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군에서 또 산불이 났습니다.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져 주민 3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때 마침 내린 눈 덕분에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나무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피어오르고, 소방대원이 계속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읍 150m 높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는데요.

초속 6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불길이 확산하자 산림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주민 340여 명은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했는데요.

다행히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6시 반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의성군 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유리하게 바뀐 덕분에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는데요.

산림 93헥타르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는 성묘객 등의 실화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경북 안동 등 주변 지역으로 번지면서 20여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1104115921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군에서 또 산불이 났습니다.
00:08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져 주민 3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요.
00:13때마침 내린 눈 덕분에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0:17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00:21나무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피어오르고 소방대원이 계속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00:27어제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읍 150m 높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는데요.
00:34초속 6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불길이 확산하자 산림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주민 340여 명을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00:45다행히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6시 반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00:50의성군 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유리하게 바뀐 덕분에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00:58산림 93헥타르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01:03앞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는 성묘객 등의 실화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경북 안동 등 주변 지역으로 번지면서
01:1120여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01:15기상캐스터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