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 산책로가 새로 개통합니다. 보행 약자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데다 자연 생태를 보존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꾸며져서 남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일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서울타워가 자리한 남산. 갓을 쓴 까치 조각상이 산책길 손님을 맞이합니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볼거리, 체험거리가 곳곳에서 손짓합니다.
00:30왼쪽으로는 관악산, 오른쪽으로는 영종도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짧은 길이지만 아슬아슬 출렁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있습니다.
00:40새로 개통하는 남산 한울숲길입니다.
00:46소나무 쉼터에서 바라본 서울타워의 모습입니다. 주변의 숲과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프레임 속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00:55옛 체력 단련장터에서 남산도서관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는 1.45km. 성인 기준 넉넉잡아 2,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01:05남녀노소는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를 끌어도 지장없게 접근성을 높이고 살림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01:16서식지 위협받는 곤충들 편의실하고 호텔도 지어주고 어린 남산소나무 400주도 심어 생태보존에도 힘썼습니다.
01:24이곳이 서양 등골나무라는 그런 유해 식물들이 가득 차 있었고요.
01:31덩굴이 나무를 감싸면서 생육을 좀 못하게 하는 곳이었고 죽은 나무들로 가득 찬 굉장히 지저분한 곳이었어요.
01:41이곳을 저희가 깨끗이 정리를 하고...
01:44K-POP과 K-드라마 인기로 국내외 방문객 역시 덩달아 늘면서 세계적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남산.
01:53하늘숲길 개장으로 남산을 찾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01:57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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