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란 전쟁 관련 내용을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았는데 벌써 청신호가 켜진 걸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아직 협상 테이블에 양측이 마주앉지 않은 것 같았는데 큰 선물을 벌써 받았다고 해요. 이 선물이 뭘까요?
[백승훈]
큰 선물을 준 것은 아니고요. 말씀하신 대로 협상이 열리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협상 준비 과정에서 어떤 의제들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이란 측이 던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이란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 금액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이것이 석유, 가스 관련한 것이다. 핵은 아니고 가스, 석유 관련한 것이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되게 큰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석유시설은 1979년 이후에 경제제재를 받고 있어서 석유 생산 시설의 모든 것들이 낙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생산력은 높게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들이 낙후돼 있어서 많이 못 뽑고 있는 상황. 그리고 지금 자기네들의 시설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계속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될 바에는 미국을 끌어들여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미국이 같이 개발하고 투자하고 수송 건 같이 할 수 있으면 이 시설에 대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으니까 보호를 받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공격의 지렛대로 가져가면서 이런 금전적인 이익을 가장 핵심적으로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을 잘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협상에 이를 수 있는 카드를, 당근책이라고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미국에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물이 도착을 했다는 표현까지 썼으니까 선물이 어떻게 도착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시나리오는 그러니까 가스나 석유 개발권을 미국에 주는 것, 이런 시나리오일 수 있다는 거겠죠?
[백승훈]
개발권 및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턴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2344886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란 전쟁 관련 내용을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았는데 벌써 청신호가 켜진 걸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아직 협상 테이블에 양측이 마주앉지 않은 것 같았는데 큰 선물을 벌써 받았다고 해요. 이 선물이 뭘까요?
[백승훈]
큰 선물을 준 것은 아니고요. 말씀하신 대로 협상이 열리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협상 준비 과정에서 어떤 의제들이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이란 측이 던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이란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 금액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이것이 석유, 가스 관련한 것이다. 핵은 아니고 가스, 석유 관련한 것이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되게 큰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석유시설은 1979년 이후에 경제제재를 받고 있어서 석유 생산 시설의 모든 것들이 낙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생산력은 높게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들이 낙후돼 있어서 많이 못 뽑고 있는 상황. 그리고 지금 자기네들의 시설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계속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될 바에는 미국을 끌어들여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미국이 같이 개발하고 투자하고 수송 건 같이 할 수 있으면 이 시설에 대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으니까 보호를 받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공격의 지렛대로 가져가면서 이런 금전적인 이익을 가장 핵심적으로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을 잘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협상에 이를 수 있는 카드를, 당근책이라고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미국에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물이 도착을 했다는 표현까지 썼으니까 선물이 어떻게 도착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시나리오는 그러니까 가스나 석유 개발권을 미국에 주는 것, 이런 시나리오일 수 있다는 거겠죠?
[백승훈]
개발권 및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턴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2344886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에는 이란 전쟁 관련 내용을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4백승훈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2안녕하십니까.
00:14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진 않았는데 벌써 청신호가 켜진 걸까요?
00:19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40복수의 이란 관리들은 협상에 나설 경우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 보장 등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5아직 협상 테이블에 양측이 마주앉지 않은 것 같았는데 큰 선물을 벌써 받았다 그래요?
01:12이 선물이 뭘까요?
01:14큰 선물을 준 건 아니고요.
01:15말씀하신 대로 협상이 열리진 않았으니까요.
01:18그런데 이미 협상 준비 다정에서 어떤 의제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란 측이 던졌는데
01:23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이란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
01:27금액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이게 아마 가스, 석유 관련한 것이다.
01:32핵은 아니고 가스, 석유 관련한 것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1:35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되게 큰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01:40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석유시설은 1979년 이후에 경제 제재를 받고 있어서
01:46석유 생산시설의 모든 것들이 낙후되어 있거든요.
01:51그래서 생산력은 높게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1:53시설들이 낙후되어 있어서 많이 못 뽑고 있는 상황.
01:57그리고 지금 자기네들의 시설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계속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02:03이렇게 될 바에는 미국을 끌어들여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확보하고
02:08그다음에 미국이 같이 개발을 하고 투자하고 수송권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으면
02:13이제 이 시설에 대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으니까
02:18좀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보호를 받고
02:20그리고 이스라엘의 공격도 이렇게 지렛대를 가져가면서
02:24이런 긍정적인 이익을 가장 핵심적으로 여기는
02:29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을 잘 이용해서
02:31어떻게 보면 협상에 이룰 수 있는 어떤 카드를
02:36당근책이라고 할 수 있는 카드를 미국에게 던진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40그러니까 선물이 도착을 했다는 표현까지 썼으니까
02:42선물이 어떻게 도착했는지 모르지만
02:44지금 생각하시는 시나리오는
02:47그러니까 가스나 석유 개발권을 미국에 주는 것
02:51이런 시나리오일 수 있다는 것이죠.
