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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합니다.오늘은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깊이 있는 분석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정청래 대표가 APEC 기간 중에는 싸우지 말자.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자고 제안했죠. 그런데 오늘 국민의힘에서는 침묵 강요이자 정치적 물타기라고 맞받았는데요.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쏠린 APEC 기간에는 싸우지 말자, 이렇게 민주당의 무정쟁 선언 제안에 국민의힘은 오늘 국민 고통에 눈감은 침묵 강요이자 정치적 물타기다, 이렇게 거부를 했습니다. 싸우지 않기가 참 쉽지 않은가 봐요?

[홍익표]
요즘 워낙 정치권이 분위기가 험악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사실은 반복된 행태였어요. 왜냐하면 외교적인 문제, 외교 안보 이슈가 터지면 한목소리를 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여권은 정쟁 중지를 얘기했고 야권은 통상적으로 그게 말이 되냐. 이거에 대한 책임 소재를 따져야 된다고 해서 반복됐던 상황이기 때문에. 다만 완전하게 정쟁을 중단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조금 더 국회가 덜 시끄러웠으면. 대통령이 APEC에 여러 가지 외교 현안이 많지 않습니까? 미중 정상도 만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국회가 새로운 논란거리를 제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반영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감 기간이라서 더더욱 싸우지 않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어제는 민주당 당대표가 싸우지 말자고 했으니까 대변인 논평에서도 국민의힘 당명을 아예 언급하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 오늘 박수현 대변인, 야당으로 수위를 낮춰서 설명은 해야겠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할 말은 해야겠다, 이런 입장인 거겠죠?

[김성태]
그래도 민주당의 박수현 대변인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래도 양식 있는 분이고 그렇게 무질서하게 싸우는 걸 원치는 않는 사람이에요. 정청래 당대표가 어제 무정쟁을 이야기하니까 본인이 느끼기에 많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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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연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깊이 있게 분석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어제 정청래 대표가 APEC 기간 중에는 싸우지 말자,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자고 제안했죠.
00:18그런데 오늘 국민의힘에서는 침묵 강요이자 정치적 물타기라고 맞받았는데요.
00:23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00:24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00:28APEC 성공을 위하여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고
00:32국힘 부동산 특위는 냄새나는 위선의 입을 닥치십시오.
00:39이상입니다.
00:42정쟁을 지향하고 APEC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에 국회도 호응하는
00:49세계 어느 검찰이 보안수사 명목으로 수사를 직접 합니까?
00:58수사관이 검사실에 있습니까?
01:02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01:04정청래 대표는 이런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입을 다물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01:17유재명 및 정권에서 저지른 경제 참사, 부동산 참사를 듣기 위한 침묵 강요이자 정치적 물타기라 할 것입니다.
01:27적어도 정청래 대표는 무정쟁이란 말을 입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01:34일말의 염치가 있다면...
01:36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을 걸고 비판하지 않겠다는 뜻이지 이렇게 설명하는 데는 또 필요한 것 같아요.
01:43자꾸 그렇게 먼저 불을 떼시니까...
01:462002년 월드컵 때라든지 88올림픽 때 야당이 먼저 선제적으로 제안을 하고
01:51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이 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01:55전 세계 이목이 쏠린 APEC 기간에는 싸우지 말자 이렇게 민주당의 무정쟁 선언 제안에
02:05국민의힘은 오늘 국민 고통의 눈감은 침묵 강요이자 정치적 물타기다 이렇게 거부를 했습니다.
02:12싸우지 않기가 참 쉽지 않은가 봐요.
02:15요즘 워낙 정치권이 분위기가 험악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02:19그리고 과거에도 사실은 반복된 행태였어요.
02:23왜냐하면 외교적인 문제, 외교안부 이슈가 터지면 한목소리를 내야 된다.
02:29이렇게 해서 여권은 정쟁 중지를 얘기했고 야권은 통상적으로 말이 되냐.
02:36이거에 대한 책임 소재를 따져야 된다 해서 반복됐던 상황이기 때문에
02:41다만 완전하게 정쟁을 중단할 수는 없겠지만
02:44그래도 평소보다는 조금 더 국회가 좀 덜 시끄러웠으면
02:49대통령이 APEC의 외교에 아주 중요한 현안이 많지 않습니까?
02:53미중 정상도 만나고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때문에
02:57이러한 내용들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03:01국회가 새로운 논란거리를 제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반영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03:08국감기관이라서 더더욱 싸우지 않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03:11어제는 민주당 당대표가 싸우지 말자고 했으니까
03:14대변인 논평에서도 국민의힘 당명을 아예 언급하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
03:19오늘 박수현 대변인 야당으로 수위를 낮춰서 설명은 해야겠다라고 했어요.
03:24그러니까 할 말은 해야겠다 이런 입장인 거겠죠?
03:26그래도 민주당의 박수현 대변인 같은 경우는 상당히 양식이 있는 분이고
03:32그렇게 정말 무질서하게 싸우는 걸 원치 않는 사람이에요.
