 나와 환호에 답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치킨을 나눠주는 등 특유의 쇼맨십도 발휘했습니다.
01:37한 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세 사람.
01:50젠슨상은 다신보다 어린 이 회장을 제이, 경 회장을 이에세라고 편하게 불렀습니다.
01:54두 사람과 함께 쏘맥을 마신 오늘이 인생의 최고의 날이라고 밝힌 젠슨 황.
02:11이재용 회장 역시 관세도 타결되고 정말 좋은 날이라면서
02:15살아보니 좋은 사람들끼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잔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 아니겠냐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02:22YTN 박찬입니다.
0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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