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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추석 연휴에도 여야 대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연휴 뒤 국정감사 기간에도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처리하자, 반값을 하자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죌 전망인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 부부 예능 출연 놓고연휴 내내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K-푸드 홍보였다는 평을 내놓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마비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출연이었다 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오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독버섯을 얘기하면서 국민의힘 공세를 비유했습니다.

[서용주]
지금 냉부해, 그러니까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돼서 정부의 여러 가지 비상사태 가운데 예능 출연이 맞냐, 틀리냐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는데 야당이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것,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한 번만 해야죠. 이거를 부여잡고 무슨 뒷다리 잡듯이 하는 것들은 사실 실효성이 없는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죽하면 박수현 대변인이 밥값 좀 해라. 정치인들이 싸울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싸움이라는 것들이 생산적인 일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능 프로그램, 그게 뭐라고. 시청률이 8. 9% 나와서 잘 나오기는 했다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 홍보대사입니까, 국민의힘은?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 정도 이런 부분은 부적절하니까 이런 것을 감안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고 하는 것들이 따끔한 일침이 되는 것이지, 이걸 가지고 대통령실이 이미 다 해명한 사실에 대해서 마치 이 냉부해 출연 자체가 국정자원 화재의 원인인 양, 그리고 냉부해 출연으로 인해서 이게 수습이 안 되는 양 하는 것인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결국에는 역풍으로 불어닥칠 것 같다. 그러니까 오죽하면 박수현 대변인이 밥값도 얘기했지만 진흙탕 싸움을 그만해라라고 하는 것이라서 좀 야당답게 싸웠으면 좋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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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에도 여야 대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3민주당에서 연휴 뒤 국정감사 기간에도 본회의를 열고
00:06민생법안을 처리하자, 밥값을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00:11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대여 공세에 곧비를 주일 전망인데요.
00:15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6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21어서오세요.
00:21안녕하세요.
00:23대통령 부부 예능 출연을 놓고 연휴 내내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0:28민주당에서는 K푸드 홍보였다는 평을 내놓았지만
00:31국민의힘에서는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마비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00:36부적절한 출연이었다, 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00:39오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독버섯을 얘기하면서 국민의힘 공세를 비유했습니다.
00:46그러니까 지금 냉부에, 그러니까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돼서의 정부의 여러 가지 비상사태 가운데
00:53예능 출연이 맞냐 틀리냐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는데
00:56야당이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거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01:01한 번만 해야죠.
01:03이거를 부여잡고 무슨 뒷다리 잡듯이 하는 것들은
01:07저는 사실 실효성이 없는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것 같아요.
01:11그러니까 오중환 박수현 대변인이 박값 좀 해라.
01:14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싸울 수는 있습니다.
01:16그런데 그 싸움이라는 것들이 생산적인 일이 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01:19예능 프로, 그게 뭐라고?
01:22시청률이 8.9% 나와서 잘 나오긴 했더라고요.
01:25예능 프로 홍보대사입니까, 국민의힘은?
01:26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 정도 이런 부분은 부적절하니까
01:31이런 걸 감안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고 하는 것들이
01:37따끔한 일침이 되는 것이지 이걸 가지고 대통령실이 이미 다 해명한 사실에 대해서
01:41마치 이 냉부의 출연 자체가 국정자원 화재의 원인이냐.
01:46그리고 이게 이 냉부의 출연으로 인해서 이게 수습이 안 되느냐 하는 것인데
01:51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01:53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결국에는 역풍으로 불어닥칠 것 같다.
01:56그러니까 오중환 박수현 대변인이 박값도 얘기했지만
01:59진흥탕, 진흙탕 싸움을 고마해라.
02:04라고 하는 것이라서 좀 야당답게 싸웠으면 좋겠다.
02:06예능 프로 그게 뭐라고? 한 번만 해야지요.
02:09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한 번만으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02:11왜냐하면 지금 고소고발전으로 번졌기 때문인데
02:14타임라인을 좀 정리를 해보면 민주당이 주진우 의원을 고발을 했고
02:18또 주진우 의원이 강유정 대변인과 박수현 대변인을 맞고서 했고요.
02:22또 어제 민주당은 장동영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02:25지금 이 혐의는 다 같은 혐의인 거죠?