02:53개발권 및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이렇게 턴키같이 비슷해서
02:57미국 측에서 어느 정도 이걸 다 해서 지어주면
03:00시추시설이나 정류시설을 지어주면
03:03몇 년간 몇 퍼센트에 한해서 미국이 이익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
03:09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돈도 없고
03:11그다음에 그거를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자금이나 여건이 안 되니
03:15늘 경제 제재가 풀리면 투자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03:20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측에게 어떤 협상을 던지겠죠.
03:24물론 지금 어떤 구체적인 안이 들어왔는지는
03:26저희도 지금 보도된 게 없어서 잘 모르지만
03:29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했다는 것은
03:31어느 정도 구체성을 띈 뭔가가 들어왔을 거고
03:34그것은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던 것처럼
03:38많은 금액의 이익을 미국에게 갖고 올
03:41그리고 LNG, 가스와 석유 관련한 거라고 하면
03:45생산권 아니면 개발권 이런 것들
03:49그다음에 수송권 같은 것들도 어느 정도 제공하는 그런 것들이 되겠죠.
03:53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호르무즈 협의 뚫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03:57왜냐하면 미국도 같이 거기에 자기의 전략 자산들이 있고
04:01그것을 자기네들이 직접 운용해서 그것들을 팔고 운송하고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이니
04:07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협의 늘 어떤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막힐까
04:11아니면 봉쇄될까 이런 것들에 대해 걱정을 했었는데
04:14미국이 어떤 핵심 이익을 같이 참여해서 한다면
04:17이란 측 입장에서도 자기네들이 계속 안정적으로 자금을 얻을 수 있는
04:24어떤 하나의 창고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04:25미국 측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협을 어느 정도 자기네들이
04:29공동통제라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영역이었거든요.
04:32그건 국제협이었기 때문에.
04:34그러나 어느 정도 저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겠구나라고
04:38우리가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지금 이번 회담에서 나왔고
04: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큰 선물을 받았다.
04:45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47이런 분위기랑 좀 일맥상통하는 걸까요?
04:49이란이 비적대적인 선박은 호르무즈 협 통과시키겠다.
04:54이렇게 밝혔더라고요.
04:54앞서 우리 백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04:57이란도 결국은 전쟁 종식에 대한 전쟁 이후에
05:02어떤 복구, 재건 사업에 대한 염두를 해야 되는데
05:06사실은 이런 종전 협상안에 대한 협상안에 서로 간의
05:10어떤 양측의 입장을 좀 줄여나가는 게
05:13좁혀나가는 게 관건인데
05:15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05:17그런 석유나 가스 시추 등에 대한 이런 사업 제한
05:22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사업가 출신의 트럼프에게
05:25제대로 먹혔다.
05:26실제로 트럼프도 이런 반응을 내보이는 것을 보면
05:28이란의 이러한 어떤 전략적인 접근
05:32그러니까 결국은 물론 채찍과 당근을 고루 섞어서 협상을 해나가겠지만
05:38일단은 지금의 큰 선물
05:41일종의 어떤 비공식적인 서한의
05:43일종의 문서 형태로 답신이 간 것이 아닐까라고
05:47지금 전문가분들은 예측을 하고 있고요.
05:48그다음에 호르무츠 해협에 대한 결국은 이란도 미국과 이스라엘만 특정 짓고
05:55이외의 국가들에게는 호르무츠 해협에 대한 통항을 허용하겠다라고 하는
06:00공식 서한을 지금 보낸 상황이라는 것이죠.
06:02사실상 개방하겠다는 얘기죠.
06:04사실상 개방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이란 정부는 좀 의지를 밝혔는데
06:08그런데 여기에는 단서 조항이 있겠죠.
06:10지금의 미국의 어떤 군사적인 그런 수위나 강도를 보고서
06:15이에 대한 시점이나 시기 그리고 통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은
06:20그 뒤에 밝히겠다라고 하는 그런 심산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6:2548시간 최후 통첩하더니 닷세를 미루더니
06:27이번에는 또 보도 내용 보니까 한 달이 나왔습니다.
06:30한 달간 유전하겠다.
06:31이 한 달은 또 무슨 기준입니까?
06:34핵협상을 하겠다라는 것이죠.
06:36협상은 한다.
06:37네, 맞습니다.
06:37지금 어찌 됐건 협상을 국면을 해야지
06:40지금 이스라엘이 가장 걸고 넘어지는 것이 이란의 핵 능력이거든요.
