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상설특검이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6정성호 장관은 제 식구 감싸기의 의심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11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법무부가 검찰 내부를 겨냥한 상설특검을 가동합니다.
00:20건진법사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된 의혹과
00:24현직 부장검사 폭로로 논란이 된 쿠팡 불기소 외압 사건을 상설특검 손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00:33앞서 대검은 관봉권 띠지 분실에 고의가 없었다는 감찰 내용을 법무부에 전달했습니다.
00:39법무부는 검찰이 충실히 경위를 파악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00:44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0:54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은 띠지 분실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 필요성을 강조한 걸로 알려졌고
01:03최근 참모회의에서는 공개적으로 사정기관의 사건 조작을 언급해
01:08쿠팡 관련 사건을 지적했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12상설특검 임명은 관련법에 따라 법무부 차관과 법원 행정처 차장을 포함해
01:187명으로 구성되는 추천위원회가 후보자 2명을 줄여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01:25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3개 특검과 달리 상설특검의 경우
01:30특검보는 2명, 파견검사는 5명으로 규모도 제한됩니다.
01:35또 준비기간 20일을 제외하고 한 차례 연장을 포함해 최대 90일까지 수사할 수 있습니다.
01:42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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