02:27그렇죠. 뭐 훼손이다.
02:29이러한 혐의들로 서로 간에 고소고발을 하고 있는데
02:32굉장히 안타깝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35그런데 이제 국정자원 관련에 있어서의 화재가 난 상황이
02:39대통령께서 이 예능을 찍은 게 28일이었단 말이에요.
02:4326일 날 화재가 났고 진화가 된 이후였다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02:47그때까지도 전혀 복구가 되어있지 않고 있었어요.
02:52지금 오늘까지도 복구율은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628일 같은 경우에는요.
02:58그날은 일요일이었는데 그때까지는 주말이었지만
03:01월요일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라는 언론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을 때였거든요.
03:08대통령께서 일요일 날 오전에는 대면 보고를 받았고
03:11그리고 예능 촬영 이후에는 회의도 주재를 하셨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3:16이러한 것들로 과연 모든 것이 다 답이 되는 것인가.
03:20국민들께서는요. 대통령께서 이번에 추석 연휴를 맞아서
03:25소탈한 행보를 보이시겠다는 의지는 알겠습니다만
03:28실상 보고 싶은 것은 냉장고를 열어서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03:32지금 경제가 어려운 부분들, 부동산 가격이 다시 상승을 하고 있어요.
03:37미국과의 관세협정은 전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03:40환율도 1420원은 넘어서고 있어요.
03:42이런 것들이 있어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들을 안정시켜줘야 되는데
03:48예능에 나와서 하하호호하는 모습을 과연 지금 상황에서 보였어야 되는가.
03:53그리고 결국에는 하루를 연기했다는 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03:57결국 담당하셨던 공무원께서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것에 대해
04:02발인 날짜만 하루 넘긴 거잖아요.
04:04이런 것들도 참 의미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082023년에도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는데
04:10그때도 국가전상망이 일부 마비가 되었을 때
04:13대통령께서 그때는 야당 대표셨죠.
04:17대통령의 사과 그리고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지를 요청을 하셨습니다.
04:22그런데 지금까지 대통령께서는 국정 책임자로서의 사과 이런 말씀 있었습니다만
04:27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요.
04:30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부가 조기 종식된 이유에 있어서
04:34최상병 사망 사고라든지 그리고 이태원 참사 이런 사건에 있어서
04:39왜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가.
04:41국민들께서는 그 질문을 강하게 하셨던 거거든요.
04:44지금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04:48왜 야당일 때의 모습과 다른 것인지 국민들께서는 그걸 묻고 계시는데
04:52오히려 여기에 대해 지적하는 야당에 대해서 당 대표와
04:57그리고 주도적으로 질문하는 의원에 대해서 고발을 하고 있다는 것은
05:02최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체포 사태와 더불어서
05:06입틀막 정권이 아니냐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05:11김민석 총리는 대통령의 1인 다역은 필연적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15그런데 대통령의 방송 출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05:18역대 대통령들도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득실이 있었던 것 같아요.
05:21어제 배현진 의원인 SNS에 윤 전 대통령이 유키즈 출연했을 때
05:26민주당이 공격했던 포인트를 짚었더라고요.
05:29그런데 유키즈 출연과 냉병 출연은 좀 다른 것 같아요.
05:32유키즈 출연은 어떤 민생에 관련된 게 아니라
05:35본인의 이미지를 조금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한 부분이고
05:38이 냉보에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05:42케이푸드라는 부분들을 명절을 맞이해서 좀 널리 알리자.
05:46산업적으로 먹고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부분들이
05:50또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새로운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05:54측면을 강조하기 위한 그 측면이에요.
05:57이것도 일을 하기 위한 겁니다.
05:59웃고 떠들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그냥
06:01만약 내용도 없이 왔다면 비난을 받을 수 있죠.
06:04하지만 사실 저도 냉보를 다 봤는데 다큐멘터리 같았어요.
06:08그냥 아주 디테일하게 음식에 대한 소개들을 했고
06:11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흠잡을 데 없는 출연이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06:15제가 왜 국정자원 화재와 냉보의 출연을 연결시키는 것들이 논리적으로 안 맞냐면
06:23그러니까 이런 비상사태에 있어서 대통령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되는데 대응을 안 하고
06:28정말 예능 프로그램 하나에 집중하느라고 모든 일을 안 했다면 비담받아 마땅하죠.