06:46그러니까 지금 혈오무즈 통행이나 그런 부분들은
06:50어느 정도 지금 미국의 출구 전략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만들어졌는데
06:54우리가 지금 계속 얘기가 됐던 게 핵 능력입니다.
06:57그래서 지금 계속 얘기가 됐던 게
06:59특수전 요원이나 지금 제한된 지상군 작전 세력들을 갖고
07:03전력을 갖고 450kg, 60% 농축된 것을 축출하겠다
07:09이렇게 얘기가 꽤 가능성이 높지 않은 작전인에도 불구하고
07:13얘기가 나왔던 것은
07:14그 핵 능력을 와해시키겠다라는 게
07:17지금 다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7:19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이라고 하는 기간을 정한 것은
07:23어떻게 무슨 기만 전술로 한 달 동안
07:25군사력을 쌓아서 공격했다라고 그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07:29왜냐하면 한 달이라고 하는 시간은
07:31준비를 하고도 충분히 남는 시간이거든요.
07:33이미 그래서 그 한 달이라는 시간은
07:35무슨 기만 전략으로 했다기보다는
07:37진정한 의미의 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07:40출구 전략을 만들어내겠다.
07:42그리고 본인들도 군사 작전만으로는
07:45그리고 지금 자기네들이 준비한 지상군 전력만으로는
07:48이란의 핵 능력을 불농화시킬 수가 없으니
07:52핵 협상을 통해서 출구 전략을 만들겠다라고 하는
07:55의지와 그런 의도가 들어가 있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07:58닷새 이거는 좀 무효화된 거예요?
08:00만약에 한 달 협상이 들어가서
08:03한 달 동안 우리가 협상 국면에 들어간다 그러면
08:05또 닷새에서 한 달이 늘어가는 게 되겠죠.
08:0848시간에서 5일, 5일에서 한 달 이렇게 넘어가는 거겠죠.
08:12그리고 이건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08:14이게 똑같은 의제를 갖고 시간을 늘리면
08:16타코라는 얘기를 다시 트럼프가 도망간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08:20지금 보면 의제가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08:23그래서 이번에는 핵 협상을 통해서 우리가 불농화를 하겠다라고
08:27딱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8:29한 달 늘리는 것이 이것을 타코다 이런 식으로
08:32트럼프가 또 도망갔다 이런 비난도 좀 적게 하면서
08:36실질적인 출구 전략을 만들 수 있는
08:38이란의 핵 협상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41헷갈리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먹는 타코는 아니고
08:43네, 트럼프 always chicken out 해서
08:46트럼프는 항상 도망간다 이런 뜻입니다.
08:50네,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 어쨌든
08:54협상 쪽으로 돌아서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은데
08:5815개 항을 검토하고 있다 그래요?
09:01그 요구 목록 중에서 이란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09:05지금 미 측이 제안한 15개 종전 협상 안에는
09:10핵심 관건이 핵 관련된 사안인데요.
09:14결국엔 지금의 중동 전황이 장기화될지 여부는
09:20바로 이 핵 협상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09:24그런데 사실은 양측이 주목을 펴야 악수를 할 것인데
09:27그럼 여전히 지금 상호 간의 어떤 무력 공방이나
09:31그다음에 지금 조만간 지상전 투입에 대한 복선도
09:35지금 이야기를 하면서
09:35지금 전황이 쉽사리 안정되지 않을 것으로
09:40지금 장기화되어가는 그런 조짐 속에
09:42과연 이 핵 협상이 과연 잘 될 것이냐
09:45그러니까 양측의 이런 협상 안에 있어서
09:47미국과 이란 측의 핵에 대한 접근에
09:51그런 서로 간의 입장 차이를 좁혀나가는 것이
09:53지금 좀 관건인데
09:54지금 당장은 좀 쉽사리 어떤 출구 전략이라고 할 것이
09:58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10:00네, 15개 요구 목록이
10:02어차피 미국하고 이란이 계속 협상해왔던
10:05그 내용 아니냐
10:06지금 뭐 도돌이 표하냐
10:07뭐 이런 비판도 있습니다.
10:091년 전에 전 제시했던 안 그대로거든요.
10:11네, 하나도 안 바뀌었습니까?
10:13그렇기 때문에 조금 바뀐 게
10:14워딩이 조금 더 순화된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한데요.
10:18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19우리가 이번에 전쟁이 털어지기 전에
10:211차, 2차, 3차 제네바 핵 협상이 있었고
10:24그다음에 영국 측 회담 참여 인사와
10:29오만에서도 이란이 정말 획기적인 걸 갖고 와서
10:33협상이 될 것 같다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10:36그런데 지금 그 얘기가 있고
10:38하루 만에 2월 28일 날
10:40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면서 전쟁이 됐거든요.
