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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국감 무리수' 최혁진, 4개월 만에 1억5천만 원 후원금 모금 [앵커리포트] (10월 23일, 이하린 앵커)
01:11 [정치 ON] 이상경 차관, 사과했지만...여당서도 사퇴론 "국민 염장" (10월 23일, 출연 中 발췌)
05:28 '조요토미 희대요시·나경원 언니' 최혁진...이번에는 '불꽃 응시' [앵커리포트] (10월 22일, 이세나 앵커)
07:04 "언니가 없습니다"...'없는' 나경원 언니에 대한 의혹은? [앵커리포트] (10월 21일, 이하린 앵커)
08:34 막장 사진·욕설·고성 난무...좌충우돌 '쇼츠 국감' (10월 18일, 백종규 기자)
11:15 국민의힘, '번호 노출' 김우영·'조요토미' 최혁진 징계안 제출 (10월 15일, 김철희 기자)

#최혁진 #국정감사 #국회 #조요토미희대요시 #나경원언니 #후원


제작 : 윤현경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51024180001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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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일 무리한 공세를 펴온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후원금 모금을 마감했다면서 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는데요. 영상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10최혁진 무소속 의원 지난 13일 대법원 국감에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조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들고 나오더니
00:18지난 20일에는 있지도 않은 나경원 의원의 언니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00:23야당 의원 질의 시간에 몸을 틀어서 주진우 의원 뚫어지게 쳐다보는 기행도 벌이기도 했죠.
00:30최근에 김충식 씨가 공개적인 석상에서 새로 만나는 내연료로 알려진 여성은 나경원 의원이 소개했다고
00:40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00:47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도 잇따라 비판했지만 친여 성향 유튜브에서는 이런 행동이 최혁진 국감장을 흔들다 등의 제목으로 재탄생했고
00:57후원으로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최혁진 의원 어제 페이스북에
01:01국회의원 된 지 4개월 만에 올해의 후원 모금 연 1억 5천만 원이 마감됐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01:08국감장에서 연일 무리한 공세를 펴온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후원금 모금을 마감했다면서 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는데요.
01:20영상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1:21최혁진 무소속 의원 지난 13일 대법원 국감에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조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들고 나오더니
01:31지난 20일에는 잊지도 않은 나경원 의원의 언니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01:35야당 의원 질의 시간에 몸을 틀어서 주진우 의원 뚫어지게 쳐다보는 기행도 벌이기도 했죠.
01:41최근에 김충식 씨가 공개적인 석상에서 새로 만나는 내연료로 알려진 여성은 나경원 의원이 소개했다고
01:52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02:00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도 잇따라 비판했지만
02:03친여 성향 유튜브에서는 이런 행동이 최혁진 국감장을 흔들다 등의 제목으로 재탄생했고
02:09후원으로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02:12실제 최혁진 의원 어제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된 지 4개월 만에
02:16올해 후원 모금 연 1억 5천만 원이 마감됐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02:23여야 할 것 없이 비판했던 행동이었는데
02:26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후원금 모집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02:32어떻게 보셨어요?
02:32처음 법사위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검찰개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 강경한 소신이 있는 모습
02:41그리고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런 모습들이 지지자들을 열광하게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02:50이런 모습에 또 지지자들이 열광했고 가뜩이나 답답한 법 사이에서 최혁진 의원의 역할이 돋보이는 부분도 있었죠.
02:57그런데 이번 국감에서 조요토미, 히데요 씨 문제라든가 나경원 의원 언니 문제같이
03:03이후에 국감장을 벗어나면 당장의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이런 질의들에 대해서는
03:10스스로 성찰해 볼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03:12이게 과연 이 부분까지도 열광하는 지지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03:17어쨌든 국회의원은 국민 전체의 대변자라는 지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03:22그러면 정말 그게 필요한 질문이었고 정말 규정이었다고 하면 나와서 또 할 수 있어야 되는데
03:29그건 또 못하지 않습니까?
03:30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9월 달 국회 활동을 통해서 본인의 주목도가 높아지니까
03:37너무 좀 과한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께서도 분명히 인식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3:44그러니까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 이런 비난을 해주셨는데
03:48이렇게 후원금이 모인다는 것을 보면 어떤 최혁진 의원의 전략은 성공을 한 건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03:55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노선, 어떤 정치적인 과정에 대해서는 평가가 있겠지만
04:02실제 국민 전체로 볼 땐 있어서는 안 될 사항이죠.
04:05저는 후원금은 사실 정치활동에 쓰라는 후원금이잖아요.
04:09그런데 그 정치활동을 저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과연 후원금 내신 분들도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고
04:14또 하나는 국회 윤리위의 기능과 관련돼서 조금 활성화돼야 되는 게 아닌가.
04:18최소한 국회의장께서 경고 정도는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04:22구두로라도 국회 윤리위라는 어떤 기구를 통하지 않고라도 자중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04:28지금 윤리의 구성 안 돼 있는 거 아닌가요?
04:29윤리의 구성도 안 돼 있을 뿐만 아니고 지금 많은 분들이 들어가 있지만
04:33저는 의장께서 이게 국회의 국민에 대한 어떤 신뢰 문제다.
04:37그래서 한 번의 실수만 몰라도 저는 의도적으로 하시는 것으로 비춰지잖아요.