03:38정청래 당대표가 어제 무정쟁을 이야기하니까
03:41본인이 느끼기에도 많이 싸운 걸 본인이 아니까 다행이네요.
03:46제가 이 헌정연 사상 집권당대표가 저렇게 싸움 박지를 많이
03:50원인을 제공한 그런 당대표도 없어요, 제가 볼 때는.
03:55당대표가 그러니까 추미애 법사위원장 단골손님이잖아요.
04:00또 뭐 서용규 의원이라든지 내노라 하는 그 싸움 분들
04:05최민희 가방위 위원장도 거기에 또 빠지면 서운한 사람이죠.
04:10이런 분들이 사실상 경주 APF 같은 경우는 이미 분위기를 갖다가
04:151년 전부터 뛰어도 뭐한데 작년 12.3 비상기엄에 그런 또 오판도 있었고
04:22그런 가운데 개우 6월 달 또 조기 대선 과정을 거치면서
04:26우리가 4개월여 만에 국제적인 APF 행사 개최국, 의장국으로서
04:33이걸 잘 칠해야 된다는 것은 얼마나 국민 통합이나 또 여야 간의 정쟁이
04:38협치 정국이 돼서 이렇게 대한민국이 잘 굴러가야 되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04:44그동안 그냥 뭐 8대 계획이다 그냥 민주당 중심의 그냥 절대 입법 권력 가지고
04:51헌정 역사상 이렇게 가격한 국회를 갖다가 운영한 적도 없거든요.
04:55그런 정 대표가 이제 불과 내일 APF 열리니까 이틀 전에 싸우지 말자.
05:03최소한 한 달 전에 저 이야기를 해야지.
05:06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정말 할 말은 많겠지만
05:10그래도 APF 국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또 제고할 수 있는 그런 기간에는 될 수 있으면
05:18예간의 볼상사람 모습은 안 보이는 게 좋습니다.
05:21그동안 많이 싸운 걸 알아서 다행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05:25그런가 하면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이 APF을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지도 초미의 관심인데요.
05:31정치권의 해석 들어보시죠.
05:35저는 이번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난다라고 확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05:44지금 보십시오. 트럼프가 김정은이 가장 바라는 핵 보유국을 인정하고 있잖아요.
05:51더 중요한 것은 한국이 마지막 방문지이기 때문에 연기도 할 수 있다.
05:59조정을 해서.
06:00그리고 최근에 북측에서는 판문점 청소를 잘했다는 거 아니에요.
06:09이번에는 트럼프가 월북에서 북측에 판문가기나 혹은 해성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
06:1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물꼬를 트기 위해서 좀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은 그런 니즈가 좀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06:312019년 판문점 회동. 그것보다 좀 더 드라마틱하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차라리 평양 순환공항으로 가는 것이 과거보다는 훨씬 드라마틱하게 보여질 수는 있을 것이다.
06:46그 가능성은 가능성에 불과할 뿐이라고 저는 일단 보고 있습니다.
06:50박지원, 박충건, 북한을 잘 아는 여야 인사들의 예측이 전혀 다른데 트럼프, 김정은의 깜짝 회동 가능성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07:03글쎄요. 이게 고급 정보와 관련된 거라 저희가 확인할 수 없고
07:08다만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대다수의 의견은 현실적으로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07:14이렇게 좀 비관적 전망이 높습니다.
07:16그리고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거는 저는 한국 측, 우리 한국의 정치권이나 이런 정부 쪽에서 자꾸 이것을 군불대기를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07:26더 어려워질 거다.
07:27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의 입장은 절대로 한국하고는 자리도 같이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거 아니겠어요?
07:36적대적 두 국가론을 얘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 관계자 또는 정치권에서 자꾸 저거를 왈구알부할수록 북측의 입장을 더 나쁘게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07:49조용히 지켜보고 만남이 성사되면 환영하는 상황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07:54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몇 차례에 걸쳐서 북측의 어떤 소위 구미에 맞는 얘기를 했죠.
08:02핵 보유국을 사실상 용인하는 듯한 발언도 했었고
08:06자신은 여전히 만나고 싶고 좋은 친구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지금 하면서
08:11또 일정을 또 하루 연기할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08:14현재로 와서는 북측이 외계안보 전문가들의 입장은 실익이 없다라는 거예요. 만났을 때.
08:21왜냐하면 미국이 줄 게 없고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받을 만한 게 없다.
08:26왜냐하면 지금 당장 어떤 트럼프가 비행, 예를 들면 북한에 대한 대북경제 제재를
08:33대폭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08:36또 실질적으로 그러면 이후에 대북 적대적 정책을 해소해서
08:40북미 관계 정상화, 외교 관계 정상화 위한 상업 바로 전환될 수도 없고
08:46또 북한의 핵 문제를 공식적으로 미국이 인정할 수도 없을 겁니다.
08:50그런 측면에서 김정은 입장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을 때
08:57자신들이 미국으로부터 받을 게 없다 이렇게 판단할 것 같습니다.
