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도 최대 힌두교 축제인 디왈리를 맞아 주민 수백만 명이 대량으로 폭죽을 터뜨리면서 공기의 질이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했습니다.
00:10L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오늘 오전 수도 뉴델리 전역이 짙은 스모그에 휩싸인 가운데 대기오염지수는 489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00:21초미세먼지 농도는 320마이크로그램으로 세계 보건기구가 제시한 안전기준을 12배나 웃돌았습니다.
00:27디왈리 축제를 맞은 인도 주민들은 더 많은 빛을 밝히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믿음에 따라 어제 밤늦게까지 폭죽을 터뜨렸고 여기에 농업 폐기물 소각이 더해지면서 대기질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00:40디왈리는 빛이 어둠을 이긴 것을 축하하는 의미의 힌두교 축제입니다.
00:45인도인들은 디왈리 때 더 많은 빛을 밝히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초나 램프에 불을 켜고 엄청난 양의 폭죽을 사용합니다.
00:54수도 뉴델리를 포함하는 델리주 정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건설 활동과 디젤 발전기 사용을 제한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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