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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hours ago
مسلسل الكاذبة الأنيقة حلقة 14 مترجم
مسلسل A Graceful Liar الحلقة 14
الكاذبة الانيقة الحلقه ١٤
مسلسل الكاذبة الانيقة مترج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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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0:11اما
00:14انا بطلق تلك فلما
00:18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0:24اما
00:25انت ملك قبل
00:30ايه
00:32ايه
00:32صغيراً صغيراً
00:35اعتذر مجد ألقاء
00:37اعجبه اعجبه
00:38انا سيناه سيناه
00:41ا Colorado
00:42انا اعتن paso
00:44انا أعجبه
00:46انا اعتنف
00:48انا اعجبه اناه
00:48اناه اريد ما اطلقه
00:52إيرانه اعجب
00:54.
00:57نفسك.
00:58gie bleeding
01:01و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ل
01:03؟
01:03،
01:03دق 대박
01:15أقول إخوانيا
01:17بدأتتم
01:19تحدثد
01:20فإنق compliment
01:23الان فريدو موضوع قمت سمعت وصلت.
01:28والسوريا رائزه الأول.
01:32حقا؟
01:33غدين أعطان.
01:35حقا؟
01:36حقا؟
01:38حقا؟
01:39حقا؟
01:43نعطان إليك.
01:46سنة لم تكن فقط لا.
01:48إنها طريق.
01:53tę가 어떻게 됐었나봐요?
02:01당신 속 털어놓을 사람이 어디 있어.
02:03얼마든지 원망해.
02:05안해?
02:07보기에 겨워
02:10당신한테 막 말했어요.
02:14미안해요.
02:16لا.
02:21أعطيك.
02:31إنك تقلق على سبيل المنزل،
02:34وإنك ترسل المنزل،
02:39أحبك أن تقلق على سبيل المنزل.
03:16ب 읽고
03:17أهوه
03:19أعطي
03:20عزيار
03:21نحن
03:40أنت
03:42مشاهدت
03:44فيفية الساعة ساعتم بجرامي
03:48فة ساعتمي
03:49ساعتمي بالجرام العام
03:51هل تعتمي بالجرام العام
03:52عليك بجرام العام
03:55و لكن
03:57فسيئين
04:00فترة المنزل
04:02و الفيديك
04:04فترة المنزل
04:05ولكن
04:06فترة المنزل
04:11و انظر
04:12اعنذ
04:14그 이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싶어
04:17해줄 거지.
04:22알겠습니다.
04:28차기범 조무양 쪽을 다시 집중 주시하라고요?
04:33이유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04:38황 실장
04:40내 밑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됐지?
04:4325년째입니다.
04:46세월이 오래되면 넘어선 안될 선대를 넘지.
04:52내가 가깝게 느껴지면 곤란한데.
04:56아 아닙니다.
04:57질문도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어.
05:01결정도 판단도 내가 해.
05:04명심하겠습니다 회장님.
05:06차기범이 누굴 만나는지 아니 정확한게 좋겠지.
05:11한 부회장이 그 자식을 언제 어디서 만나는지 지켜봐.
05:2125년 전 일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따라내면 더 좋고.
05:24알겠습니다.
05:34또 전화 안받으면 내가 먹지 뭐.
05:40또?
05:42언제 떨어뜨렸지?
05:43또 구슨 수건이네.
05:52뭐?
05:53뭐 달래?
05:55무슨 오빠가 여동생한테 처리하고.
05:56세월씨가 다리에 약 발라줬을 땐 없었는데.
06:12얘는 내 뒤만 졸졸 따라다녀.
06:15다리라도 달린줄.
06:16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 사소함으로 연결되면.
06:21우와.
06:23주안을 이 정도면 차단이네.
06:26확실해.
06:35아주 그냥 작정을 하고 찍었구나.
06:39누구야?
06:39마상계 기자?
06:41접촉은 해봤어?
06:42네 제보자가 있었던 걸로 예상됩니다.
06:46누구?
06:48입이 무겁습니다.
06:49화밖에 해주면 되잖아.
06:51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06:52그 박경신 일까지 겹쳐서.
07:00아유 씨 한 폭탄같은 기세네.
07:12아이고 가짜딸도 다른 딸인가 보다.