06:33그런데 26일 날 8시 20분에 화재가 발생하고 대통령 기구 관계 유연회에서
06:38오랜 시간을 하고 8시 40분에 도착을 합니다.
06:40저녁 8시 40분에 도착해서 보고를 급히 받고 나서
06:44국무총리 산하 밑에 사람들이 지시를 해놓고 화재 진해 상황을 계속 본 다음에
06:49다음 날 아침부터 비상대책회를 통해서 국무총리와 행안부 유노우총 장관에게 지시를 하는 것이죠.
06:56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은 호소합의가 아니잖아요.
06:59대통령이 못할 부분들을 그들이 주무 장관과 총리이기 때문에 해야 되는 것이고
07:03그리고 27일 동안 초진이 되고 나서 28일 날 오전 10시 30분에 대통령 주재하위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07:13그리고 그 중간에 녹화를 한 다음에 다시 30분에 또다시 회의를 주재합니다.
07:18이 정도면 무슨 흠을 잡을 게 있죠?
07:21단지 냉부해라는 부분들에 있어서 웃었다고요?
07:24그러면 국정 이런 자원 화재가 나면 온 국민은 이를 보이면 안 되는 겁니까?
07:29그러면 그 시간에 장동혁 대표, 송은석 원내대표 주재는 뭐 했는지 공개하십시오.
07:34웃었습니까? 이런 거예요.
07:36되게 유치한 어떤 지적 아닙니까?
07:38그래서 저는 한 번은 좋으나 이 부분을 가지고 마치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정에 전혀 관심이 없고 희낭낭한다.
07:46이런 이미지를 한다는 거는 허브맹랑은 허위사실이고 명예훼손에 속한다.
07:51이래서 단호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7:52그러니까 국정자원 화재와 예능 프로 출연을 연관 짓는 것도 부적절하고
07:56또 그 프로그램 내부를 봤을 때 마치 예능 프로가 아니라 다큐 같았다라고 짚어주셨습니다.
08:02그러니까 KF도 홍보하는 용의였다는 걸 강조하신 것 같은데
08:05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피자라는 이름 아래 대통령 개인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같았다라고 비난하는 거예요?
08:12그렇죠. 뚜껑을 열어보니까 다큐멘터리 같았다라고 민주당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08:1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상황에서 예능을 찍는 것이 과연 옳았던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해답이 되지 않는 것이죠.
08:24특히 앞서 박수현 수석 대변인 이야기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08:28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독버섯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34잘라내버려야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8:36그렇다면 지금 우리 국민들께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100% 지지를 하시는 게 아니거든요.
08:43저희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 중에서도 지금 대통령이 예능을 나갈 때인가에 대해서
08:50좀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08:53이러한 분들이 모두 독버섯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08:56당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이런 표현을 쓴다는 것은 독재 국가적 발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9:02지금 상황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09:04결국에는 대통령실에서 예능이 결국 방영이 되게 됐으면 상황에 대해서 그냥 사과를 했으면 됐다라고 생각을 해요.
09:11그리고 조금 더 소탈하게 이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09:16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당의 당대표, 의원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하는 형태로 입틀막을 하고 있는 것
09:24이런 것들이 문제가 된다라고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죠.
09:28그러면서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밥값하는 정치하자라는 또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9:34좋은 이미지 같은 것들은 민주당과 대통령께서 다 가져가시고
09:38국민의힘은 국정의 발목만 잡는 이러한 세력으로서 프레이밍을 하시는 것도
09:43굉장히 맞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9:46대통령의 지금 이번 예능 출연에 대해서는
09:49국민들께서 또 과거의 일들을 생각을 안 하실 수가 없어요.
09:53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이천 쿠팡센터에서 큰 화재가 났을 때
09:57그때 황교익 씨와 떡볶이 먹방을 찍고 있었습니다.
10:00그리고 또 대선 과정에서는 곧 김문기 처장의 발인 날
10:05대선 후보로서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산타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들
10:11그런 것들이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10:13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고
10:17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인가
10:19그 부분은 그때도 지적을 하셨는데
10:21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25결국에는 민주당과 대통령실에서 호미로 막을 일을
10:28지금 가려려도 못 막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0:30그러니까 여야 모두 상대방이 너무 과하게 반응하고 있다
10:33이렇게 지금 비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10:35송원석 원내대표가 오늘 SNS에 이런 걸 올렸습니다.