09:00실익이 없다. 그러니까 우리 정치권이 왈과왈불할수록
09:03트럼프 김정은의 깜짝 회동 가능성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이렇게 우려를 하셨는데요.
09:08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9:09지금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09:15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노벨 평화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은 것 같거든요.
09:19그러니까 노벨 평화상이라는 것은 당의 년도에 이렇게 실적을 만들어가지고
09:24평화상을 수상 대상자가 되고 이런 건 아니거든요.
09:29최소한 1년 전에 정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는 그런 역근을 갖춰야 되는데
09:36그런 측면에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에 경주의 에이펙에서
09:41자신은 크게 원칙적으로 또 이 사람은 다장한 협상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09:46그런 정치적 스타일을 가진 대통령이에요.
09:49더군다나 자의적으로 자기중심적 어떤 그런 정치의 애교.
09:55이 부분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에이펙의 어떤 그런 기대보다는
10:01차라리 거기에서 얼마 거리 되지 않는 북측의 김정을 만나서
10:06세계에서 이렇게 가장 호전적인 그런 북한 체제의 김정을 만나서
10:13자기는 평화의 전도사가 되고 또 남북화의 협력에 어떤 물꼬를 텄다고
10:17이렇게 자랑하고 싶은 게 트럼프 대통령인데
10:21그래서 에어포스1 비행기를 타면서도 그렇고 타고 오는 중에서도
10:26핵 보유국의 지인은 분명히 아닙니다.
10:30핵을 보유한 국가로 이제 사실상
10:32일종의
10:33일종의 그러니까 사실상 인정해주는 것 이것만 해도 엄청난 비약적인 사안이죠.
10:39그렇게 해서 결론은 이제 오늘 같은 경우는
10:41대북 제재까지도 접근할 수 있다는 이런 단근을 갖다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10:47던지는 거거든요.
10:49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사실상 한국 정부로서는 한국 국민으로서는
10:53정말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데도 우리는 말 입을 닫고
10:59그냥 참고 있을 뿐인데 저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지난번 2019년 같은
11:05경우도 그때 뭐 전 세계 언론이나 정보기관 다 제끼고 깜짝 해동이 이루어졌잖아요.
11:12그때도 이제 우리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거기에 계속 끼려고 엄청 그냥 애썼고
11:18참 그렇게 뭐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11:21계속 그냥 사진에 찍히는 정도 됐는데
11:24이번 같은 경우도 아직 간세협상까지도 마무리되지 않고
11:29또 자신들은 중국과 시진핑과 이렇게 뭐 히트로 지금 현재 문제
11:36그리고 뭐 100% 간세협 문제
11:38이걸 뭐 한 1년 뒤에 이렇게 해가지고 좀 덮어놓고
11:42자신들은 편하게 만날지 모르지만
11:44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는
11:48대단히 지금 힘들고 어려운 시기거든요.
11:50그런 측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자신의 깜짝 퍼포먼스를 만드는
11:56그런 정치적 행위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 상당히 신중해져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2:01에이팩 한국 방문을 앞두고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고 두세 번 말했던 트럼프 대통령
12:07과연 2019년의 깜짝 회동이 이루어질지 두 분의 전망을 들어봤습니다.
12:12그런가 하면 후반부로 접어든 국회 국정감사에서
12:16정부의 10, 15 부동산 대책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12:20보유한 강남아파트 두 채 가운데 한 채를 자녀에게 증여하겠다고 해서
12:24아빠 찬스 논란을 빚은 이찬진 금감원장
12:27어제는 증여하지 않고 집 한 채를 팔겠다고 했는데요.
12:31지난 21일과 어제 발언을 이어서 들어보시죠.
12:36눈 높이에 맞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한두 달 안으로 정리할 상황입니다.
12:41정확하게는 제 자녀한테 양도할...
12:45하지만 어제 증여세를 누가 낼 것인지 묻는 지리에는
12:50집을 딸에게 주지 않고 팔겠다고 했는데요.
12:54그런데 집을 팔면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12:57왜 고통스럽다는 걸까요?
12:59정리세가 얼마인 줄 아세요?
13:045억 3,350만 원이더라고.
13:06따님이 정리세를 낼 겁니까?
13:08아니면 땀은 아빠 찬스를 사용해서 대신 내줄 겁니까?
13:11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3:16집을 한 채를 정리를 한다는 건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13:19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3:22이게 현재 공직자라는 신분을 감안해서
13:25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처분하고 정리하겠습니다.
13:29네, 같은 단지에 47평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이찬진 위원장.
13:33한 채를 팔고 남은 한 채에 산다면
13:36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고통스럽다는 건데요.
13:39아파트를 한 달 전 실거래가보다 4억 원 높게 내놔서
13:43일부러 안 팔리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질의도 있었습니다.
13:47소유의 아파트가 22억의 매물으로 나왔어요.
13:55한 달 전 그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13:58한 달 전?
14:01아마 18억에 중간 정도 될 것 같은데
14:0318억 원이에요.
