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4오랫동안 폐허로 방치됐던 공간이 녹지광장으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1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보겠습니다.
00:14문상아 리포터
00:14네, 열린 송현 녹지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0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4네, 지금 이곳은 오후가 되면서 더욱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8지금 제 옆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끊없이 펼쳐져 있는데요.
00:33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7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0:47과거 미군 숙소 등으로 사용되던 이곳은 오랫동안 폐허로 방치되어 왔는데요.
00:52돌담을 낮추고 야생화가 어우러진 녹지광장으로 조성하면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01:002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꽃단지는 울긋불긋 가을꽃의 향열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1:05자줏빛의 코스모스가 가을을 반기는 듯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01:09백일만 핀다는 백일홍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01:14가족들과 연인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01:18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들의 표적엔 여유와 활력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01:24한편 넓은 녹지 위 곳곳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도 눈에 띄는데요.
01:28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가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져 다채로운 건축 도형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01:35날씨는 조금 쌀쌀해졌지만 따스한 햇볕에 걷기 좋은 가을입니다.
01:40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에서 가을 꽃나들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44지금까지 열린 송연 녹지광장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1:48날씨였습니다.
01:49날씨였습니다.
01:50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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