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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두 분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아마 여전히 연휴인 분들도 계실 텐데 정치권에선 이번 연휴 추석 민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야가 해석한 추석 민심은 정반대였습니다. 먼저 관련 내용 듣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내란 청산, 민생 경제를, 또 국민의힘은 불편과 불안으로 추석 민심을 해석을 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김지호]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성남이 5일장인 모란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장도 보고 여러 상인들과 시민들도 많이 만나봤는데요. 대부분 물가 걱정 많이 하시고 민생소비쿠폰 그리고 주가지수가 올라서 경기가 좋아지는 것 같다. 예측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제가 아무리 민주당 인사다 보니까 지금 나라가 너무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내란 잔당들이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성찰을 못하고 혼란스럽게 하는데 왜 민주당과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나. 수사도 그렇고 재판도 그렇고 빨리 빨리 진행돼서 이 부분을 일소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앞서 장경태 의원이 들었던 민심과 비슷한 민심이었던 것 같고. 홍 전 의원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홍석준]
사람은 결국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경향이 있죠. 좀 전에 김 대변인 얘기하신 것처럼 정치인의 민심 청취 1번지는 시장이라든지 이런 건데. 사실은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너 나 할 것 없이 경제적 사항이 어려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추석 같은 경우는 그런 영향들이 더 많은데. 특히 이번 추석 같은 경우는 예년 추석과 달리 경제가 어려워진 가장 근본적인 배경 중 하나가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아직까지 제대로 타결되고 있지 못하다는 그런 걱정들이 국민들이 많이 하고 계시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수치로 되는 게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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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2분을 모셨습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분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00:13네. 아마 여전히 그 연휴인 분들도 계실 텐데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휴 추석 민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야가 해석한 추석 민심은 정반대였습니다. 먼저 관련 내용 듣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9딱 한 단어로 말씀드리자면 내란 극복이었고요. 도대체 비상경 이후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도 많았고 대선도 끝난 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예를 들면 안가 4인방을 비롯한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이런 상황이 언제쯤 끝나는지에 대해서 많이 관심 갖고 계시고요.
00:54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실 특검의 수사도 그렇고 아직도 재판도 남아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많이 답답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01:04지난 추석 민심은 민주당의 독성과 독재를 막아달라, 저지해달라, 견제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01:13저희들은 민생경제협의체에 정상 가동하고 싶습니다.
01:17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독성과 독재를 접고 노선 수정을 하여 민생경제협의체가 가동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32보신 것처럼 민주당은 내란 청산, 민생경제를 또 국민의힘은 불편과 불안으로 추석 민심을 해석을 했습니다.
01:43두 분은 좀 어떻게 해석을 하셨습니까?
01:45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성남이 5일장인 모란장이 있습니다.
01:50거기서 장도 보고 여러 상인들과 시민들도 많이 만나봤는데요.
01:55대부분 이제 물가 걱정 많이 하시고 민생 소비 쿠폰 그리고 주가 지수가 올라서 경기가 좀 좋아지는 것 같다.
02:02예측 가능성이 있다.
02:04반면에 제가 아무래도 민주당 인사다 보니까 지금 나라가 너무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02:11이런 내란 잔당들이 아직도 조금 반성을 못하고 성찰을 못하고 좀 혼란스럽게 하는데 왜 민주당과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나.
02:23수사도 그렇고 재판도 그렇고 빨리빨리 좀 진행돼서 이 부분을 일소했으면 좋겠다.
02:29그런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02:30앞서 장경태 의원이 들었던 민심과 비슷한 민심이었던 것 같고 홍 전 의원께서는 좀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02:37사람은 결국은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그런 경향이 있죠.
02:40좀 전에 김대변의 이야기한 것처럼 사실은 정치인의 민심 청취의 가장 1번지는 시장이라든지 이런 건데
02:46사실은 우리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 눈화할 것 없이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02:53특히 추석 같은 경우는 그런 어떤 영향들이 더 많은데
02:57특히 이번 추석 같은 경우는 예년 추석하고는 또 달리 이런 경제가 어려워진 가장 근본적인 배경 중에 하나가
03:03지금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까지 제대로 타결되고 있지 못하다는 그런 어떤 걱정들을 국민들이 많이 하고 계시고
03:11그리고 실질적으로 수치로 되는 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데
03:17미국 수출 국가 중에서 우리가 보통 보면 6, 7위 하고 있는데 지난달 같은 경우는 지금 10위권으로 미끄러지는
03:23그런 어떤 구체적인 수치까지도 나오고 있어서 이런 점들에 대해서 지금 우리 국민들께서
03:30특히 지방일수록 아무래도 경제가 더 취약하다 보니까 걱정을 하신 분들이 많고
03:35그다음에 또 두 번째는 우리 대한민국이 그동안 가장 자랑스럽게 여고 왔던 게
03:40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축 법치주의라든지 권력분립인데
03:44아무리 정치권이 시끄럽다 하더라도 법치주의와 끌리고 상권 분립에 의해서
03:49우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만큼이라도 좀 왔는데
03:53최근에 보면 지금 기존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대법원장을 좀 흔드는 거라든지
04:01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정말 강제적으로 체포, 구금되는 이런 것을 보면서
04:08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가느냐 이런 데 대해서 좀 걱정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14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풀어야 할 여러 가지 숙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18말씀해 주신 관세 문제도 있었고요
04:21그리고 국정자원 화재 문제도 있었고
04:24일단 좀 순서로 보자면 어떤 문제부터 좀 풀어가야 할 거라고 보세요?