07:15알았어 귀여우고.
07:18보고 싶으셨어요?
07:19박수들이 집어치우고 용건.
07:21쿠킹 클래스에서 약과를 좀 만들었어요.
07:23회장님 간식으로 딱 좋을 것 같아서.
07:26얘 아주 타고났네.
07:28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07:31안 믿으셔서 상관없어요.
07:33궁금한 것도 있고.
07:35박경신?
07:36지금 어딨어요?
07:37살아 있는지는 안 궁금해?
07:38정말 죽일 생각이셨어요?
07:43몰랐니?
07:44내가 맘만 먹으면 그깟 목숨 따위.
07:49입단속 제대로 시키기는 했는데
07:51한 번만 더 시끄럽게 굴면 아주 그냥 그때는
07:55파리 목숨이라고요?
07:57박경신 뿐이겠니?
07:59너랑 네 아버지 목숨도 내가 맘먹기에 따라서.
08:02적당히 하세요.
08:04뭐?
08:06듣기 좋은 콧노래도 하루 이틀이에요.
08:08툭하면 목숨 갖고 장난이세요?
08:11못 참겠어요.
08:12지긋지긋 장난?
08:14장난?
08:16지긋지긋해?
08:18야, 내가 네 얼굴 보는 게 아주 지긋지긋해 죽겠어.
08:21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어?
08:23그냥 하루도.
08:25네가 연예인이야?
08:27연예인이야?
08:27어?
08:28툭하면 기사가 나 툭하면.
08:29툭하면.
08:31사진 좀 찍어달라고 얼굴 들이밀고 다니니 아주?
08:35아휴.
08:35아휴.
08:39어머나 세상에.
08:41이 이쁜 내 딸내미 얼굴에 스크래치가 났네.
08:44이를 어찌해?
08:46구 실장.
08:47빨리 약통 찾아와.
08:49얼른.
08:49이번 기사는 아주 제대로던데.
09:09주영채, 일 터질 때마다 오빠 찾으면 안 되지.
09:12내일은 네가 알아서.
09:18아휴, 이게 곧 날 받아놓은 얼굴에 이게 뭐야? 속상하게.
09:24그러니까 적당히 냄볐 써야지.
09:28제가 해요.
09:29좀 여우처럼 굴어.
09:38공난숙 회장은 네 엄마야.
09:40넌 딸 주영채.
09:42문신처럼 새겨.
09:46내일이면 낫겠다.
09:48나 다닐 때 화장으로 커버해.
09:50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52그럴게요.
09:52그래, 이렇게 고마울 땐 고맙다고 하는 게 인간이지.
09:58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들이 어떤 놈들인 줄 아니?
10:04돈 끌어와 한 번만 살려달라.
10:07이 은혜 죽어서도 갚겠다.
10:08울고 불고 애원하길래.
10:10자격도 안 되는 놈들 큰 맘 먹고 빌려줬더니만.
10:13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굴빛이 싹 박혀.
10:18그래, 그거면 그래도 낫다.
10:21아니, 꺼간 돈이 시돈이야.
10:23갚을 때 되면 도망치는 놈, 연체 밥 먹듯이 하는 놈.
10:26갚으라고 전화하면은 쌍욕부터 해대는 놈.
10:30아주 배은망덕들도 유분수다.
10:33돈 안 갚은 사람이 제일 싫으세요?
10:36아니, 돈 갚고 나서부터가 문제.
10:41다시는 내 돈 안 쓸 것처럼 개폼 잡는 건 오케이지.
10:45그래, 그 꼬라지 귀엽게 넘겨주려고 작정을 했어.
10:48근데 그 자식이 더러운 사채업자 이러면서
10:52이 이쁜 공란숙 얼굴에 침을 퇴.
10:58그 자식 내가 어떻게 했을 것 같아?
11:03영웅담이세요?
11:04포장 좀 그만하세요.
11:06출근?
11:07네, 차 좀 얻어 타자.
11:10내 차 정비소 들어가자.
11:13같이 가요.
11:17기사 뒷처리 잘해.
11:20내가 나스게 하지 말고.
11:24박경신이 확실해요?
11:26네, 건양병원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11:29기획조정실 후배한테 직접 보고받았습니다.