10:38상기하자 재난국가 책임 잊지 말자 대통령 책임
10:41상기하자 물류센터 화재 잊지 말자 떡볶이 먹방
10:44이게 마치 어제 정청래 대표가 SNS에 올린
10:47그 상기하자와 잊지 말자 이 문구를 활용한 것 같더라고요.
10:51뭐 활용한 건 같은데요.
10:53이제 송원석 원내대표는 상기할 게 있죠.
10:55입틀막 정권이었던 본인의 윤석열 정부 시절에
10:58그 사건을 상기하고 이태원 참사에 뭘 했는지 상기하기를 바랍니다.
11:02이태원 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했죠.
11:06현장에 띄어왔나요.
11:07이런 겁니다.
11:08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건 바꿔보자는 건 이런 비생산적인 옛날 일을 가지고
11:13지금의 서로 간에 네가 잘했냐 내가 잘했냐.
11:15그러면 사실상 그러면 이 국정정원 화재에 있어서의 총책임은 어디에 있냐라고 탓을 다시 원정부로 갚아야.
11:21윤석열 정부에서는 왜 이걸 대비하지 못했죠.
11:24예산을 왜 60%가 깎았죠.
11:25이준원 야값을 왜 안 했죠.
11:26백업 시스템을 하라고 했는데 화재에 대한 예산을
11:29예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61%를 깎았습니다.
11:33그럼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 책임을 저희가 돌려서
11:36당신도 반성하시오.
11:38화재에 대한 거.
11:38그다음 백업에 대한 자원 이런 대비책을 하나도 안 해놨다.
11:42이러게 되면 이게 얼마나 헛공방입니까.
11:44지금 중요한 거는 여야를 막론하고 국천정원 화재에 대해서
11:47이걸 어떻게 바로잡고 정상을 시킬까.
11:50그래야만 국민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되잖아요.
11:53그런데 여기에다가 냉부에 출연했다고 하면서
11:55대통령이 예전에 윤석열 정부에 답습을 안다.
11:59누워서 침뱉깁니다.
12:00본인들을 돌아보셔라.
12:01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쯤 하면 좋겠고
12:04고발이라는 것은 저도 과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12:08사실상 이게 너무 가짜뉴스나 허위의 사실을 가지고
12:12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행위들이
12:14정치라는 명목화에 너무 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12:17저는 이런 부분에서는 단호하게 어떤 책임을 물는 부분 차원에서의
12:23어떤 고소고발전인데 정말 그 예능 프로를 가지고
12:26이의 엄중한 시국에 이렇게 다퉈야 되는지
12:29저는 좀 스스로들 반성을 하는 정치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2:31여야 모두 상대가 너무 과했다고 평가하는 가운데
12:34국민인도 굉장히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12:37여야 합의하에 서로 고소고발을 취할 수도 있을까요?
12:41그거는 사실 여당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2:45지금 국회의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12:48그동안은 국회의 관행이라는 것들이 있었잖아요.
12:511당에서 국회의장 가져가고 2당에서 법사위원장 가져갔던 관행
12:54지금 민주당에서는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12:58심지어 법사위의 간사 같은 경우에도
13:00상임위 간사는 그냥 각 교섭단체, 각 당에서 정하는 게 그동안의 관행이었는데
13:05지금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는 안건을 올려서 부결을 시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어요.
13:11그리고 최근에 특검과 관련해서도 법안이 어떻게 어떻게 서로 여야 간에 합의가 됐었습니다.
13:17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모든 것을 파기를 시켜버리는
13:24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13:26지금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폭주하고 있는 모습은
13:30저희 국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13:33실질적으로 거대 여당을 점하고 있고
13:36또 행정부의 수반 대통령까지도 여당에서 지금 함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13:41지금은 여당이 먼저 저희 야당에게 손을 내밀어줘야 될 때인데
13:45이런 형태로 고소고발을 하는 모습들은 여당답지 않다.