04:28오늘 국가정보자원 관리원으로 방문하신다고 하죠
04:35사실은 전자정보 표방했는데 예기치 않게 화재가 발생했고
04:41또 이런 것들이 뭔가 전환이 잘 됐어야 되는데
04:44이런 전자정보 관련해서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나
04:48사실 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잖아요
04:50그래서 반면 교사 삼아서 빨리 복구도 중요한데
04:54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04:58그리고 우리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사실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05:06이번 달 말에 경주 APEC 회의가 있는데
05:10그 전까지 어찌 됐든 APEC 회의 때 큰 틀에서 관세 협상과 합의가 나와야
05:16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05:18기업들도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고
05:21이게 남은 기간 동안 관세 협상에 올인할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5:26지금 말씀해주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해서는
05:31그 시스템의 복구율이 아직 30%대에 못 미치는 그런 상황인데
05:35관련해서 국민의힘 비판이 좀 이어지고 있습니다
05:38그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05:39화재의 원인 역시 불분명합니다
06:09교체 작업 매뉴얼이 지켜졌는지
06:12평소 관리가 부실했는지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06:16국민의힘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에 대한
06:20국정조사를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합니다
06:24원인 규명과 복구 지연 사유
06:27시스템 관리와 컨트롤 타워 채빈까지
06:30국정조사를 통해서 낱낱이 밝혀져야 합니다
06:34그러니까 이번 화재로 중단됐던 시스템이
06:40우리가 그동안 647개로 알고 있었는데
06:43어제 700개가 넘은 시스템이었다라고
06:47지금 숫자 자체를 정정을 했거든요
06:49이게 왜 늘어난 걸까요?
06:51어떻게 보세요?
06:51그러니까 그동안 행안부에서 구체적으로 마비되고 있는
06:57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07:01저는 공무생활하면서 이런 업무를 했기 때문에
07:05내용을 잘 알고 있는데
07:06원래는 국정정보자원센터가 통합정보센터였습니다
07:122005년도에 대전에 생겨졌고
07:15그 이후에 제2, 제3센터가 광주, 대구에 세워졌죠
07:20저는 이번 화재가 왜 일어났는지도 보면 참 어이가 없는데
07:24이게 1센터, 즉 대전 같은 경우는 원래 KT의 건물에 들어가면서
07:30소위 말해서 서버와 UPS 같은 층에 있었던 구조적인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07:35그리고 제가 이번에 더 놀란 건 뭐냐면
07:38원래 1센터가 화재가 나면 2, 3센터가 백업으로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
07:44저도 이번에 새롭게 파악을 해보니까
07:46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백업이 제대로 지금 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07:50그래서 이런 어떤 기본적인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되어 있는데
07:54사실은 이게 굉장히 큰 문제인 게
07:56지금 복구율이 한 20, 한 6, 7%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08:00그런데 지금 이런 어떤 상태도 상태이지만
08:04우리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서 그동안 쌓았던
08:07국가적인 이미지도 완전히 지금 추락하게 된 배경입니다
08:10그래서 지금 복구와 그 다음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08:15이런 사후 지금 현재 대처하는 것이 지금 정부가 굉장히 좀 문제가 있다
08:21특히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오늘에서야 현장에 간다고 하는데
08:2528일 날 냉보에 그런 어떤 예능 촬영하면서
08:28또 대통령실에서는 그게 또 아니었다고 하고
08:31또 문제 제기를 한 지지중 의원의 장동영 대표에 대해서
08:34또 사업적으로 고소고발을 하고
08:36이런 식으로 해서 문제가 더 커져버린 어떤 그런 어떤 상황인 것이죠
08:40그래서 저는 송원석 대표가 이야기한 것처럼
08:44저는 국정조사가 지금 정경력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08:48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08:50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08:53어떤 일을 해야 될 것인지
08:55저는 다시 한번 좀 조언을 해드리면
08:57지금 이 사업은 원래 정통부 사업으로 시작을 했는데
09:01정통부가 해체되면서 지금 이제 행안부 관리 사업으로 됐거든요
09:05그렇기 때문에 지금 행안부 같은 경우는 지금 중수청이라든지 등등 오면서
09:09굉장히 비대해지면서
09:11이런 어떤 관련된 부처 관할도 한번 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17그래서 종합적으로 한번 국회에서 정쟁용에는 진짜 우리 대한민국 전체의 데이터 안보
09:23데이터 관리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이번에 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28지금 조금 전에 이제 송원석 원내대표 이야기를 들으신 것처럼
09:32국민의힘에서는 이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를 제안했습니다
09:36민주당에서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어떻게 좀 보세요?
