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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5명...내일 새벽까지 영장 청구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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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424
캄보디아에서 어제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가운데 45명이 충남경찰청 관할 5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 시한이 내일 새벽 만료되는 만큼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번 사건의 집중수사 관서로 지정된 충남경찰청은 어제 45명을 넘겨받은 직후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천안 동남경찰서를 비롯해 서산서, 공주서, 보령서, 홍성서 등 5개 경찰서에 분산 수용됐는데요.
충남경찰청은 이번 사건에 수사관 150여 명을 투입해 일부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야간 조사까지 진행하며 혐의를 입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각 피의자의 역할과 자금 흐름, 국내외 연계 조직 여부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사의 가장 큰 쟁점 가운데 하나가 '강제성 여부'입니다.
피의자 가운데 일부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니면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인지를 선별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압수물 분석을 통해 이들이 실제로 범죄 수익을 배분받았는지, 자발적으로 가담한 정황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체포시한은 내일(20일) 새벽 만료됩니다.
현행법상 체포 후 48시간 안에 피의자들을 석방하거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는데요.
다만, 대검찰청의 체포·구속 업무 처리 지침상 경찰은 늦어도 체포 후 36시간 이내에 검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하는 만큼
신병 확보가 필요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확인해서 내일쯤 정확한 집계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충남세종 취재본부에서 YTN 이성우입니다.
영상편집:VJ 김경용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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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디아에서 어제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가운데 45명이 충남경찰청 관할 5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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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시한이 내일 새벽 만료되는 만큼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을 했을 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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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5
이성우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00:17
네, 이번 사건의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된 충남경찰청은 어제 45명을 넘겨받은 직후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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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은 천암동남경찰서를 비롯해 서산서, 공주서, 보령서, 홍성서 등 5개 경찰서에 분산 수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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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이번 사건에 수사관 150여 명을 투입해 일부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야간 조사까지 진행하며 혐의 입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42
이들은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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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각 피의자의 역할과 자금 흐름, 국내외 연계 조직 여부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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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사의 가장 큰 쟁점 가운데 하나가 강제성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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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가운데 일부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니면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인지를 선별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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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압수물 분석을 통해 이들이 실제로 범죄 수익을 배분 받았는지 자발적으로 가담한 정황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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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체포 시한은 내일 새벽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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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체포 후 48시간 안에 피의자들을 석방하거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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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검찰청의 체포 구속 업무 처리 지침상 경찰은 늦어도 체포 후 36시간 이내에 검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하는 만큼 신병 확보가 필요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8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확인해서 내일쯤 정확한 집계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01:43
지금까지 대전 충남 세종 취재본부에서 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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