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를 뜻하는 상호관계 발전 비전, 이른바 CSP 구상을 제시합니다.
00:10대통령실은 경주 APEC 기간 꾸준히 거론되는 북미 정상회담 여부에 대해선 여전히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00:17정인용 기자입니다.
00:21말레이시아 정부 측 인사들이 환대 속에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 코알라 룸플에 도착했습니다.
00:26취임 이후 첫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00:31첫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 이 대통령은 이튿날 본격적인 정상회교 일장에 들어갑니다.
00:38특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 아세안 간 새로운 관계 발전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00:44아세안의 꿈과 희망을 이끄는 조력자와 상호성장과 혁신의 도약대,
00:49그리고 평화와 안정의 동반자를 뜻하는 영문 첫 글자를 딴 이른바 CSP 구상을 밝히는 겁니다.
00:57이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역시 현지를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01:20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25통상과 안보 등 양국 간 풀어야 할 현안이 쌓여있는 만큼 두 정상의 대면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2경주 APEC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가능성에도
01:37세계의 시선이 집중돼 있는데 대통령실은 여전히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01:42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고 특별히 알고 있는 게 없다면서
01:46어느 경우에도 대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51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01:55아세안에 구하고 호응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00한중일이 함께하는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에선
02:03최근 취임한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와 이 대통령의 첫 만남이 주목됩니다.
02:08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의장국이 말레이시아 정상과의 회담을 끝으로
02:131박 2일간의 해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02:18코알라 룸프루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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