13:50지금 민주당이 아직도 야당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3:53대통령의 예능 프로 출연에 대해서 정말 연휴 기간 내내 여야 공방이 이어졌는데
13:58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휴 기간에 건국전쟁2를 관람을 했더라고요.
14:02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비판을 하고 있죠.
14:04그거는 민주당의 비판보다는 4.3 유족들의 비판이 더 거셀 겁니다.
14:08있을 수 없는 일이죠.
14:09건국전쟁이라는 것은 4.3 역사적인 판단 자체가 좌익, 그러니까 공산주의자를 일으킨 것이다.
14:17책임을 그 4.3의 유족들한테 돌리는 거거든요.
14:20이거는 역사의 왜곡이 있다고 해서 방송, 영화 심의에서도 부적절하다고 판단을 내렸던
14:25독립영화를 지정도 안 됐던 영화입니다.
14:27이런 부분들을 민감할 수 있는데 그래도 야당에서 이 4.3의 정신을 부정할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14:34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받아들여야 된다.
14:37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받아들인 것은 역사적인 관점에서는 맞지요.
14:41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아야 될 역사들이 있습니다.
14:44그러면 5.18 자체를 우리가 또 다양한 시각에서 봐야 됩니까?
14:47거기도 북한의 어떤 사주를 받아서 했다는 그런 가짜 뉴스를 인정하는 역사화를 받아들여야 되나요?
14:534.3의 정신을 훼손하는 그런 영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받아들여야 되나요?
14:58저는 이런 부분에서 장동혁 대표가 야당의 대표로서 적절한지, 저는 이건 이념이 아니고요.
15:04이념에 대한 논박이 아니라 최일상 우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가치질서를
15:09인정하냐 못하냐의 어떤 기준이다.
15:11장동혁 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5:16지금 일치된 입장에 나온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15:20그리고 이 내용 자체가 건국전쟁2의 영화의 맥락을 보면
15:24우리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해석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15:30그래서 장동혁 대표도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5:35다만 이 관점에 대해서 동의를 한다거나 이런 형태의 발언을 한 것은 아니에요.
15:41다만 지금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영화를 보았다라는 것이
15:45특히 제주도민들 입장에서는 서운한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15:50지금 4.3 유족회 쪽에서 나온 입장문을 보면
15:54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해서 모욕적이다라는 표현들도 있습니다만
15:58지금 거기에 대해서까지, 지금 양민 학살에 대해서까지 부인하는 내용은 전혀 아니거든요.
16:04저희 국민의힘에서도 제주도에 행사가 있어서 갈 때는
16:08지도부가 항상 4.3 평화공원을 상배를 하고 있습니다.
16:12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명절을 맞아서 이러한 형태의 내용의 영화를 본 것이
16:17지도부에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알고서 보러 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6:21조금 아쉬움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6:23여야 입장 들어봤고요.
16:25이렇게 길었던 연휴가 끝나면 국감 전국에 돌입하게 됩니다.
16:29민주당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밥값 하는 정치하자 이런 제안이 있는데
16:33먼저 듣고 와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16:37이런 민생을 내팽겨치고 냉부해를 가지고 싸움만 하는 정치를
16:44국민은 어떻게 바라보셨을까 크게 걱정이 됩니다.
16:49이제 며칠 연휴 동안 정치가 좀 푹 쉬었으니까 이제 밥값 좀 하는 그런 정치를 합시다 라고 제안드립니다.
17:01연휴 직후에 바로 본회의를 열어서 국민이 애타하게 기다리고 계신 70여 개의 비쟁점 민생 법안부터 처리하도록 합시다.
17:13연휴 때 푹 쉬었으니 국회의원들 밥값 좀 하자 이런 얘기입니다.
17:19연휴 전에 국회의원들이 이른바 추석 떡값으로 420만 원 받았다는 보도 접한 국민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공감을 할 것 같아요.
17:26그럼 이제 여야가 합의하에 여러 절차를 처리해야 할 텐데
17:30그러려면 또 다수당의 민주당의 역할이 좀 클 수밖에 없잖아요.
17:34어떻게 예상하세요?
17:35그러니까 지난 방송통신법 등등 네 가지 법안을 처리할 때는 필리버스터를 국민이 했죠.
17:42그때 4박 5일이 걸렸고요.
