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이 크게 다쳤고, 고속도로에서는 터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심각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0:09부산에서는 승용차가 대형마트로 돌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13휴일 사건, 사고, 이명준 기자입니다.
00:18다세대주택 반지하 창문에서 흰색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4방화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불을 끄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00:28서울 봉천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1시 10분쯤.
00:36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집에 있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9명이 대피했습니다.
00:44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0고속도로 터널 내부 갓길에 서 있는 승용차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54긴급 출동한 구급대원이 터널 소화전 호스를 끌어다 연심 물을 뿌립니다.
01:01전북 진안군 익산 장수고속도로 곰티터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08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절반가량 탔고,
01:12화재 여파로 사고 지점 인근 도로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1:16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승용차가 대형마트 입구를 들이받은 채 서 있습니다.
01:28출입문은 박살이나 유리조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01:32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이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38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4전남 완도항에선 10대가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50이 남성은 친구와 통화하다 발을 헛디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55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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