09:40아니 오늘부터 국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09:46국정감사를 하고 있는데 국정조사를 왜 또 제안했는지
09:51그렇다면 이거는 사실은 정쟁용, 뭔가 정치 공세용 그런 제안이라고 보고요
09:59결국은 배터리에서 화재가 났는데
10:02배터리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뭔가 좀 비리 의혹이 있거나
10:07또 이것을 옮기는 과정에서 뭔가 좀 비리 의혹이 있다면
10:12구조적인 비리가 있다면 그것도 검토할 만하지만
10:16아직은 그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10:19아까 홍석준 전 의원님이 백업이 안 되고 있다
10:23백업은 잘 되고 있는데 시스템 전환이 안 돼서 지금 복구가 더딘 거 아니겠습니까?
10:30이 부분 관련해서는 민간 어떤 IT 서비스를 못 따라가는
10:34공공기관의 IT 서비스 이 체계가 이번 정부뿐 아니라
10:39지난 정부부터 계속 이어왔던 것입니다
10:42그래서 이번에 한번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점검하고
10:46반면 교사 삼아가지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10:50안전한 전자정부를 만들 그런 토대를 마련해야겠다
10:54이런 생각이 듭니다
10:54아니 근데 이제 다시 말씀드리면 백업이 안 돼 있다는 게 뭐냐면
10:59백업과 시스템이 같이 이제 연동이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11:02결론적으로 지금 현재 1센터나 2센터 내지 3센터가
11:06서로가 상호 백업하도록 돼 있는 원래 어떤 설계를 지금 현재
11:10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요
11:13그다음에 국정감사를 하는데 국정조사가 왜 필요하냐
11:16이거는 좀 이야기가 다른 게
11:17국정감사 같은 경우는 차례차례 정해진 어떤 그런 기관에 대한
11:21어떤 그런 국정감사이기 때문에
11:23지금 이 국정자원 관련된 국정감사를 언제 할지
11:26그리고 지금 이거는 결국은 하게 된다면 행안부감사 때 다루어질 내용인데
11:32행안부감사가 사실은 할 내용들이 굉장히 지금 많지 않습니까
11:36그런데 국정자원은 이게 극히 일부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11:41절대적인 시간도 부족하다
11:42그래서 저는 이걸 다시 말씀드리지만
11:45정쟁력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데이터 주권 데이터 안보 관리적인 측면에서
11:50민주당도 이걸 정쟁력 보지 말고
11:52이걸 정말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거죠
11:56일단은 이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11:59이 시스템에 대한 재편은 분명히 좀 필요해 보이고요
12:02그리고 여야가 추석 연휴 내내 공방을 벌였던 부분이
12:06바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었습니다
12:11이 부분을 두고 좀 대립을 이어갔는데
12:13여당 내에서도 그러니까 민주당 내에서도
12:16대통령실 대응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 조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12:20박지원 의원님이 처음에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12:25대통령 일정 관련해서 좀 공개를 했으면 어떻겠냐
12:29솔직하게 공개를 했으면 어떻겠냐 이런 말씀을 하신 건데요
12:32제가 봤을 때는 이 이야기를 연휴 내내 당대표, 원내대표, 국회의원, 대변인
12:45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휴 내내 이야기할 건인가에 대해서 회의가 들더라고요
12:50저도 사실은 대변인으로서 이 대응하는 논평을 쓰기에 바빴는데
12:53아니 명절에 그런 논평을 내는 정당이 어디 있습니까
12:59사실은 서로 덕담하기 바쁘고 본인의 잘한 것을 홍보하기 바쁜데
13:04국민의힘은 뭔가 좀 이해하지 못할 자기만의 세상에 빠진 게 아닌가
13:10국민 정서와 분위기 파악을 좀 못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13:14어찌됐든 이 부분 관련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13:18냉부회가 해외 배우인, 유명 배우인 나탈리 포트만도 굉장히 애청자라고 하고
13:24그리고 이 프로그램 컨셉과 대통령 출연이 정확히 맞아요
13:29또 K음식을 알려주는 그런 좋은 사례가 됐는데
13:34야권에서 관심을 가져둔 덕분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은 8.9%를 기록했다고 하더라고요
13:41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명절에는 악담보다는 덕담하는 정치 문화가
13:48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13:49조금 전에 그 자막으로도 보셨습니다만 장동혁 대표는 냉장고를 부탁하는 게 아니라
13:54관세를 부탁한다 뭐 이렇게 이제 언급을 하기도 했고
13:57지금 뭐 김대변인께서는 이게 정쟁으로 삼을 일이냐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14:03아니 이걸 정쟁으로 삼는 건 오히려 민주당과 지금 대통령실이죠
14:06지금 국민이 이미 극정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지금 국정정부자원관리센터의 화재로 인해서
14:15사실상 지금 디지털 국가재난사태를 지금 이제 맞이하고 있고
14:19이것을 통해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민들이 정말 10초만 뛸 수 있는 민원서류조차도
14:26며칠 만에 걸리고 또 기업의 어떤 여러 가지 어떤 통관이라든 이런 문제
14:30특히 또 외국에서 오는 출입구 관리도 완전히 스톱이 돼가지고 수기로 하고 있는
14:34정말 국가적 디지털 재난사태 때 과연 대통령이 어디 있어야 되느냐
14:39대통령이 국가재난의 최후의 컨트롤타워로서 이걸 지휘하고 현장에도 가고
14:43이렇게 역할을 해야 되는데 과연 냉부에 가서 예능을 찍는 게 맞느냐
14:49이런 어떤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 처음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14:53대통령이 그런 게 아니고 뭐 하면서 오히려 이제 문제 제기를 하는
14:57야당 의원들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하면서 제대로 된 어떤 타임라인을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15:03그리고 지금까지도 공개하지 않고 있죠
15:05그래서 결국은 지금 저기 화면에 나오는 저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들의 시기에 의해서
15:11아 언제부터 언제까지 대충 녹화가 있었겠구나 이렇게 추정할 뿐인 것이죠
15:16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케이푸드를 홍보라고 자꾸 광변하지 말고
15:20저런 자리에는 BTS라든지 블랙핑크라든지 얼마 전에는 이행희 씨가 나갔습니다만
15:25그런 글로벌 스타들이 해야 되는 역할이고 대통령은 저런 식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15:31뒷을 어떤 참사에 있는 현장에 나가서 진두지휘를 하는 게 국민의 어떤 소임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닌가