10:43그래서 우리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10:45이 15개 안은
10:48이란과 미국이
10:50첨예하게 충돌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10:52협상이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건 분명히 사실입니다.
10:55특히 그거의 가장 큰 문제거든요.
10:57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아예 갖지 말아라.
11:00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국제 IAEA 기준에서도
11:04그거는 가질 수 있는 권한이기 때문에
11:06항상 충돌이 돼 있었던 건데
11:08이런 게 있습니다.
11:10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1:11협상이 그래서 진안하게 안 되고 있었는데
11:143차 협상을 통해서
11:16어느 정도 진척이 일어났다라는 것들이 계속 나오고
11:19이란이 어떤 조금 획기적인 안을 갖고 와서
11:21거의 만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얘기가 있었으니
11:23그런데 그게 어떤 건지는 누설이 지금 안 된 상태입니다.
11:26그래서 1년 동안 했던 이야기들의 반복이긴 하지만
11:30그 반복이지만 그게 성과가 없었던 건 아니기 때문에
11:33충분히 한 달 동안 해서 어느 정도 그 괴리를 맞출 수 있는
11:38그리고 이란 측에서도 조금 자기네들의 요구사항을 더 낮춰서
11:42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11:44핵 협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라고 볼 수는 없는 지금 상황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9어쨌든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 뒤에
11:51또다시 또 같은 내용을 두고 협상을 해야 되는
11:54그런 현실을 마주하게 된 건데
11:56종전이 다가올 것인가
11:58이 부분과 관련해서
11:594월 9일을 미국이 목표로 삼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2:05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2:07트럼프 미국 대통령
12:09그러니까 미국에서 지금 4월 9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12:13이 4월 9일의 근거가 뭘까요?
12:15이제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이후
12:21이제 40일, 추모 기간 40일이 경과되는 시점과 맞물립니다.
12:26그러니까 이제 이란이라는 나라가 아마 우리 시청자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12:30신정체제라고 해서 이슬람의 율법을 중심으로 해서
12:35종교 지도자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12:38이런 알리 하메네이의 어떤 추모 기간을 염두에 둔
12:42이제 어떻게 보면 미측이 이란을 좀 배려해서
12:46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한 것이
12:48그런 시안을 그렇게 설정한 것이 아니냐
12:50좀 이렇게 해석이 되겠습니다.
12:51이란의 의미 부여를 좀 한 거다라는 또 분석도 있고
12:54보시는 것처럼 22일에는 이스라엘상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12:58이스라엘 가려면 그전에는 종전하지 않겠냐
13:01뭐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13:02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이뤄지는 상황
13:06그리고 미사일이 지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13:10지금 이스라엘로 타겟을 해서 날아가고 있는데
13:12그 위험한 전쟁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13:17일부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4월 20일 전에는 끝내지 않을까
13:22왜냐하면 지금 한 달 협상도 지금 시작하면
13:25그때 시점쯤 되면 끝나는 것 때문에 그런데
13:27일단 뭐 너무 그 날짜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13:31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13:36저런 것들이 이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3:38얼추 퍼즐은 또 맞는 것 같아서요
13:40네, 맞습니다.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13:42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진짜 속내는
13:45아무도 모른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13:49어떤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걸까요?
13:51다음 영상 보시죠
14:13월스트리트저널은 그러나 미 국방부가 3천 명 규모의
14:16육군 제82 공수사단의 전투부대를 중동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4:21해병원정대 소속 2,200년도
14:24오늘 27일 중동지역으로 진입할 예정이어서
14:26지상전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4:36이란의 큰 선물을 받았다더니
14:39제82 공수사단 천여 명 투입해라
14:44오늘 승인했다고 보도가 나왔거든요
14:46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14:47일단 공수사단은 전시가 되면 적 후방 깊숙이
14:53또는 적의 주요 전략시설 등을 공격하기 위한
14:57선봉에 서는 부대를 말합니다
14:59어떻게 보면 최정예의 특수부대 중에 하나인데요
15:0182 공수사단 지금 약 1천여 명에서 3천여 명 정도의 병력이
15:07지금 아마 증파될 것이라고 지금 보여지고 있는데
15:11승인은 1천 명 정도 승인했다고 하셨군요
15:13현재 승인은 1천 명 정도 하였고
15:15그 다음에 완전 무장한 병력 최대 3천여 명까지
15:17왜냐하면 이 82 공수사단이 신속 대응군이라고 해서요
15:22만약에 유사시 전 세계 어느 지역이든
15:2518시간 이내에 병력을 전개할 수 있는 부대가
15:28바로 82 공수사단입니다
15:30그래서 일단 1천여 명에 대한 부분을 승인해줬고
15:33나머지 추가 병력들은 현재 대기 상태인 것이죠
15:38초반에 다 투입하는 게 아니고 단계적으로 하는 거군요
15:42지금 앞서서 앵커님께서도 말씀해주셨던
15:44투툴의 전략이라고 하는 것이 여기에서 맥락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15:47결국은 이란을 의식하고 이란에게 좀 보여지기 식으로
15:52한편으로는 종전협상에 대한 협상안을 제시하면서
15:55또 이란을 엇박하고 또 강압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의식하게 하기 위해서
16:01일종의 강원 양면 전술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16:04이 투트랙 전술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일맥상통한다 하겠습니다
16:08그럼 만약에 시나리오인데
16:10하르그섬 장악작전에 들어간다
16:13그러면 지금 해병대원들도 가고 있잖아요
16:15이 공수사단 먼저 들어가는 겁니까?