14:04한 달 만에 지금 4억이 올랐다고 보는 거예요.
14:07중개인이 그런 겁니다.
14:08일부러 안 팔리게 하려고 비싸게 내놔서
14:11누가 안 사게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14:13한 줄 알았는데
14:15한 달 만에 4억, 일주일 만에 2억이 오르는 것이
14:18이게 정상적이냐.
14:23금융감독원장의 강남아파트 두채 논란과
14:26금융위원장의 40억 원대 아파트 갭투자 논란
14:29금융수장들이 잇따라 고개를 숙였는데요.
14:32다주택자인 이찬진 금감원장
14:34증여 대신 매각으로 입장을 선호했는데
14:37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가족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14:41이렇게 단서를 달았습니다.
14:43그런데 47평 아파트거든요.
14:46물론 좁게 느껴지고 넓게 느껴지고는
14:49주관적인 영역이지만
14:50일반 서민들 입장에서 47평이 너무 비좁아서
14:53고통스럽다고 한다면
14:54공감을 얻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4:57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신 것 같아요.
15:00왜냐하면 지난번에도 마찬가지였고요.
15:02그냥 처음부터 팔겠다고 했으면 끝날 일이었는데
15:06그걸 양도하겠다.
15:07자녀에게 양도하겠다고 하면서
15:08논란이 이어졌고요.
15:091라운드가.
15:112라운드는 47평형이면 상당히 넓은 집이죠.
15:15보통 서민들이 20평대에서 34평
15:19우리가 국민들이 가장 희망하는 평수가 34평형 정도 되더라고요.
15:23그 정도 해도 감지덕지 이렇게 하는데
15:25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평형이 좁고 넓은 것은
15:28굉장히 주관적입니다.
15:30왜냐하면 이찬진 원장 같은 경우 예를 들면 서적이 많거나
15:34이런 경우에는 책을 놔둘 공간이나 이런 것 때문에
15:3747평형도 좁게 될 수도 있겠죠.
15:41그러나 사실이 그렇다더라도 이 말은 조금 국민들 정서하고는
15:45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15:47그래서 좀 아쉬운 게 이분들이 계속 공직에 있었던 분이 아니라
15:51이찬진 원장, 금과원장 같은 경우도
15:54그냥 법조계의 변호사로서 오래 있다가 오다 보니까
15:57자신의 말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16:00또 국민들이 어떻게 수용하는지에 대해서
16:03조금은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16:06물론 저분이 부를 축적해오는 과정에서
16:09불법이 있었거나 이런 건 아닙니다.
16:10정상적으로 본인이 법조인을 해서
16:13큰 사건 수임해가지고 제가 알기엔
16:15그때 상당히 많은 돈을 번 것을 알고 있습니다.
16:17그래서 이 돈이 불법적으로 부정하게 벌거나
16:20불법적인 건 아니지만
16:21굳이 안 해도 될 말들을 사적을 붙여서
16:24자꾸 이렇게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16:28그런 부분이 제가 공직자로서
16:30주요 고위공직자로서 아쉬운 부분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16:34불법은 없었으나 정무적인 감각이 좀 아쉬웠다
16:37이런 해석을 하셨어요.
16:39물론 47평 아파트 두 채면 94평이 되니까
16:42절반으로 줄어들면 비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16:46또 한 채를 내놓으면서 한 달 전 실거래가보다
16:484억 원을 높게 내놨다.
16:50이 부분도 어제 좀 질의가 있었습니다.
16:52정말 이렇게 세상 물증 모르는 사람을
16:55이재명 대통령은 건감원장 앉아가지고
16:58그것도 11호 부당선 대책의
17:01그런 정책 위반자의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17:05국민들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17:08아니 지금 대한민국 서울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17:13지방에 많은 그 국민들도
17:15이 서울에 그냥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른 저 집값 때문에
17:19나는 세상을 어떻게 사는 건지
17:22지방에 사는 것도 이게 죄인지
17:24이렇게 한숨 씻고 한탄하는 그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17:2947평 서초구 우맹동 아파트 두 채 가지고 있다가
17:33한 채는 실질적으로 창고처럼 섰는데
17:35그걸 갖다 처분하니까 거기에 있던 물품 이런 것 때문에
17:39기존 또 47평이 불편하게 고통스럽게 산다.
17:44표현할 걸 이렇게 해야지.
17:45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이런 고위공직자
17:4922억짜리 그냥 47평 아파트를 갖다 창고로 서는 사람이
17:54부동산 대책의 금융감독원 원장이었다니까
17:58이 사람이 어떻게 금융 규제하는 부분에
18:00대출 규제하고 은행을 컨트롤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18:04어느 국민이 정책적 신뢰를 가지겠냐 이거예요.
18:08저는 이찬진 건강원장이 이런 사람들이
18:11그냥 좀 전에 홍영표 대표님 말씀처럼
18:14처음에는 그냥 한 달 전에 그 아파트 처분하겠다고 했고
18:18처분을 어떻게 할 건데 그러고
18:20자식에게서 정리하겠다.