11:32이번 이유는?
11:34전신 타박상의 폐부종이랍니다.
11:37폐에 물이 차서.
11:39폭행을 당했다는 건데 폐에 물은 왜?
11:44가해자는 찾았고요?
11:46구체적인 건 아직 모릅니다.
11:50직접 가서 물어보면 알게 되겠죠.
11:52쿠킹클러스 주차장이에요.
12:02제보자는 짐작돼?
12:05안진아.
12:08같이 배워, 요리?
12:10그날 처음 왔어요.
12:12안진아, 왜 이런 집까지 할까요?
12:161차원적으로는 세훈이한테 미련 못 버려서.
12:19그런다고 세훈 씨 맘이 돌아서요?
12:21안진아가 한 짓인 줄 알면 더 몸서리 칠 텐데.
12:25더 큰 노림수가 있겠지.
12:28간다.
12:29차 태워달라면서요?
12:30내 차 타면 돼.
12:31정비소에 있다더니.
12:33거짓말.
12:33박경신은요?
12:34어느 병원에 있어요?
12:36알 거 없어.
12:39맞아.
12:41박경신은 공회장이 알아서 처리할 거야.
12:44박경신, 나만 있으면 된다며.
13:06목숨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며.
13:07감히 네가 널 버려?
13:11
13:12널 위해서 내 이름 내 자리 다 버렸어.
13:18절대 용서 못해.
13:24죽어.
13:25죽어.
13:27죽어.
13:29죽어.
13:30죽어.
13:31죽어.
13:31죽어.
13:31죽어.
13:37손님이 계셨네.
13:48좀 봐요.
13:49한해라라고 해요.
13:51네.
13:52잘 알죠.
13:53건양그룹 부회장님.
13:55진세훈 부사장.
13:57어머니.
13:58
13:58알아요?
14:01패션 잡지에서요.
14:02패션 모델?
14:04디자이너?
14:06후자예요.
14:06어디서 일해요?
14:09이름이
14:10차정원입니다.
14:19누가 보면 대관이라도 한 줄.
14:45맞아.
14:48통째로 빌렸어.
14:51소문이 무섭긴 무섭나 봐?
14:55어, 진짜.
14:56무례하게 묻지도 않아 놓고 멋대로.
14:58내가 필요해서.
15:00두 잔이.
15:01주스가 당이 높아.
15:03다이어트에 안 좋다는 것도 몰라?
15:05무슨 오렌지 주스에 토마토 주스까지 두 잔씩이나.
15:07놀고 싶다.
15:09아휴.
15:09아휴.
15:09아휴.
15:10아휴.
15:10아휴.
15:10아휴.
15:11아휴.
15:11아휴.
15:11아휴.
15:12아휴.
15:12이게 지금 뭐하는.
15:13아휴.
15:19너지?
15:20안진아.
15:21너?
15:21지금 너라고 했어?
15:24마음에 안 들어?
15:26그럼 뭐라고 해줄까?
15:27미친년?
15:28주영채!
15:29팩트 체크부터 할 때
15:31왜 이런 짓을 해?
15:34안지나 씨한테 무슨 등이 있다고
15:36궁금해졌거든
15:44뭐가?
15:46지금 내 눈앞에 있는 주영채가
15:48진짜 주영채인지 아닌지
15:50뉴욕 유학생들 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가
15:55로얄아트를 나왔는데
15:57한 달 전 밀라노 여행에서 주영채 봤대
16:00근데 그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말이야
16:05요즘 내 시력이 안 좋아졌나
16:09왜 내 눈엔
16:11이 주영채가 다른 사람으로 보일까?
16:19
16:19주영채 아니지?
16:24누구야 너?
16:28차정원?
16:31이름도 얼굴처럼 꼽네요
16:33부회장님은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세요
16:37혹시
16:39뱀파이어?
16:41
16:41저 부회장님
16:46어머 내 정신 좀 봐
16:49박경신 씨 문병와노 군
16:51컨디션은 어때요?
16:54누가 이런 짓을 경찰에 신고는 했어요?
17:01작은 오해가 있었는데
17:03풀렸습니다
17:05신경은 안 쓰셔도 돼요
17:06손님도 와있는데 방해된 건 아닌지
17:12몸조리 잘해요
17:15잠깐만요
17:18무슨 할 말 있어요?