15:40그리고 그런 정당한 국민의힘 야당의 비판에 대해서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15:46같이 머리를 맞대는 그런 어떤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5:49고소고발 관련해서는 관련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48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15:57냉부에만 찍었다 이런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았습니까
16:01비상대책 회의도 하고 보고도 받고 중대본 회의도 했는데
16:04공인이 그렇게 거짓된 허위 정보를 배포하고 다니면 안 되겠죠
16:09홍 전 의원께서는 최근 출연자도 아시는 거 보니까 굉장히 즐겨보시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16:15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고 저 자체가 사실 나쁜 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6:20그러나 대통령이 저 자리에 특히 디지털 재난사태에 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16:25알겠습니다
16:26이제 정치권의 분위기를 보자면 정치권은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을 하는데
16:32앞서서도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선거기획단이 출범을 하기도 했습니다
16:39지금 여야는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벌써부터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인데
16:46지금 서울에 누가 나갈 것이다 경기에 누가 나갈 것이다 이렇게 얘기들이 벌써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16:52그렇죠 사실은 서울 같은 경우 굉장히 치열한 것 같아요
16:57박주민 의원이라든지 전현희 의원이라든지 서영교 의원이라든지 한 7분이 이렇게 굉장히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데
17:06저희로서는 경기도는 수송해야 되는 데고 서울 같은 경우는 다시 탈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7:13그런 면에서 보면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의 부동산 관련 정책
17:19그리고 최근에 한강버스 관련해서 굉장한 실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7:25이번이 지방정부, 서울 지방정부를 탈환할 적기다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7:32그래서 경쟁도 굉장히 치열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17:35그래서 대통령이 민생 관련해서 아주 강력한 콘텐츠
17:39그리고 민주당이 강한 응징력을 가지고 원팀으로 지금 뛰고 있기 때문에
17:45지방선거에서 굉장히 좋은 성과를 내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7:49지금 보니까 오늘 아침 라디오를 들어보니까
17:53국민의힘에서는 또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언급하는 이야기도 솔솔 지금 나오고 있더라고요
17:59그렇게 생각할 수 없죠
18:02그리고 특히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과 이준석 객신당 대표는 굉장히 개인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18:09선거협력 내지는 협력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18:14역대 서울시장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죠
18:18서울시장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선거의 바라미터가 될 수도 있고
18:23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이기더라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게 되면
18:28그 선거에서 이겼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가 없을 정도로 상징성이 굉장히 큰 곳인데
18:32그런데 되돌아보면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자체 후보로는
18:38한 번도 우파 보수 기회를 이긴 적이 없습니다
18:40박은순 시장이라든지 조순 시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외부에서 수열된 케이스고
18:4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이렇게 사람은 많지만 굉장히 아마 좀 고민을 할 겁니다
18:51그래서 자체 후보로 할 거냐
18:52뭐 그렇게 여의치 않으면 결국은 김민석 총리라든지
18:56아니면 또 경제계 인사들 이런 어떤 이야기까지도 나오고 있는데
19:00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잘 아시는 김경 서울시 의원의 불법 이런 당헌 모집
19:07뭐 이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과연 나올 수 있을지
19:11뭐 이런 것도 큰 어떤 주목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19:13지금 말씀해 주신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예상하세요?
19:19아직 뭐 정치가 생물이다 보니까 단언할 수 없지만
19:23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정말 행정부에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19:29경주 에이펙 회의라든지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거든요
19:33그런데 지금 사실은 굉장히 이 개혁을 추진해야 되고
19:39가장 많은 일을 해야 할 정권 초에 총리가 부지하면
19:44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이 상당히 영향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9:49아직까지 김민석 총리 실이라든지
19:52또 당에서는 김민석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게 없습니다
20:00네 알겠습니다
20:01관세 관련 이야기를 잠깐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관세 정책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0:10지금 일단은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세 정책 협의
20:15그러니까 협상 자체가 약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죠
20:19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십니까?