18:22그 정리하겠다고 국민 여론 따가우니까
18:25팔겠다.
18:26파는데 고통스럽다.
18:28그런데 파는 것도 한 달 전에 18억 가격을
18:30자기는 22억.
18:32그러니까 부동산 중개원이 22억을 때리더라도 아냐.
18:36이거 한 달 전에 18억이면 이걸 18억으로 팔아야
18:39부동산 가격을 안정짓기 위한 11억 부동산 대책의
18:43진정성이 국민들에게 느껴지는 거 아닙니까.
18:46어떻게 정책의 위반자가 한 달 만에 사고 오르는
18:50그런 자기 집 처분을 갖다 정상적인 이렇게
18:53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핵심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보겠냐 이거예요.
18:58이런 분들이 지난번 이상적인 국토교통부 차관처럼
19:02자신에서 이분도 굳이 돈 많고 그렇게
19:06두 채 다 자기가 보유해야 되는데
19:09뭐하러 그 건강원장 그 고액도 연봉 받아가면서
19:12그 자리 뭐하러 있습니까.
19:15이재명 대통령한테 정치적 부담 주지 말고
19:17내일 당장 사퇴하는 게 맞는 거예요.
19:2047층 아파트가 비좁아서 고통스럽다는
19:23금감원장의 발언.
19:24불법은 없었으나 국민적 공감을 얻기는 좀 어려운 발언이었다.
19:28두 분의 해석을 들어봤습니다.
19:30그런가 하면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국정감사기관
19:33자녀 결혼식 논란과 관련해
19:35민주당 내에서 옹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19:37최 위원장이 오늘 SNS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언급하면서
19:42노무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19:44왜 그랬을까요.
19:45하면 보시죠.
19:47네 오늘 페이스북 내용입니다.
19:49노벨 생리의학상과 노무현 정신
19:51그리고 깨시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19:54암은 정복될 수 있다라는 시카구치 시몬 교수의
19:58노벨 생리학상 수상 소감을 인용하면서
20:00악의적 허위 정보를 암세포에
20:02암을 치료하는 조절 T세포를 깨어있는 시민의 힘
20:07노무현 정신에 비유한 겁니다.
20:09최근 자녀 추기금 관련한 비난 여론을
20:11악의적인 허위 정보이자 암세포라고 주장한 것을 해석되는데요.
20:16오늘 아침 여야 목소리 들어보시죠.
20:20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하는
20:23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만
20:24그렇게 비난하는 이것은 여야를 떠나서요.
20:28이게 소위 정치인들 중에 그러면
20:31그런 어떤 애경사가 있는데
20:33최민희 의원처럼 그럼 적어도
20:35그런 이해충돌의 어떤 추기금이나 부의금이나
20:39이런 것들을 골라서 돌려주려고 하는 노력을 해본 사람이 있는가?
20:43저는 없습니다.
20:44그래서 제가 부끄럽다고 썼어요.
20:46이런 표현이 좀 과할지 모르겠지만
20:50주접스러운 거 아니겠습니까?
20:52계좌번호에 카드번호를 찍어준다라든지
20:55돌려주려고 하는 의도였다라 하지만
20:57그걸 굳이 보좌관 보좌진들 시켜가지고
21:00대한민국의 원 특히 상임위원장의 권위라든지 품격이라든지
21:06이런 게 정말 국민들이 봤을 때는
21:09기가 차실 것 같다.
21:11정치인들의 과도한 경조사비 논란
21:17어제 오늘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21:18이런 가운데 박수현 의원은
21:20본인은 추기금을 돌려줄 용기조차 없었다면서
21:23최민희 의원의 용기를 칭찬했습니다.
21:26돌려줬으면 된 거다라는 입장인 것 같은데
21:28어떻게 보셨습니까?
21:30이게 아까 고위공직자들
21:32부동산 관련된 발언들
21:34여러 사람의 발언이라는 것도
21:35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21:38혹시 젊은 사람들끼리 그런 얘기하는 거 아시죠?
21:40너티지 이런 말 있잖아요.
21:43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발언을 할 때
21:45너티란 말은 우리가 좀 공감하는 발언이 아니라
21:50너무 논리적이고 설명하는 발언이
21:52도리어 논란을 자처하고
21:54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이런 거거든요.
21:57그러니까 부동산 관련 발언도 마찬가지고
21:58지금도 그렇습니다.
21:59제가 보기에는 도리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22:02저는 이 최민희 의원 논란을
22:04이렇게 좀 가라앉히는 데 좋은데
22:07자꾸 주변에서 거들어준다고 하는 것이
22:09논란을 더 키우는 것 아니냐.
22:11저는 조용하게 저 문제도 사실 드러나기 전에
22:15조용히 돌려주고 난 다음에
22:16그것이 알게 모르게 소문이 나면
22:19최민희 의원이 경주사비를 다 돌려줬다고 하더라.
22:22고액에 대해서는.