16:18아마 동시에 지금 상륙작전과 공수사단이 동시에 투입될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16:26현재 주일미군의 해병대 병력과
16:30그리고 82 공수사단의 완전 부장한 병력들이
16:35아마 언제고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작전이 게시됐을 때
16:41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준비상태가 완료되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6:45이미 하르그섬 뿐만 아니라 지상전에 대한 부분
16:49사실 미국도 지상전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러웠겠지만
16:53이 부분에 대해서도 미 전쟁부에서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6:58어쨌든 지금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작전 게시가 좀 임박해오고 있는 건 아니냐
17:04그리고 주 임무는 82 공수사단과
17:08그리고 미 해병대가 이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7:12지상군이 도착해 있는 상황에서 협상 테이블이 마련되는 건데
17:17이건 압박작전입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17:20당연히 이게 어떻게 보면 용어가 정치외교학적인 용어와 군사용어가 좀 다르집니다
17:26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강원 전략, 투트랙 전략도 있지만
17:31정치외교학적에서는 이걸 강압외교라고 부릅니다
17:37강압외교라고 하는 것은 폭력의 수단을 외교적인 레버러지, 지렛대로 활용하는 전략이거든요
17:44이게 정확하게 트럼프 대통령이 잘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17:48그러니까 협상을 하고 있지만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17:51너가 협상을 해서 이거를 끝내지 않으면 이 무시무시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17:56그런 것들을 갖춰놔야 상대방이 협상에 더 응할 수 있는, 순응할 수 있는 게 높아지는 거거든요
18:03그래서 가장 주요한 개념이 확전 우세, 에스컬레이션 도미넌스
18:08그게 뭐냐면 상대국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도발을 하더라도
18:12그걸 완벽하게 찍어놓을 수 있는 그거를 갖춰놔야지
18:15협상 테이블에서 자기네들의 협상력이 가장 커진다는 겁니다
18:19그런데 그것은 한 가지 되게 재미있는 노림수가 있는데
18:22그렇게 강력한 것들을 노리지만 당근도 같이 제시돼야 됩니다
18:27그래서 이번에 15개 안을 제시했을 때 제가 좀 재미있게 봤던 것은
18:31과거에는 이란의 미사일 사정거리를 상당히 줄여서
18:36500km 이상 쏠 수 없어, 300km 쓸 수 없어
18:40미사일 사거리 제한, 미사일 확산 제한 거기를 따라 이렇게 했는데
18:44이번에는 어떻게 했냐면
18:46자위권을 지킬 수 있는 것까지만은 우리가 허용하겠다고 한 겁니다
18:50그러면 자위권을 허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18:52지금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지 않지만
18:55이스라엘도 제리코 미사일이라고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18:58사정거리가 있는 미사일을 갖고 있거든요
19:00그렇게 되면 우리도 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19:02그 정도 사거리, 그러니까 지금 이란에서 얘기하는
19:052000km 사거리는 우리가 유지하겠다는 걸 허용을 해주는
19:09약간 지금 이 용어가 어느 정도까지 얘기를 하지 모르지만
19:12자위권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정거리는 우리가 인정해주겠다고 하거든요
19:16이거는 어떻게 보면 당근책일 수가 있습니다
19:18그래서 지금 제가 자세히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보고 있는데
19:23당연히 군사적인 위협을 할 수 있는 건 올리지만
19:26지금 다른 당근책들도 가고 있어서
19:29저는 이것이 정말 군사적전을 하기 위한 공격이라기보다는
19:33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19:37또 하나 더 생각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9:4030일이라고 하는 긴 시간을 두지 않았습니까
19:43그러면 이 30일 시간은 지금 30일 원정대대가 디에고 가르시아에
19:48지금 입항해서 있다라고 다 출격 대기 준비가 돼 있다라고 하는 상태인데
19:5230일 정도가 필요 없거든요
19:54군사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19:56그렇다고 한다면 이 30일이라고 하는 시간을 이란한테 줬다라는 것은
20:00진짜 협상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진 것이고
20:03그다음에 협상 안에서도 이란의 자위권을 위한 에너지 사정거리는
20:08확보해 주겠다라고 얘기 안 하고 그런 분들이 있어서
20:11지금 앵커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20:13투트랙 전략 이렇게 강원 전략으로
20:16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전략으로 군사력은 높이고 있지만
20:19이거 자체가 기만전술이라서 공격을 하려고 한다라는 것보다는
20:23방점은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20:26이 전력들을 증강하고 있다라고 보시는 게
20:29조금 더 적확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20:31앞뒤가 다르다 이렇게까지 볼 필요는 없다라고 보시는 건데
20:34일단 협상 테이블이 마련이 되면 그곳에 누가 앉을 것인가
20:39이것도 관심입니다
20:40미국 쪽에서는 지금 이름이 다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20:44그래픽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20:46벤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브 중동 특사
20:50그리고 제라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의 맞사위죠
20:56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21:01맞사위는 저기 왜 들어간 건가요?