20:21네 그렇습니다
20:21지금 얼마 전에도 또 산업부 장관이 미국의 르토닉 상공장관과 협의를 했습니다만
20:28전혀 소득이 없었습니다
20:30그런데 최근에 또 업친데 덮친 격으로
20:32이외에서도 철강 관련해서 한국 제품이 돼서 50% 관세 보고를 한다고 발표도 났습니다
20:38그래서 지금 전방위적으로 산업적으로 굉장히 지금 충격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20:45예를 들면 자동차 부분만 하더라도 우리가 그동안에는 한미 FTA 때문에 관세가 제로에서 수출을 했는데
20:52지금은 우리는 지금 25%인데 비해서 경쟁국가인 이후에 독일이라든지
20:59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 15%이기 때문에 관세에 따른 어떤 가격이 완전히 역전이 됐기 때문에
21:04굉장히 지금 고전을 하고 있고
21:06그래서 지금 우리가 지난달 기준으로 해서 미국 수출 기준이 지금 6, 7위에서 10위권으로 지금 미끄러졌는데
21:15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런 어떤 관세의 영향은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
21:20지금 굉장히 우려되는 것은 미국 정부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인사들이
21:25지금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안 좋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21:31하원의장이었죠
21:34김그리치 하원의장 같은 경우는 지금도 마크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21:40트럼프 대통령의 멘토다 이런 어떤 평가를 받는 분이 얼마 전에
21:45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친중 공산주의 독재 정권을 가고 있다
21:49이런 식으로 강하게 비판을 하게 됐는데
21:52이런 어떤 비판적 기류가 지금 한미 관세 협상에 있어서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고
21:59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영 대표도 관세 협상을 위해서 여야정 협의체 이야기를 하는 것도
22:06이 관세 분야만큼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22:11국민의힘도 역할을 하겠다는 어떤 이야기를 아주 건설적으로
22:15여당도 아니고 야당이 제안을 한 것인데
22:18저는 이재명 정부가 이런 면에서 정말 허심탄회하게 정보도 공개하고
22:24정말 국가적으로 이런 어떤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고 봅니다
22:30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미 수출국 순위가 지금 우리나라가 10위까지 내려앉았다라는 그런 발표가 있었고
22:37이런 우려가 수치로도 지금 현실화하는 부분들이 확실히 좀 있는 것 같은데
22:42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여야정이 조금 머리를 맞대하지 않겠냐
22:47왜냐하면 이재명 정부 취임 초기부터 허심탄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기 때문에
22:52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지 않을까요?
22:55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22:57일단은 대한민국 수출이 둔화되고 있냐
23:009월 통계는 아직 안 나왔어요
23:038월 통계에서는 850억 달러를 수출액을 돌파했으면서
23:09사상 최고액을 돌파했기 때문에
23:11이 부분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
23:15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23:16그러면 저는 국민의힘에게 되묻고 싶어요
23:21그러면 우리가 한국 전력이 정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계약한 것처럼
23:27정말 굴욕적인 3,500억 달러
23:30현금으로 그냥 다 미국에 일시불로 주는
23:32그런 계약에 서명을 해야 됩니까?
23:36그러면 대한민국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23:38지금 이 시기에서는 대한민국 당리당략이 중요한 게 아니라
23:42대한민국 국익 이게 중요한 게 아니겠어요?
23:45아니 전범국도 아닌데 그 엄청난 금액을 미국에서 달라고 하는데
23:51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걸 그냥 서명하고 다 내줘야 되나
23:55윤석열 전 대통령 같으면 모르겠어요
23:58그런 서명을 할지
23:59그러나 사실 일본에서도 서명을 했지만
24:02지금 새로 일본 총리가 된 분도 이 부분 관련해서는
24:06다시 협상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24:09국익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24:12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의 그런 제안은 저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24:16지금 미국과의 치열한 관세 협상 관련해서
24:21너무나 당리당략적인 시각과
24:25이런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을 조금 지향해야 되지 않나
24:29아니 미국이 만약에 대한민국을 부신한다면
24:33에이펙 경주에 왜 트럼프 대통령이 오겠습니까?
24:37다자회담은 싫어하시는 분이에요
24:38그런데 에이펙 경주에 옵니다
24:42그런 걸로 자꾸 정부를 공격하면 협상력이 저해된다
24:46이 부분만큼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한 팀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4:51국익 앞에서 여야가 따로 없기 때문에
24:55장동혁 대표가 관세 관련된 여야정 협의체 제안을 한 것이고
24:58그런데 지금 김대비도 이야기했는데
25:01지금 이재명 정권이 정말 무능하고 대미 채널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데
25:06저 같은 경우도 지금 미국에 있는 하원의원들과
25:10이런저런 인연이 있어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5:12지금 미국 정부 특히 트럼프 정부에서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25:16굉장히 지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25:19그래서 이재명 정권이 아니면 이런 식으로까지
25:22과연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였느냐 이런 데 대해서는
25:25저는 굉장히 좀 부정적인 의식을 갖고 있고
25:27지금 에이펙 이야기를 했는데
25:29정말 우리 외교에서 창피한 게
25:32지금 현재 드러난 이야기는
25:34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3일 있고
25:36지금 한국에는 대한민국에는 하루만 딸랑이 있는다는 거 아닙니까?