22:23하면 도리어 미담이 될 수 있었는데
22:25이게 돌려주기도 전에 논란이 되면서
22:28이상한 논란도 번지면서
22:29자꾸 위원장으로서의 권한 또 보좌진에 대한
22:34부적절한 일 업무 이런 걸로 논란이 확대되는 것이
22:38최민희 의원한테도 좋지 않고
22:40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이렇게 보입니다.
22:42저는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22:45한 번이라도 부적절했다 이렇게 한 번 사과를 정식으로 하고
22:50그냥 조용히 있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요.
22:53더 이상 SNS나 이런 걸 통해서
22:55이 문제를 자꾸 논란을 할수록
22:57일단 국민들은 일반인들이 사실은
23:00100만 원이나 가까운 추기금 경주사비를 받을 수 있는
23:04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몇 분 계시겠어요.
23:07도리어 일반 서민들은
23:09요즘 결혼식장에서 10만 원 내기도 미안할 때가 있어요.
23:12왜냐하면 밥값이 비싸니까
23:14이거 10만 원 내는 게 적절할까
23:16이런 하면서 10만 원 내는 게 본인도 부담이고
23:19또 그걸 내자니 식사비도 안 될 것 같고 하는 미안함
23:22이게 같이 겹치면서
23:23서로서로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23:26미안해하고 이런 상황인데
23:28자꾸 저렇게 일반 서민하고 동떨어진 얘기를
23:30정치권에서 반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23:33김성태 의원님도 딸 혼사를 치러 보셨으니까요.
23:37이 추기금 논란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
23:39저는 아들 혼사를 제가 해녀기원일 때는
23:43이렇게 결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23:45그래서 저도 혼사를 치러 봤습니다마는
23:49참 집안에 이런 경사조 경사를 치르면서
23:53많은 하객들이 와서 축하해 주고
23:55또 최민희 위원장도 그동안 또 본인도
23:59그냥 많은 애경사에 또 부조금, 추기금 냈을 거 아닙니까
24:03그런 측면에서 10시 1반
24:05딸 결혼식 시키면서 이렇게 추기금 일부는 받을 수 있습니까
24:10그렇지만은 이제 문제는 국정감사 기간이에요.
24:14또 최민희 위원의 신분 자체가 이제
24:17그것도 집권당 과학방송기술통신위원회 위원장입니다.
24:21수백 개의 피관계인과 또 많은 그런
24:24방송 언론 또 미디어 이런 영역에 있는
24:28그 많은 그 정책 결정에 따라서
24:31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24:33그런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진이 많다 말입니다.
24:37그렇다면은 아 딸의 혼사를 치르더라도
24:40이걸 갖다 국정감사 기간을 좀 피해가지고
24:43혼사 나를 잡는다든지
24:46저걸 또 더군다나 국회 소통관에서 했단 말입니다.
24:50국회 소통관이라는 그 개론식장이라는 것은
24:52사실상 국회 사무처 요원들
24:54그 수천명 되는 보좌진들
24:58그분들 저렴하게 소통공간 개론식장 이용해라고
25:04그걸 서비스하는 건데
25:05거기다가 자신이 또 자제분 저렇게 어렵게
25:09물론 인터넷 신청을 통해가지고
25:12이렇게 개론식장을 잡았을 건데
25:14최민희 방통위원장이 평상시
25:17예간에 원만하게 상임위를 운정하면서
25:20그렇게 큰 무리가 없는 그런 이헌이면서
25:24또 무리를 빚지 않는 그런 성품이라 그러면
25:27누가 이렇게 문제가 되겠습니까
25:29당연히 국감기관에 어떤 언론도
25:32저걸 갖다가 그렇게 곱게 보지 않을 거고
25:34그런 며도 불구하고
25:35자신이 저렇게 정책장을 돌리면서
25:38축하하니나 또 추기검은
25:42정중히 거절합니다.
25:43이런 안내도 없잖아요.
25:44내려 계좌번호하고 카드번호 연계까지
25:48이렇게 시켜가지고 정말 잘 안내를 했어요.
25:51그렇게 해서 그건 추기검은 나해달라는 건데
25:53그럼 왜 일부는 그렇게 돌려준다
25:56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25:58본인이 돌려줬는데
25:59그럼 그것도 돌려주더라도
26:01자신이 성의껏 그쪽에 내주신 분들에게
26:04마음은 받고 이렇게 돌리는데
26:06그걸 왜 보좌진한테한테
26:08분명히 사적 영역에
26:09자기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일
26:11잘못된 거잖아요.
26:13그렇기 때문에 홍익표 대표님 말처럼
26:15자중하고 좀 성찰하면서
26:18조용하게 지내야지
26:19오늘은 갑자기 뜬금없이
26:21무슨 노무현 정신입니까?
26:23네.
26:23그 부분이요.
26:24그러니까 자신에 대한 비판이
26:26허위 정보이자 암세포이고
26:27이를 경계하기 위해서
26:29노무현 정신이 필요하다
26:30이런 글을 올렸는데
26:31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이
26:33곽상원 의원이 또 글을 올렸습니다.
