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각종 내홍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공개적으로 직복귀를 요청하면서
00:13하루빨리 갈등을 봉합하려는 분위기입니다.
00:1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정 앞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나란히 섰습니다.
00:25이 전 총리의 49재를 맞아 당정청 모두 추모식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00:32정 총례 대표는 고인의 대표 시절 선거 승리를 이끌었던 2020년 총선을 언급하며
00:3763 지방선거에서도 압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41총리님께서 총선 압승을 이루어냈듯 저도 63 지방선거 압승의 침무를 이어가겠습니다.
00:50검찰개혁 논란부터 공소 취소설까지 내용이 불거지고 있지만
00:54이 전 총리 추모를 계기로 비판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조심스레 감시됐습니다.
01:01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사퇴한 뒤 잠행하고 있는 이정현 위원장은
01:05YTN과의 통화에서 개인적인 정치 계산 없이 추진하려던 혁명공천이
01:10가능했던 분위기가 아니었다면서 사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15물 밑으로 복귀 의사를 타진해오던 국민의힘은
01:18공개적으로도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달라고 요청했지만
01:21실제로 복귀가 이뤄질지는 미주수입니다.
01:25다만 국민의힘은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01:28공천 등록을 재차 거부한 오세훈 서울시장과는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45하지만 지방선거 80회의를 앞두고 선거 참여 자체는 불가피한 만큼
01:50당 지도부와 오세훈 시장 측 모두 최소한의 합의점을 배제하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01:56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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