25:41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 한미 간의 관계가
25:44역사상 지금 최악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5:48이런 어떤 현실적인 차원에서 지금 정부 여당이 좀 하지 못하는
25:53좀 외교 있던 채널을 지금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25:58이런 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 하겠다 이런 어떤 제안을 한 것조차도
26:03저는 부정적으로 정정적으로 자꾸 생각한다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6:06지금 국민의힘에서 제안한 여야정 협의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26:12또 여야가 모두 이 관세 문제에 머리를 맡을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 할 문제인 것 같고요
26:17다음 주 그러니까 13일부터는 이제 국정감사가 시작이 됩니다
26:22일단 국정감사의 이번 국정감사의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26:28김 대변인께서는 좀 어떤 점을 짚으시겠어요?
26:30사실은 이제 다음 주에 대법원의 국정감사가 있습니다
26:34이때 조의대 대법원장 관련해서 국정감사가 좀 원활하게 진행이 될까
26:40그리고 사법개혁 관련해가지고 대법관이 지금 한 3, 4차권의 사건을 맡아야 되는데
26:48사건을 보지도 않고 지금 기각하거나 판결하는 그러한 문제제기가 있어서
26:54좀 대법관 수를 늘리자는 얘기가 있습니다
26:56그런데 10여 명 대법관을 늘리는데 1조 4천억
27:01그리고 알고 봤더니 우리나라 대법관은 강남 서초에 75평
27:07100억대 사무실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27:09이 부분 관련해서 많은 국민들이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27:12왜 그렇게 비싼 사무실을 대법관이 써야 되는지
27:18꼭 강남 서초에만 대법원이 있어야 되는지
27:21저는 조의대 대법원장은 이번 과정에서 그냥 소상히 국민 앞에 이야기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27:26홍전 의원께서는 어떤 점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십니까?
27:30일단 크게 보면 정부가 새로 바뀌었기 때문에
27:33정부의 새로운 어떤 정책 그리고 특히 정부 조직법이라든지
27:37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앞으로 5년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봐야 될 것 같고
27:43특히 지금 이재명 정권에 들어와서 저는 우려되는 게
27:46지금 너무 지나치게 상권분립 특히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그런 어떤 행동이라든지
27:52법들을 굉장히 많이 좀 남발을 하고 있습니다
27:55그래서 사업부의 어떤 이런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27:58어떤 식으로 지금 바라봐야 되느냐
28:01이런 것을 좀 국정감사에서 많이 좀 따져야 될 것 같고
28:03그다음에 지금 이재명 정권이 전 정권 치우기 내지는 없애기 관련돼서
28:11정책을 너무 지나치게 지금 새롭게 바꾸려고 하다 보니까
28:14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8:16예를 들면 환경부 사업만 하더라도
28:19윤석열 정권 때 15개의 댐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28:23이번에 7개인가요?
28:25그 댐 계획을 취소를 별다른 어떤 이유도 없이 해버렸습니다
28:29사실은 댐 건설을 하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28:32많은 어떤 준비라든지 특히 주민동의라든지
28:36이런 어떤 순차적인 단계를 밟게 되는데
28:39그런 단계를 밟아온 사업에 대해서 그냥 없애버리는 것은
28:44이거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거든요
28:46그래서 전 정권 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우려고 하는
28:51이런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국정감사에서 좀 면밀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55네 이번 국정감사 특히나 여야에서는 증인 출석과 관련해서
29:00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
29:01관련 녹취를 듣고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29:04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29:11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29:16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사법부의 수장이 헌법과 법을 어긴다면
29:21도대체 어느 국민이 법을 지키려 하겠습니까?
29:25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에 출석해서 대법원의 대선 개입
29:29이탈의 행적을 소상히 밝히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29:34김현지 실장을 산림청과 종합감사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불러
29:39여러 의혹과 사실관계를 낱낱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9:44얼마 전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속은 김현지 실장이
29:49국함에 100% 출석하실 것이라고 했고
29:52민주당도 이런 김현지 실장의 단호한 뜻을 기피해하려
29:57증인 채택에 마땅히 합의해 줄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30:00사실 그동안 대법원 국정감사 같은 경우는 대법원장이 나와서
30:08인삿말 정도를 하고 이석을 하는 게 관례였는데
30:13지금 일단 민주당에서는 만약에 대법원장이 나온다면
30:17이석하지 않게 지금 할 거라는 그런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30:22일단 조희대 대법원장이 나오겠습니까? 어떻게 예상하세요?
