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00:07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국회 논의사안이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2사회부 연결하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유대행이 어떤 발언을 내놨습니까?
00:16네, 우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인천공항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4출장 일정을 앞당겨서 조기 귀국한 건데요.
00:27취재진 앞에서는 유대행은 장윤기 사건에 대한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국민께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7그만큼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01:02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의 증거인렬 정황이 드러난 만큼 경찰 수사권 확대를 신뢰할 수 있겠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01:14원론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01:16유대행은 검찰 보완수사권 논란에 대해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될 거로 생각한다며 경찰도 논의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281시간쯤 뒤인 오전 9시 20분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01:34회의에서는 경찰 수사 쇄신 TF 구성과 내부 비리 수사대 신설 등 후속 대책이 논의돼 전망입니다.
01:43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당시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 사이 유착 또 부실 수사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과 맞물려 파장이
01:54커지자 경찰도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01:58지금까지 사회보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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