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화와 삼성의 플라이오프 1차전이 경기전부터 내린 비로 취소됐습니다.
00:05이미 가을야구 6경기를 치른 삼성은 체력을 보충할 하루를 얻었고,
00:10한화는 선발 폰세가 던지다가 내려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습니다.
00:15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8시 이후로 예보된 비가 경기전부터 시작되면서
00:22대전에서의 시즌 가을야구 첫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00:26비가 더 반가운 쪽은 삼성입니다.
00:30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줌 프리오프를 거치면서 이미 6경기를 치렀습니다.
00:36지친 몸에다 정규 시즌의 3배 이상이라는 가을야구의 중압감,
00:40여기에 주말 낮 경기로 이어지는 일정까지 삼성에겐 보약 같은 휴식이 주어진 겁니다.
00:45특히 13일 줌 프리오프 3차전에서 허리를 다쳐 4차전에서 쉬었던 김영우에겐 더 고마운 비였습니다.
01:05삼성은 가라비토가 그대로 1차전 선발로 나서고 1차전 결과에 따라 4일을 쉰 원테인을 2차전에 내보낼 카드까지 손에 쥐었습니다.
01:15플리오프 1차전을 맞춰 준비를 해온 한원은 비가 반갑지는 않습니다.
01:22다만 폰세가 선발로 나은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것에 안도했습니다.
01:28비가 그쳐 경기 개시 결정이 난다 해도 경기장을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해 폰세는 거의 몸을 풀지 않고 대기했습니다.
01:37폰세는 덕분에 변함없이 1차전 선발에 중책을 맞습니다.
01:50지난해 한국 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이 원테인호투로 6회 초까지 1대0을 앞서다 비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이 비는 기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02:01가을비 변수가 올해는 녹색 그라운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입니다.
02:05YTN 이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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