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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인상과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대규모 행사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비즈니스 교류뿐 아니라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문화예술 공연, 지역 상생 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글로벌 한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최가영 PD가 보도합니다.

[기자]
치열한 글로벌 무역 경쟁 속에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입니다.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비즈니스 엑스포'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겁니다.

이번 대회엔 74개 나라 154개 도시의 재외동포 경제인 천여 명과 국내 중소기업인, 차세대 경제인 등 5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참가자들은 전 세계에 구축된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방안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선 역대 최대인 2천4백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고, 지난 4월 안동 대회에서도 1,20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돼 실질적인 수출 확대와 협력 모델 구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천 대회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종범 / 월드옥타 회장 :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해외시장에 뿌리를 내리려면은 그들이 나아갈 수 있는 어떤 그 길 교두보 어떤 플랫폼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차원에서 저희가 그 역할을 하자.]

특히 올해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처음 열려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투자자 앞에서 혁신성과 시장성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미국 벤처캐피털과 해외 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데, 입상 기업엔 1대1 투자상담과 후속 투자 지원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참가자들이 비즈니스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골목상권 연계 행사도 진행합니다.

[박종범 / 월드옥타 회장 : 한국의 이민 역사의 출발점인 송도에서 (중소기업들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모멘텀을 만들어보자는 측면에서 이번 대회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보고요.]

한국 ... (중략)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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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관세 인상과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수출 전선의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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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방안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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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지난 4월 안동 대회에서도 1,20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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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인천대회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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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투자자 앞에서
01:54혁신성과 시장성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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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입상 기업엔 1대1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02:08또 참가자들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02:10한국 문화와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02:13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골목상권 연계 행사도 진행합니다.
02:18한국의 이민 역사의 바로 출발점인 송도에서
02:22밖으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모멘텀을 만들어보자는 측면에서
02:26이번 대회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보고요.
02:30한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아트페어와
02:33전통무용 공연 등 문화 콘텐츠가 더해지며
02:36이번 대회는 비즈니스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규류의 장으로 펼쳐집니다.
02:41YTN 월드 최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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