17:22전 모릅니다
17:25저 차정원도 주영채도 좀 받는 적 없습니다
17:28그래야 될 거다
17:29네가 정말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17:31아닙니다
17:40부회장님께서 직접 문병 와주실 줄 몰랐는데
17:44감격했습니다
17:46고맙습니다
17:48그럼 또 봐요
17:51저 부회장님
17:54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
17:56한번 찾아뵙고 싶어서요
17:58그래요
18:00나도 궁금하긴 해요
18:02저정원 씨가
18:03곧 연락드릴게요
18:15너 주영채 아니잖아
18:20묻잖아
18:21너 누구냐고
18:23이게 진짜 보좌 보좌니까
18:30내가 누군지 알려달라며
18:34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스타일이라서
18:38
18:38안 놔?
18:39우리 엄마가 누군지는 알지?
18:47공 난 숙 회장
18:49그 폰 번호가 진짜 공 회장님인지 아닌지 알 게 뭐야
18:56엄마
19:03나 영채
19:05개수장 마
19:05그런다고 내가 너한테
19:07어떤 년이야?
19:08아니 우리 영채한테 감히 개수장이라니
19:10
19:12얼마 전에 알게 된 친구
19:15근데 나더러
19:17엄마 딸 주영채가 아니라고 헛소리래
19:19뭐?
19:21이 찢어충혀도 시원찬을 연
19:23어디야 지금?
19:24엄마가 당장 가서 그녀를 그냥 팍
19:26이런 무례가 어디 있을까?
19:30우리 엄마 겁다 가리 없이 까부는 인간들 절대 가만 안 놔두는데
19:34여기 위치 파악하는 건 식은 죽 먹기
19:3830분이면 도착하시려나?
19:43내가 착각했나봐
19:46스탑!
19:49한 가지가 빠졌어
19:50사과
19:53사과
19:54미안해
20:01목은 뻣뻣하고
20:03무릎엔 깁스했지?
20:06지금
20:07나더러 무릎이라도 꿇으란 얘기야?
20:10아직 멀었어 안진아
20:17주영채를 주영채가 아니라고 한 대가
20:19톡톡이 치르게
20:21진짜 꿇었네?
20:28잘못했어
20:29다신 헛소문 내지 않을게
20:32약속해
20:34이런 거였어
20:37쾌감, 희열
20:40가진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야
20:43차종원이란 아이 어때요?
20:54꽤 부유한 집에서 버릇 없이 자랐고
20:57자신감이 지나쳐 당돌하고 무례해
21:00박경신하고는 연인 사이거나
21:04연인이었거나
21:05그렇게 보였습니다
21:07가해자는 공란숙 회장 쪽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21:12박경신이 두려워하는 걸 보니
21:14더 알아볼까요?
21:16박경신은
21:19공회장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냥 놔둬요
21:23아놔 이 싸가지 없는 년
21:27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지뢰 주제에
21:30무슨 큰소리는?
21:32큰소리 칠만합니다 그 싸가지
21:34안 들키겠어?
21:37제대로 좀 봐봐
21:39홍 셰프
21:41아니 아니 아니 홍 도사님
21:43웬일로 책을 다 펼쳐?
21:48심기 떨어지셨어?
21:50역술도 학문입니다 회장님
21:52조금만 기다리세요
21:53자발 떨지 마시고
21:55진짜 영채가 사다리네 이 집은
22:01왜? 우리 영채가 왜?
22:03우리 영채 억울해 죽네
22:05가짜한테 엄마까지 뵙겼다고
22:07어머 그럼 어떻게 해야 돼?
22:11어머 아니에요 잘못했습니다
22:14홍 도사님 우리 영채 어떻게 하면 좋을지
22:17할머니한테 빨리 좀 여쭤봐요
22:20얼른
22:20아휴 시 이상해
22:31읽기 아까워 우예임농
22:33시 끝나고
22:35하객 인사용 예보기예요
22:37정원이가 다 직접 골랐어요
22:40감동하셨어요?
