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 일가의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10특검은 추가 소환 계획은 없었다며 경위를 더 파악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5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경기도 양평군청에서 일하는 50대 면장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26아침에 출근하지도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군청 직원들이 찾아갔지만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00:33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A씨는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김건희 특검에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4김건희 씨의 가족회사가 경기 양평공흥지구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할 당시 개발부담금 면제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 신분이었습니다.
00:55실제로 A씨는 지난 2016년 양평군청에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2다만 특검은 여러 군청 공무원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왔고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는 중이었기 때문에
01:09A씨의 사망과 특검과의 연관성은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1:16특검 관계자는 A씨의 경우 한 차례 조사를 받았고 추가 소환 일정은 없었다며 특이 사항이 없어 경위를 더 파악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특검에 강압적인 수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A씨 자필 메모가 공개된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01:33YTN 권유수입니다.
01:34KON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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