26:34적어도 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니다.
26:37이렇게 최민희 의원에 저격했는데
26:39이 둘 사이에는 예전에도
26:40김어주 씨 유튜브 출연을 갖고도
26:42공방이 있었잖아요.
26:43네.
26:43그렇습니다.
26:442라운드째 지금 두 분이 벌어지는 건데
26:46어쨌든 자꾸 이렇게
26:48논란이 빚어지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26:50아까 말씀하셨지만
26:51최민희 의원이 그렇게
26:53넉넉하게 또 그리고
26:55제가 오랫동안 봤지만
26:57무슨 부정하게 돈을 탐하거나
26:59부패한 정치인은 절대 아니에요.
27:02아마 정치인 중에서
27:03굉장히 청렴하고 깨끗한 축에 속하는 편이지만
27:07어찌됐든 지금 현재 상황은
27:09본인의 부정부패 문제를 떠나서
27:11국감기관에 저런 논란이 발생한 거기 때문에
27:13그냥 더 논란을 확세시키기보단
27:16제가 주의깊지 못하게 못 살펴봤다
27:19죄송하다고 했으면
27:20제가 보기에 한 그때 바로 처음 논란됐을 때
27:23하루 이틀 만에 종식됐을 일이
27:25자꾸 논란의 논란을 보태지는 느낌이 듭니다.
27:28그런 측면에서
27:29글쎄요. 아마 지금 일부 언론이 너무 과하게
27:32본인 입장에서 억울할 수도 있어요.
27:34그런데 공인이 됐을 땐 어쩔 수 없습니다.
27:38자신의 지위가 올라갈수록
27:39앞으로 아마 최민희 의원이 그냥
27:41상임위원장이 아니었다면
27:43그리고 지금 그랬다면 저렇게까지 논란이 안 됐을 텐데
27:47상임위원장이고 하니까
27:49더 저런 논란에 중심에 쓴 것 같아서요.
27:51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겸손하게
27:53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27:55최민희 의원이 그렇게 또
27:56인생을 잘못 사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27:58저는 그렇게 더 안타깝습니다.
28:00초기 수습이 좀 아쉬웠다라고 지적을 하셨어요.
28:03그런가 하면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28:05재판을 중지하는 법안에
28:06군부를 떼고 있습니다.
28:07이미 중단이 됐지만
28:09혹시라도 재판부가 변심을 하면
28:11언제든 재개될 수도 있으니까
28:13아예 법으로 불가능한 게
28:15맞겠다는 건데요.
28:16국민의힘은 이 법이 통과되는 순간
28:18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거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28:21영상으로 보시죠.
28:24재판 중지를 규정한 형사소송법이
28:28지금 본회의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28:30제가 정청렬 대표님한테
28:32이거 빨리 통과시킵시다라고
28:34건의를 했습니다.
28:36이 대통령 재판 5개는
28:37각 재판부의 판단으로 멈춰 있지만
28:39이렇게 얘기가 나온 이후
28:41바로 이 장면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28:44확인하시죠.
28:47이재명 정부 중에도 언제든지
28:50재판은 다시 기회를 잡아서 할 수 있는 거죠?
28:54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28:56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죠?
28:58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29:00국민의힘은 재판 중지법이 통과된다면
29:03즉시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거라고
29:05목소리를 높였는데
29:06오늘 오전에도 여야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29:11이슈가 거의 수면 아래로 내려갔는데
29:15최근에 국감을 과정해서
29:18이런 이슈를 다시 살린 게 사법보다
29:22이론적으로 재판을 개정할 수 있다?
29:25이러한 것은 어떤 내란 세력으로서의 음모가 숨어있다.
29:33의원님은 찬성이세요? 반대세요?
29:34찬성입니다.
29:35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해서라면
29:40권위주의 정부 시절보다도 더 강력하고 거칠게
29:43사법부를 압박해 장악하고
29:45더 나아가 사법 시스템을 붕괴시키겠다는
29:49민주당의 모습에서
29:50집단적 관계가 느껴집니다.
29:54거의 제정신이 아닌 수준이죠.
29:56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29:59한 사람을 위한 법률을 대놓고 만들자는 거잖아요.
30:03위인설법의 거의 끝판왕인데
30:06지금 대통령 재판은 중지가 돼 있고
30:12또 이른바 대통령 재판 중지법도
30:14대선 한 달 전인 지난 5월에 발의돼서
30:16닷새 만에 법사회를 통과했다가
30:18지금 보류된 상태인데
30:19지금 재판은 멈춰 있잖아요.
30:21그런데 굳이 재판 중지법을 꼭 해야 되느냐
30:24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는 거예요?
30:27아까 화면에서 나온 것처럼
30:29법원의 입장에서 한 증인으로 나온 분이
30:32얘기를 하면서 할 수 있다라는
30:33이론적 얘기한 것 때문에 논의가 됐는데
30:35당시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서둘 이유가 없다고 해서
30:38저게 보류된 거거든요.