21:04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인데
21:07제가 좀 놀라운 게 있습니다
21:10저희 앵커님들도 그리고 시청자님들도 보겠지만
21:13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군대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21:16군작전 얘기를 재무부 장관입니다
21:18제가 좀 놀란 부분은 미국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가라고
21:23저도 배워왔고 공부를 해왔는데
21:2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과 얘기를 하는 복심 역할을 하는 것들은
21:29그런 시스템 안에, 제도 안에서 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21:32나랑 같이 친한 사람들이 이렇게 되고 있거든요
21:35그래서 제라드 쿠슈너는 이미 특사로서
21:39작년부터 진행됐던 이란과 핵협상의 협상 대표였습니다
21:4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똑같이 들어가서 한 거고
21:48트럼프 대통령은 내 사위고 나랑 대화가 잘 되니까
21:51나는 얘를 특사로 써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21:53물론 저거 특사 외교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21:56되게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21:57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어떤 시스템에서
22:01체제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22:03자기랑 가까운 사람, 내가 마음에 맞는 사람을 이용해서
22:07이런 협상이나 이런 일들을 진행하는 모습이
22:10똑같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12어쨌든 지난번 협상에도 참여했다고 하니까
22:14이번에 좀 일관된 흐름으로는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2:18지금 여러 언론 보도를 보면
22:20이란 쪽에서는 벤스 부통령
22:22벤스 부통령이 저 인물들 중에서는
22:25그래도 좀 협상을 선호하는 쪽이라고 하는데
22:28벤스 부통령을 좀 선호한다 그러더라고요
22:30이란 측에서는 지금 제이디 벤스 부통령을
22:33선호하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고요
22:35지금 방금 백 교수님 말씀하신 거에 조금 더 첨언하면
22:38저도 지금 벤스 부통령과
22:40그 다음에 제러드 쿠슈너
22:41트럼프 대통령의 맞사위에 주목을 하고 있는데
22:45일단은 향후 정치 행보를 염두에 둔
22:48그러한 인물이 아닐까
22:50일단은 5월 11월이면
22:53미국의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22:55중간선거 이후
22:56이제 사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22:594년 연임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23:01그래서 결국은 1기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후
23:04지금 2기 마지막 어떻게 보면
23:06정치 행보로서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23:09이것도 물론 미국 정가의 관리이긴 한데
23:14부통령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는 것이 관리이긴 하거든요
23:20그러니까 이제 제이디 벤스가 앞으로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이자
23:24또 트럼프를 이을 앞으로 유력한 대권 후보자이기 때문에
23:31이러한 벤스의 어떤 향후 정치적 행보를 염두에 두자면
23:35훨씬 더 조금 더 유연하게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겠느냐
23:39그리고 이제 사실은 쿠슈너도 마찬가지고요
23:43이제 이런 측면을 보자면
23:44일종의 트럼프도 맞사위에 어떤 정치적 후견인으로서
23:48좀 언론과 글로벌 어떤 국내 정치뿐만 아니라
23:52좀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23:55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23:56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한 번 더 하겠다는
23:59그런 얘기도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24:01어떤 속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24:03어쨌든 이란은 도대체 누가 협상에 나오고 있는 것인가
24:07트럼프 대통령이 올바른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24:11그 올바른 사람들이 누굴까요?
