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강진만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은 즉선 거리가 2km 남짓 불과하지만 차로는 1시간을 돌아가야 했습니다.
00:08이 불편한 바닷길을 1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횡단대교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0:14강진뿐 아니라 전남의 지도를 새로 그릴 대규모 교통망 확충 사업을 김범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전남 완도 바다에서 강진읍까지 깊숙하게 이어지는 많은 강진군을 사실상 두 지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00:33직선 거리는 2.5km에 불과하지만 차로는 한참을 돌아서 가야 합니다.
00:50그래서 거리는 시간을 10분 아래로 줄이는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이 추진됩니다.
01:01강진의 대표 관광명소 가우도 출렁다리 아래쪽 횡단대교 건설에는 모두 1,600억 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01:11가우도가 강진에서 가장 많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1위로 부상할 수 있게 됐고
01:17한 5년 정도 공사를 해서 착공을 하면 새로운 강진의 순환 체계가 구축이 됩니다.
01:26남도 잡사 1번지를 대표하는 자산초당 등과 천년 비색의 고려청자 도요지가 연결되면서
01:34강진과 장흥, 완도 일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01:41양지역이 굉장히 다산초당과 또 청자의 청자골, 강진을 상징하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01:49이런 관광지를 서로 연결하면서 강진군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8오는 2031년 완공되는 여수와 경남 남해사이 해저터널 등 전남의 대규모 소통기반 사업은 모두 10여 건.
02:09남해안 철도 시대를 연 목포와 보송사이 철길 등 접근성 개선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서 나아가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22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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