04:42특히나 만약에 대법원의 개혁 문제가 정말 본인이 원하는 거였다면
04:45조금 더 이유를 또는 명문을 삼아서 자근자근 설명을 해주셔야 되는데
04:50저 부분은 사실 자극적인 선정적인 그런 식의 질의를 했었고
04:54그다음에 법사위와 전혀 상관없는 나경원 의원과 모 사람과의 관계 이런 부분 있잖아요.
04:59뭐 언니를 통해서.
05:01있지도 않은 언니.
05:02그러니까 있었어도 마찬가지로 내용 자체가 법사위에 다를 내용이 아니잖아요.
05:07그리고 또 뭐 기괴한 행동 이런 것들은 저는 처음 봤어요.
05:12저런 분.
05:13사실 저희가 월급 주면서 저분이 계속 의정활동을 하게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05:17저는 개인적으로 회의가 듭니다.
05:20예.
05:20국감장에서의 선정적인 기행 이 같은 노이즈 마케팅은
05:23국회의장이 좀 제재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05:27법사위 국정감사가 어제 또다시 중지됐습니다.
05:32잇따라 무리한 공세를 펴며 논란을 일으킨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한 행동 때문인데요.
05:38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5:42논란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진성철 대구고법원장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05:49지금 민주당이 재판소원과 관련해서 자꾸 사심죄가 아니라고 우기시는데요.
05:58주 의원이 재판소원과 관련해 한창 질의하고 있는데
06:02옆자리에서 주 의원 쪽으로 몸을 돌려앉는 이 사람.
06:06바로 무소속 최혁진 의원입니다.
06:09주 의원은 질의가 끝난 뒤 최 의원에게 손짓을 하면서 뭐라고 항의를 하는데요.
06:14두 사람의 갑작스런 설전에 답변을 하던 진성철 대구고법원장은 난감해하는 모습입니다.
06:27알고 보니 주 의원이 질의하는 도중 최 의원이 이렇게 바로 옆자리에서 뚫어져라 따니 응시했고
06:33이에 주 의원은 바로 옆에 붙어서 질의를 방해했다 이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며 항의한 건데요.
06:40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주 의원과 최 의원 모두에게 퇴장하라고 명령했고
06:44여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면서 감사는 중지됐습니다.
06:51조용히 하세요. 왜 질의 중에 왜 고함을 지르십니까?
06:55두 분 다 퇴장하십시오.
06:57더 이상 회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07:03그럼 가면 어제 법사위 국감장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나경원 의원의 배우자 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도 피감기관의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07:16조의대 대법원장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갖고 나와서 논란이 됐던 무소속 최혁진 의원.
07:22또 황당한 주장을 꺼내들었습니다.
07:24들어보시죠.
07:27김건희의 예부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을 아십니까?
07:33모릅니다.
07:34정말 모르십니까?
07:35모릅니다.
07:36최근에 김충식 씨가 공개적인 석상에서 새로 만나는 내연료로 알려진 여성은
07:42나경원 의원이 소개했다고 공식 좀 얘기하셨습니까?
07:47모릅니다.
07:49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07:52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07:55언니가 없습니다.
07:58언니가 없습니다.
07:58최혁진 의원은 지난 13일 합성사진을 들어올리면서 총극을 빚기도 했죠.
08:11국감장의 자극적 모습을 언론에서 다루면 안 된다는 지적도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8:16그런 분들의 언론에 주목해서 쓰니까 자꾸 그러시거든요.
08:23쓰지도 마세요.
08:24사진 쓰지도 마시고
08:25그냥 그런 분들은 참 중학생이냐?
08:29이러고 그냥 넘어가버리는 게 맞고요.
08:30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모두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08:42정쟁보다는 정책이나 행정 집행의 적절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다짐한 겁니다.
08:48완벽한 내란 청산과 국민의 민생 문제에 집중하는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8:57모든 상임위가 민생 싸움터라는 각오로 국정감사에 임하겠습니다.
09:03107명 전원이 밤샘 각오로 전력을 다해서
09:08그러나 이 약속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09:12국감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석에 앉았지만
09:16이성 여부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고성만 난무했습니다.
09:26우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일본식 상투를 튼 합성사진을 들었고
09:32곧장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09:34품격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유치한 말싸움에 증인과 참고인은 뒷전이 됐습니다.
09:54감정 섞인 욕설에 반말까지 생중계됐습니다.
10:18시선을 끄는 소품이나 복장으로 홍보했던 과거와 달리
10:30올해 국감은 강성 지지층을 자극할 연출이 주가된 모습입니다.
10:35거친 발언을 쏟아내고 이를 SNS로 유통해 지지층의 환호를 받는
10:40이른바 유튜브 쇼츠용 국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10:44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본질적인 질문을 차분하게 해서
10:51답변을 이끌어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10:56국정감사 첫 주 나란일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11:00본연의 목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1:03남은 2주 동안 여야가 눈살을 찌푸리는 정쟁만 이어간다면
11:08국회의 품격은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12YTN 백종규입니다.
11:14국민의힘이 국정감사장에서 박정원 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11:21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조의대 대법원장을
11:24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빗댄 무소속 최혁진 의원을
11:27국회 윤리위에 제소했습니다.
11:30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11:33최수진, 김상겸, 박충권 의원은
11:35어제 오후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두 사람에 대한 징계안을 냈습니다.
11:41최수진 의원은 징계안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11:43김 의원이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11:46국회 명예를 실추한 거로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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