24:13지금 갈리바프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겠죠
24:16근데 지금 제가 느끼는 거 보면서
24:18이게 이란 국민들의 약간 상실감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24:22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시작할 때
24:25국민들이여 일어나라
24:26너네들이 자유롭게 될 유일한 기회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4:30지금 갈리바프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얘기가 되고 있거든요
24:34갈리바프는 자기의 모든 경력을
24:38이란 혁명수비대에서 시작한 사람입니다
24:40처음에 그래서 초급 장교부터 시작해서
24:43가장 지금 핵심 무기라고 하는
24:45이란이 쓸 수 있는 탄도미사일과
24:47드론 그거를 하는 항공우주국 준장까지
24:51그러니까 사령관 역할까지 하고
24:53그다음에 이제 테헤란 시장을 해서
24:55그때 당시 아흐마디 네자디라고 하는
24:58극보수 시장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된 공석에
25:02공천을 받아서
25:04공천이 아니죠
25:05거기에 이제 인명을 받아서
25:06테헤란 시장으로 12년 동안 복무를 한
25:10그리고 어떻게 보면 정말 하드코어 안에서
25:12진짜 그 핵심 강경파 안에서 성장을 하고
25:16강경파로서 행정력까지 만든 사람이거든요
25:19당연히 트럼프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입니다
25:22왜냐하면 혁명수비대나 이런 거에 대한 그립감
25:25통제력이 강한 사람이거든요
25:27그리고 테크노크랩도 강한 사람인데
25:29이런 사람이 당연히 올바른 사람이겠죠
25:32왜냐하면 협상을 하더라도 나중에
25:34협상이 가서 와해된다든지 하지 않고
25:38갈리바프는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25:40올바른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25:42문제는 다시 돌아가서 이렇게 되는 거죠
25:44그러면 다시
25:45이란 혁명수비대의 체제
25:47그러니까 이란 혁명의 체제에
25:49가장 선방에 서서 했던 사람을
25:52대화 파트너로 한다고
25:54그러면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는
25: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25:58너네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렇게 했다라는 거랑은
26:01전혀 다른 얘기를 던지네
26:03이런 게 되기 때문에
26:04어떻게 보면 다시 몇 번 말씀드렸지만
26:07이스라엘이 펼치는 인지전은
26:09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먹힐 수 없는 상황으로 갈 거다
26:12그러니까 국민들의 분열은
26:14솔직히 쉽게 일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26:17만약에 갈리바프가 실제 협상 파트너라면
26:2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21시선을 좀 주변국으로 옮겨보겠습니다
26:24전쟁에 거리를 두던 걸프 국가들도
26:27이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26:30다음 영상 보여주시죠
26:41사우디의 대미 투자를 한껏 홍보하고 싶었지만
26:44기자들은 빈살만 왕세자의
26:47원론인 살해 의혹을 집요하게 캐물었습니다
27:09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27:11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계속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26사우디의 빈살만이 등장했습니다
27:28종전은 실수다
27:30전쟁 끝나는 걸 왜 싫어하는 겁니까?
27:33전쟁이 끝나는 걸 싫어한다기보다
27:35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27:37어떻게 보면 좀 골이 깊은 거죠
27:41그러니까 이제 이슬람의 순위파와 시아파로 보면
27:46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과
27:48그리고 또 순위파를 대표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간의
27:51어떻게 보면 양측은 중동의 가장
27:55어떻게 보면 강력한 라이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27:59이런 서로 간의 일종의 적개심
28:02그다음에 어떤 좀 불편한 심례들이
28:04저런 표현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8:06일각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장학권이 이란이 이렇게 세진 상황에서
28:11종전해버리면 안 된다
28:13뭐 이런 시각이라고도 좀 분석을 하던데요
28:15네 그러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8:18이 종전이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만약에 선언을 하려면
28:22호르무즈 항행을 마무리 짓고 하기 때문에
28:25그런 걱정보다는 빈살만 왕세자 입장에서는
28:30지금 이런 겁니다
28:31지금 정말 자기네들이 합의가 됐던
28:35불문율처럼 돼 있던 적대 관계이긴 했지만
28:38신사적으로 어떻게 했냐면
28:39핵심 그런 석유 생산시설은 절대 공격하지 않는 것들이
28:43다 되고 있었거든요
28:44그런데 이란 측에서 그것들을 다 뛰어넘어서
28:47생산시설, 정유시설까지 공격을 했단 말입니다
28:50그러면 어떻게 보면 사우디 아라비아 입장에서는
28:54이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으니
28:57확실히 이번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29:00우리가 단돌이 짓고 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이
29:03더 작동한 것으로 보이고
29:04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이때 나가고
29:06이게 막히면 끝난다라고 이렇게 걱정했던 것은
29:09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29:11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29:14핵도 아니고 어떻게 됐던 호르무즈 항행을
29:17확보를 해야지 끝나는 것이었기 때문에
29:20그것보다는 좀 트럼프 대통령을 같이 함께해서