30:40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30:41법원에서 빨리 결정을 해야 돼요.
30:43해석을 제가 보기에는 불가능합니다.
30:45헌법 84조의에서 형사상의 소추가 금지되는 거에선
30:49재판도 포함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30:50이 문제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게
30:52각급 법원에서 이런저런 소리가
30:54판사별로 나오지 않게
30:55대법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 게 맞다
30:5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0:58대법원에서 빨리 정리를 해주면 좋겠다라고
31:00말씀을 하셨는데
31:01국민의힘에서는 현 법제처장에 나와서 한 말처럼
31:04정말 무죄가 확실하다면 차라리 재판을 재개해서
31:07무죄 확정 듣는 게 낫지 않느냐
31:09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31:10그렇습니다.
31:11지금 현재 법제처장 같은 경우도
31:13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 있지만
31:15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5개 재판,
31:1812개의 범죄 사실을 가지고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31:22이분 같은 경우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은
31:25베노인 신분이었습니다마는 12개의 범죄 사실이 다 무죄라고 하는 입장이에요.
31:29그렇다면 이런 굳이 행사소송법 개정해가지고
31:34재판중지법 왜 만드냐 이거예요.
31:36그러니까 정청래 당대표가 APA 기간 존에 무정쟁을 만들자 그러면
31:42이렇게 이슈적.
31:43즉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재판중지법 이런 걸 만들지 말아야 되는 거죠.
31:49지난번 상법 개정하고 난 이후에 국민 여론 또 기업들 악화되니까
31:53그때 이제 뜬금없이 갑자기 배임죄를 갖다 없애겠다.
31:58그 배임죄에 가장 배임죄가 없어지면 그게 면소 법안이 되는 건데
32:02가장 큰 수혜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32:05대장동, 백현동 이런 사건들이 전부 다 배임죄에 해당되고 있는 문제인데
32:10이런 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물 리스크를 갖다가
32:14절대 입법 권력 미당 중심으로
32:16그것도 APA 기간 존에 무정쟁하자면서 이런 걸 한다 그러면
32:20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정치 행위로
32:23대로 정쟁을 유발시키는 거예요.
32:26대통령 재판중지법에 대한 여야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32:30그런가 하면 국정감사장에서 고릴라 그림을
32:33정성스럽게 그린 국회의원이 한 명 있었습니다.
32:36누구일까요? 확인해 보시죠.
32:37포털 사이트 내에 다양한 고릴라 가운데
32:42캐리커처 그림을 골라서 따라 그리는 유영아 의원
32:45연필을 이리저리 바꿔잡으며 꽤나 신중하게 그리는데요.
32:49완성된 모습을 한번 볼까요?
32:51꽤나 그럴싸하죠.
32:53미술 전공인가 했더니 유 의원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는데요.
32:58그림을 잘 그리는 게 중요한 건 아니죠.
33:00누리꾼들은 국감 시간에 딴짓이나 하고
33:02세금이 아깝다는 반응도 보였는데
33:04왜 하필 고릴라를 그렸는지 묻는 질문에
33:07유 의원은 아무 뜻 없다, 미안하다 등의 말을
33:10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3:15국감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33:18사실 국감장이나 본회의장에서 문자 포착돼서
33:21논란이 된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 왜 그랬을까요?
33:24본회의장이나 상임회의장에서 의원들의 일탈이 반복됐었죠.
33:27어떤 사람은 누드 사진 본 사람도 있고
33:29또 게임하다 걸린 사람도 있고
33:31부적절한 메시지 주고받다 걸린 사람도 있고 한데
33:33그림 그리는 건 저도 첫 케이스입니다.
33:36왜 그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데
33:39국감장에서는 물론 내내 집중하기 어려워요.
33:43저도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굉장히 피곤하고
33:45졸음이 올 때도 있고 그럴 때는
33:47차라리 밖으로 잠깐 이석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33:49저렇게 회의장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은
33:53국민들의 세금으로서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3:57부적절한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33:58왜 하필 고릴라였을까요? 짧게 답변 듣겠습니다.
34:00유영아는 그래도 대단히 솔직한 사람입니다.
34:03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여대 야소정국에서
34:08많은 핍박과 서름을 겪고 있잖아요.
34:11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고릴라식으로
34:13그렇게 무소 불의의 힘을 행사한다.
34:17무지막지해 보인다.
34:18그래서 내가 고릴라 그렸다.
34:19이렇게 해명할 수도 있는데
34:21자기는 별 뜻 없이 그린 거다.
34:23이렇게 인정한 부분은 대려 순수해 보입니다.
34:26그렇지만 국정감사기간 중에 엉뚱한 짓을 하면
34:30정치인으로서 비난, 비판받을 수 있다는 점
34:33잘 숙지하시면 좋겠어요.
34:35국감 중에 고릴라를 정성스럽게 그린
34:38유영아 의원의 얘기까지 나눠봤습니다.
34:40지금까지 정치연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34:43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34:45고맙습니다.
34:46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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