22:43아시나
22:45아버지 엄마 결혼식 준비를
22:48와 지가 다 아노
22:49우리는 부모가 돼갖고
22:51딸자식 결혼하는데
22:52뭐 하나 해주지도 못했는데
22:54안 해줘도 되는 집안이에요
22:57정원이가 다 알아서
22:58어떤 집안인지 알아?
23:02대충요
23:03그러면 신랑 자리가 눈짓 알고?
23:07그거야 당연히
23:08나는 모른다
23:09우리 정원이가 누구랑 식을 올리러 가는지
23:12기본오빠여도 모른다
23:14사정이 있어서
23:17조금 지나면 정원이가
23:21진세훈 부사장 데려와서 인사시키고
23:23주하늘이 아니고
23:24진세훈 그놈아가 맞나?
23:27주하늘?
23:31거긴 아닌데
23:32아니면 와 그놈아를 집에 데리고 인사시켰노?
23:36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23:40그것도 나중에 정원이한테
23:43기사는 또 뭐고?
23:45아 그거요?
23:47K그룹 황태자 진 모 씨가
23:49진세훈 맞나?
23:52
23:52명품감 먼발치에서 본
23:54그놈아 얼굴이 맞대
23:55그런데
23:56와 우리 정우이를
23:58주모 씨라고 했노?
24:00금융업계 큰손
24:01공무회장 딸?
24:02그것까진
24:04잘 모르겠어요
24:05사진은 딱 우리 정우인데
24:07와 성도
24:09엄마도 집안도
24:10다 거짓부렁이가?
24:12워낙
24:13
24:14진부사장님 집이 대단해서
24:16찌라시
24:18기사가 많이 나요
24:19정원이에 대해서도요
24:20가짜 뉴스 같아요?
24:23가짜 뉴스?
24:24진세훈 그놈아 집안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24:26뭐 재벌이라도 되나?
24:29비슷해요
24:30어?
24:31어?
24:32어?
24:33여기 있습니다
24:34사모님이 오부면은 사장님은 삼부하셨어야지
24:44일부면 충분해요
24:46괜찮은 거죠?
24:50뭐가요?
24:51아이고 사돈댁이 엄청난 집안 같던데
24:54아이고 그렇다고 외동딸이
24:55부모를 부모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감추는 거는
24:58이게 좀 거시기 좀 하단 말이죠 이게
25:01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예요
25:03아직 못 보셨나 보네
25:05잠깐만요
25:07
25:07여기 세탁소 사장님 따님
25:12그 맞죠?
25:13여기 세탁소 사장님 따님
25:14그 맞죠?
25:24음 기분이 따로 없네
25:27재벌집 안사동과입니다
25:29
25:30ikel조 brit
25:32mek
25:44쇼미야
25:45심신개소니아
25:46يا سرعة!
25:54أتمنى أنا أتمنى أن أمرك
25:57بعد أطلقه
25:59انتتعنا إلى أطلقين
26:00انتتعنا إلى أطلقين
26:07أنت هناك سبب практически
26:11تظهر إلى شراء
26:13يكون لو سبب يشرب
26:16부회장님답지 않게 이런 힌트를 주시는 건?
26:22괜찮다 신경 안 쓴다 말 끝엔 괜찮지 않다 신경 쓴다는 뜻이 담겨있죠.
26:31박경신 중형체 유효기간 완료 확인했습니다.
26:36됐죠?
26:37아주 당차고 자신만만해 보였어요.
26:41차정원 디자이너라던데 들어봤어요?
26:44차정원?
26:49아니요 처음이에요.
27:03한부회장님 언질만으로는 미알류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봐야겠어.
27:14누가 아파요? 혹시 한부회장님?
27:28아니
27:28회장님?
27:30법도 아냐
27:31그럼 채미씨?
27:33하성훈 나라.
27:36삐질 일 없는데 왜 저러지?
27:37하성훈 나라.
27:40삐질 일 없는데 왜 저러지?
27:42원양 패션쇼 끝나자마자 크게 다쳐서 입원했대.
27:47영채씨도 같이 병문안 오면 좋을 것 같아서.
27:51영채하고 박경신 사이를 알고 있었어.
28:12진세훈은.
28:13그렇다고 여길 와?
28:15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
28:18사나 봐.
28:19나중에 오자.
28:21분위기가 왜 이래?
28:22침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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