30:25저는 두 번의 국회 청문회가 있었는데
30:30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하셨습니다
30:35굉장히 유감스럽고요
30:36모든 국민은 국회에 출석해서 청문회와 국정감사를 받을 의무가 있는데
30:43왜 대법원장이라고 해서 이런 특권, 특혜를 얻어야 되는지
30:49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0:50관례도 중요하지만 12산 내란 이후로는
30:55이제는 법치주의가 더 확립해야 되지 않을까
30:59그리고 대법원에서 5월 1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선거법 항소심에서
31:07그런 어처구조 없는 대선 개입성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면
31:11이렇게 대법원장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31:14이 부분 관련해서 본인이 답변할 수 있는 건 답변하고
31:17법에 따라서 이야기하지 못해서 그건 이야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31:21왜 숨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고요
31:24국정감사기관에 여러 가지 강남 대법관
31:29호화 사무실 관련해서도 떳떳하게
31:32나는 이러이러해서 강남에 100억 대 75평 대법관 사무실을 써야 된다
31:39주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1:40그리고 이제 김현지 부속실장
31:43전 총무비서관과 관련해서는 조금 전에
31:46김병기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입장을 밝혔거든요
31:50그러니까 뭐라고 얘기했냐면
31:51지금은 부속실장이지만 총무비서관이었을 당시에
31:55그 총무비서관 관련 업무에 문제가 있었냐
31:59있었다면 부를 수는 있지만 없었는데도 불러야 하냐
32:03그러니까 그 관련 업무에 대한 문제 여부에 따라서
32:07결정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밝힌 상태거든요
32:09예상했던 대로 지금 김현지 부속실장
32:14출석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또 이야기를 좀 하는 게 아닌가
32:18지금 우상호 정무수석 이야기하고는 완전히 지금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32:22우상호 정무수석은 100% 나간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2:25지금 민주당에서는 또 김병기 원내대표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32:31결국은 김현지 부속실장을 국정감사장에 못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32:38인사를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했다
32:41이렇게 꼼수 인사를 했다 이렇게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32:45당연히 총무비서관 있을 때 굉장히 좀 인사 전액 내지는
32:49국정농단에 가까운 그런 월권 행위를 많이 했죠
32:52예를 들면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의 살림을 관할을 하면서
32:58특히 대통령실 내에 있는 인사만 해야 하는 자리인데
33:01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물러나라든지
33:05아니면 또 지금 살림청장 관련된 그 인사에 관여했다든지
33:09이런 여러 가지 의혹이 보도로 나오고 있는데
33:11그것만 하더라도 당연히 총무비서관 시절에 여러 가지 이슈가 있는 것이죠
33:15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김현지 부속실장이 나오지 않으면
33:21더더욱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 대한 어떤 그런 인사
33:26특히 김현지 부속실장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특수한 관계로 인한
33:32여러 가지 어떤 부담이 계속해서 더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3:35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왜 당정 간의 이 사안에 대한 의견이 다른 걸까요
33:40왜냐하면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를 단행한 주체는 대통령실이잖아요
33:45대통령실에서는 오히려 100% 출석한다고 얘기하는데
33:49오히려 지금 민주당에서는 안 할 것처럼 얘기를 한단 말이죠
33:54민주당 원내에서는 사실은 김현지 부속실장을 국회 증인 처리를 협의할 때
34:03정부 조직법 통과라든지 여러 가지 협상안을 국민의힘 측에 제시를 했습니다
34:10지금도 국민의힘이 모든 민생법원에 대해서 필리버스 다 하겠다
34:13지금 이렇게 천명하고 있잖아요
34:15김현지 실장의 출석을 협상의 한 해 카드로 보고 좀 협의를 하고 싶은데
34:21국민의힘에서는 그냥 모르세로 지금 일관하면서
34:25어떠한 협상도 응하지 않고 김현지 부속실장을 증인 채택하려고 하니
34:31저쪽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드이고
34:34우리도 필요한 게 있으니 좀 협상을 한번 해보자
34:37이러한 이야기로 보이고요
34:39대통령실에서는 사실상 김현지 부속실장 본인도 거부사를 표한 적이 없고
34:46부취적 사유서를 낸 적이 없습니다
34:49본인들은 국회에서 부르면 언제든지 낙연하겠다
34:52이런 입장이라 김현지 실장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34:57국감장 증인 때의 두 사람
35:00조의대 대법원장 김현지 부속실장이 설 수 있을지
35:03이 부분 좀 주목해야 할 것 같고요
35:05마지막으로 사법개혁 관련 이야기를 좀 나누고
35:08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5:10정청래 대표는 계속해서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35:15이 부분에 대해서 야당에서는 비판의 의견을 계속해서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35:19함께 관련 내용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35:22내란에 맞선 이번 개혁은 이전의 개혁과는 달라야 합니다
35:29반격의 여지를 남겨두면 언제든 다시 내란 세력은 되살아납니다
35:35다시는 내란을 생각하기조차 못하도록 하는 것이
35:41빛의 혁명의 정신을 이어가는 길입니다
35:43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고 저항에 굴하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35:49당정대는 내란 청산, 민생경제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35:56원팀, 원보이스로 국민이 오케이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01이제 13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36:07이번 국감은 윤석열 내란 잔재 청산의 국감입니다
36:13이런 행동들이 저는 야당 대표 같다고 느꼈거든요
36:17여당 대표라면 국민 통합적인 메시지를 전달을 계속하려고 해야지
36:22과거에 있었던 일을 계속해서 정쟁화하고 갈등을 일으키려고 하고
36:27갈라치기 하려고 하는 이런 발언들은
36:30여당 대표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6:33계속해서 이렇게 극단적인 언행을 하는 게
36:35정청래 대표 당내 본인의 지지 기반을 모으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36:42정권 임기 초에 이렇게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려고 하는 여당 대표는
36:47아마 대통령실에서도 부담스러움을 느끼지 않을까
36:50지금 김용태 의원이 얘기하는 것도
36:55대통령실과 민주당의 개혁과 관련한 속도의 온도차