29:24이란에 대한 어떤 그런 미사일 전력이라든지
29:27그런 탄도 미사일과 드론 전력에 대한
29:30확실한 공격을 원했다
29:31그것이 더 강하게 작동했다고 보시는 게
29:33저는 맞을 것 같습니다
29:34왜냐하면 사우디 아라비아가
29:37영린으로 지금 이란에서도
29:39자기네들이 공격하겠다라고 하다가
29:41아는 게 담수화 시설이었거든요
29:42그런데 지금 담수화 시설은
29:45지금 사우디 아라비아가
29:47자기네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것들의
29:4970%를 다 해수 담수화로 하는데
29:51이란이 거기를 공격하겠다라고 한 것은
29:53생존권을 끊겠다라고 했던 것이기 때문에
29:56호르무즈 해업보다는 오히려
29:58담수화 시설 그리고 생활 인프라 시설을
30:00공격했다라는 것 그리고 거길 노리고 있다라는 것 자체가
30:04지금 빈살만 왕세자가 강력하게
30:08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에는 어떤 일매짐을 해야 된다
30:11이렇게 주장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13네 지금 두 분을 보내드려야 되는데
30:15중요한 속보가 들어와서
30:16이 얘기를 좀 전해드리고
30:18얘기를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20외통위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30:22이란 대사에 우리 국민의 안전 문제를 강조했다
30:27이런 내용이 들어왔고요
30:28호르무즈 해업에 우리 상선과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해달라
30:33이란 대사에 이런 문제를 촉구했다
30:36이런 내용입니다
30:36이란 측에서는 한국인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30:41조치해왔다고 설명을 했고요
30:43한국인이 원하면 최우선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데 협조하겠다
30:48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30:50또 중요한 내용을 앞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에서
30:5615개 내용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의 합의가 됐다
30:59그런 내용도 있었는데
31:0115개 항 합의 소식은 가짜뉴스다
31:05이렇게 이란 대사가 밝혔다는 겁니다
31:07이란 측에서 중동에 다시 평화 오게 노력해달라 당부를 했고요
31:11이란 대사관 측이 먼저 국회 외통위의 면담을 요청해서
31:16면담이 이뤄진 것이고요
31:17이란 대사가 밝힌 내용을 여러분께 지금 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
31:22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두 분께 간략하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31:2815개 합의 소식은 가짜뉴스다
31:31이란 대사가 이렇게 밝혔네요
31:32지금 한 달 협상 기간을 트럼프 대통령이 던졌지 않습니까
31:36그래서 합의가 됐다라고 하는 말은
31:39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이거 성공할 거다라고 하는
31:42자꾸 그런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그런 거고
31:45저는 어찌됐건 한 달이라고 하는 기간 안에 협상이 들어갈 거다
31:48그래서 지금 쿠제치 이란 주한 이란 대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31:53지금 합의가 된 거
31:55만약에 협상이 다 완결됐으면 한 달 합의 기간이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31:59그래서 어떻게 보면 쿠제치 대사의 이야기가 맞는데
32:02협상이 들어갔다라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32:05그래서 그걸로 보시면 될 것 같고
32:07당연히 이란 대사관과 이란 국가는 한국인의 이주나
32:15아니면 한국인 국민들의 다른 곳 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것이
32:21작년 6월 사건에서도 작년 6월 전쟁에서도 밝혀졌고
32:25지금 이번에도 그렇기 때문에
32:27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님의 말은
32:30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고 맞는 말일 거다
32:32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32:34최기혜 교수님께 끝으로 이거 여쭤볼게요
32:36지금 오늘 내용을 보면 호르무주 해업에
32:40우리 상선과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을 우리가 촉구를 했고
32:45긍정적인 답변도 있었던 것 같고
32:48이란 대사관 측에서 먼저 우리 국회 외통에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거든요
32:52호르무주 해업, 우리 선박 통과 관련해서는 어떤 부분이라고 봐야 될까요?
32:56지금 당장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현안 중에 하나는
32:59결국 우리 상선과 우리 선원들에 대한 안전 문제
33:02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33:04그리고 호르무주 해업에서의 이러한 통항에 대한 부분들을
33:09이란 정부의 협조를 얻어내야 되는데
33:11그동안에는 우리 정부가 이란 측에 계속 이런 요구안들을 냈지만
33:15공식적인 반응이나 답신이 없었다는 것이죠
33:18그런데 주한 이란 대사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33:21확실하게 워런티를 해준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33:24이렇게 보면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한숨을 돌릴 수 있는
33:29조금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3:31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33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33:37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33:39고맙습니다
33:40감사합니다
33:40감사합니다
33:4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