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 논산 강경읍 일대에서 가을철 대표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05전통 젓갈과 고구마가 만나 새로운 음식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12이민재 리포터.
00:15충남 논산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00:27제가 나와 있는 이곳에서도 이른 오전부터 강경 젓갈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00:35그래서인지 이렇게 시민들도 북적이고 있고요.
00:38이곳에서는 고구마와 젓갈의 항연도 맛볼 수 있습니다.
00:42그리고 또 직접 김장을 해보려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00:47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첫 출발을 날립니다.
00:53젓갈과 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00:56모닥배 위에 고구마가 익어가면서 퍼지는 고소한 향에 아이들은 물론이고요.
01:01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01:03또 축제장 한편에서는 전통 어시장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데요.
01:07상인들은 직접 담근 젓갈을 내보이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01:12역사가 깊은 축제답게 올해도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01:18김치 담그기 체험부터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김장문화 교류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면서
01:23한국의 전통 발효 문화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 축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01:29가을의 쌀 아래 줄지어서 온 젓갈 항아리와 강가에 펼쳐진 고구마 캠핑존의 따뜻한 풍경은
01:35지금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01:40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01:43특별한 가을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01:45지금까지 충남 논산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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