37:01이 부분을 언급을 한 것 같고
37:02최근에 우상호 정무수석도 그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37:06이런 언급을 한 인터뷰에서 했더라고요
37:07이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37:09그렇죠 지금 역대 정부에서 정권 초기에
37:12지금 4, 5개를 받게 된 정권 초기에
37:14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생각이 이렇게
37:18다른 경우는 지금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37:21지금 이거는 단순한 어떤 속도의 차이다
37:24이게 아니라 굉장히 어떤 국가 경영의 철학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37:29예를 들면 검찰청 폐지 관련해서
37:32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37:35이런 어떤 좀 실무적인 분야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37:38좀 속도를 좀 조정하면서
37:39특히 필요하면 내가 또 주제 사회를 보겠다
37:43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37:44그 다음 날 정책례 대표는
37:47추석 때 검찰청 폐지라는 소식을 갖도록 하겠다
37:50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든지
37:51또 대통령이 유엔총회에 가서
37:54북한의 비핵화라든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7:58또 그 당일날 정책례 대표가 세미나를 하면서
38:02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을 해서
38:05북한의 비핵화를 우리가 이야기해서는 안 되고
38:07특히 지금 이재명 정부의 동맹파가 너무 많다
38:10이런 식으로 이재명 정권을 대번에 정면으로 깎아내리는
38:14그런 어떤 세미나를 대표 주제로 하고 있단 말이죠
38:16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38:19굉장히 기분이 좀 나쁠 거다
38:22그래서 우상호수수표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하는 말이
38:25미당이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됐느냐
38:27이런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8:29그렇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대통령과 대표 간에
38:33이런 어떤 관계가 조금 끄끄럽다 이렇게 보여지면서
38:36특히 지금 정책례 대표 같은 경우는
38:39저는 집권 여당이 대표가 아니라
38:41야당 국회의원으로서는 저런 식으로 행동을 하면
38:45지지층으로부터 박수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38:47집권 여당 대표로서 계속적으로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38:51과연 본인의 어떤 정치적 생명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냐
38:55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미당에도 도움이 될 것이냐
38:59집권 여당 대표는 결국은 대한민국의 미래
39:01특히 지금 현재 어떤 민생에 좀 더 포커스를 둬야 되는데
39:05처음부터 끝까지 내란을 이야기를 하면서
39:07이번 국가함도 내란 생산 국가입니다
39:09이렇게 하는데 과연 거기에 국민들이 얼마만큼 동의를 할지
39:14이런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례라는 정치인
39:18본인의 어떤 이미지 관리 면에서도
39:20한번 좀 생각을 좀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39:22지금 홍 전 의원께서도 얘기하신 것처럼
39:24여당 대표로서의 언어가 아니다
39:28라고 지금 지적을 해주신 부분이고
39:30이 부분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려고 하는 거다
39:33이 비판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39:35저는 사실은 국민의힘의 여당 대표상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39:41하도 자주 그냥 바뀌어 나가고 대통령실에서 이유 없이 그냥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39:49그냥 끌려 내려오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에
39:53저는 민주당의 여당 대표상이 당원이 뽑고
39:58그리고 대통령실과 거의 뭐 매일 통화하듯이
40:04비서실장 정무수석 총리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40:07그리고 매주 당점 협의를 하고 있고 전혀 문제가 없고요
40:12다만 그런 거는 있을 겁니다
40:15국민의힘에서는 정부 여당이 정부를 보조하는
40:20그냥 신여에 불과하겠지만
40:21민주당 정권에서는 국정을 진행하는 한 파트너로서
40:28존중하고 서로의 이견을 또 의견을 통합하고
40:33조율해서 하나의 제도 개선으로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40:37국민의힘이 이해를 못하는 것은 그분들의 어떤 국정 통치 방식이지만
40:43저희는 저희는 아름대로 새로운 정권 창출, 지방선거 승리, 총선 승리를 위해서
40:48제도 개혁을 위하고 또 지지층을 만족시켜야 되기 때문에
40:52서로 치열하게 정말 논의하고 논쟁하고 있다
40:55사실은 정무수석이라는 자리가 그래서 힘들 것 같습니다
40:59그러나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스템이
41:04국민의힘보다 훨씬 건전한 시스템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41:07지금 말씀드리는 순간에 속보가 하나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41:14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화재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서
41:18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41:22오늘 오전에 처음으로 방문을 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41:26현재 지지부진하다라고 지금 비판을 받고 있는 복구 현황 등을 점검하고
41:31또 연휴 기간에도 복구에 매진한 근무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41:37관련된 소식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계속해서 보내드리겠고
41:40일단 오늘 대통령이 국정자원 복구 현황,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라는 소식은
41:50복구 속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41:55어떻게 보세요?
41:55그렇죠. 아무래도 다음 주면 연휴가 끝나잖아요
41:59그러면 정말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어야 되는데
42:03아직 복구율이 높지 않다 보니까 나름대로는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42:10이재명 대통령이 방문도 했기 때문에 복구가 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
42:16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2:19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2:24고맙습니다
42:25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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