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레이시아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한 아세안 발전 비전을 제시합니다.
00:08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정상과 스캔 범죄 대응 방향도 논의하는데 국제범죄 근절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의 오늘 외교 일정 전해주시죠.
00:21네, 어제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정상 외교에 본격 돌입합니다.
00:27캄보디아 훈 마네트 총리와 정상회담으로 첫 일정을 시작합니다.
00:3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은 물론 최근 우리 국민 피해로 우려가 커진 온라인 신용사기, 이른바 스캔 범죄 공동 대응을 논의합니다.
00:43그동안 스캔 범죄 근절을 강조해온 만큼 양국 간 적극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00:50이 대통령의 오늘 핵심 일정은 방문 목적이기도 한 아세안 정상회의인데요.
00:55이른바 조력자와 도약대, 동반자를 뜻하는 영문 첫 글자를 딴 ESP 구상을 아세안에 천명할 예정입니다.
01:04구체적으로 아세안 청년의 꿈 시련을 돕고 현재 2천억 달러 수준인 양국 간 교역 규모를 3천억 달러로 삭제하도록 도약하며
01:13초국가적 범죄 근절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포부를 밝히겠다는 겁니다.
01:18한중일 3국 정상이 모이는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 역시 관심입니다.
01:24다자회의 특성상 시간은 짧겠지만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산하의 신임 일본 총리와 처음 대면한다는 자체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01:32아울러 이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9경주에서 오는 29일 만날 계획이지만 한미 간 통상, 통상과 안보 현안 등이 상적한 상황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8이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정상과 해담을 마지막 일정으로 치른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01:55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코알라 룸프루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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