17:44이번에 한 70여 개의 민생 법안 이건 비쟁점입니다.
17:47쟁점이 없다는 것은 사실 여야가 합의를 했다고 볼 수 있는 거라서
17:51이 부분까지 야당인 국민의힘이 또 필리버스터를 하느냐
17:55이건 전형적으로 발목잡기일 수밖에 없어서
17:58이건 여당의 몫이 아니라 야당의 어떤 결정이 중요한 시간이 왔어요.
18:02그러면 이걸 또 69박 70일을 할 것인가 해도 상관없습니다.
18:07그래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통과가 될 수는 있으나
18:10그렇게까지 비생산적으로 박감 못하는 정치를 야당에서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18:16사실상 70여 개의 비쟁점 법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지금 제도적으로나
18:20민생에 걸림두려되는 어떤 개정안들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18:23이 부분은 야당에서 협조를 해서 이번 10월 추석이 끝나면
18:28그 정도는 국민들한테 박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18:30저는 이런 부분들이 박수현 대변인의 요구이기 때문에
18:34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이견이 없을 거라고 보고
18:36이견이 있다면 그 스스로가 그냥 앞뒤 다 자르고 논리 없이
18:41또 냉보를 주장하듯이 그냥 발목잡기를 하겠다는 것으로밖에
18:45판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47민주당은 오늘 오는 10일이나 15일에 본회의 열어서
18:50비쟁점 법안을 처리하자라는 것인데요.
18:53국민의힘에서는 69박 70일에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바가 있는데
18:57이게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19:00현실화가 될지는 여당 쪽에서 저희 야당에게 어떻게 손을 내미느냐에 따라서
19:05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6어떤 협상 카드가 있어야 할 것이다.
19:07그리고 왜냐하면 이번에도 문신사법이라든지
19:10경북 산불 피해 지원법 이런 것들은 이미 여야가 합의를 해서
19:14통과를 시킨 바가 있거든요.
19:16그런데 저희 야당 입장에서는 여당에 대한 어떠한 신뢰 이게 좀 부족해 보입니다.
19:20물론 여당도 야당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19:24앞서 우리가 잠깐 얘기했었던 특검법과 관련해서 분명히 여야가 합의를 했었거든요.
19:30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갑작스럽게 파기했던 이 사태에 대해서
19:33저는 여당이 어쨌든 지도부에서 사과 메시지가 나와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19:39그리고 그 이후에 이렇게 비쟁점 법안들, 민생과 관련한 법안들에 있어서
19:43야당도 함께해달라라는 이런 제스처를 취해야
19:46저희도 명분이 있어서 함께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19:50그때 어쨌든 지도부 내에서도 마치 김병기 원내대표가 온팡 뒤집어 쓰는 것처럼 하면서
19:57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까?
19:59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이렇게 진화를 하는 모습들을 보였었는데
20:03그때 민주당 내부에서의 분열 모습들이 있었습니다만
20:06저희 야당에 대해서는 거의 유령처럼 하고 있는 거죠.
20:10사과 메시지 같은 것들이 전혀 없었고
20:12아마 고려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은데
20:14이것은 저는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7먼저 사과를 하고 함께하다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20:22이제 국감 전국이 되면 야당의 시간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요.
20:26그런데 지금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이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감사입니다.
20:31물론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인데
20:33조희대 대법원장 지난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더니
20:36민주당이 이제 현장 국감을 실시하겠다 이렇게 예고한 바가 있습니다.
20:39이 국감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을 할까요?
20:42아마 안 할 가능성이 높은데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47그러니까 출석을 하지 않을 거를 예상을 하고
20:50현장 국감을 하겠다는 것이죠.
20:52현장 국감은 대법원장실에 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20:56그다음에 대법원장과 어떤 여러 가지 당시 조기 대선에서 파기 완성의 절차가 왜 이렇게 환급하게 됐는지
21:02내부적으로도 부장판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해명을 해달라.
21:07사법부의 독립이 훼손되고 실력이 훼손되기 때문에
21:09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법원장으로서 입장을 국민들한테 밝혀야 되지 않냐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21:14사실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꾸 이 법의 테두리 안으로 숨어서
21:20본인의 권리만 주장하는데 의무를 다하지 않는 느낌이에요.
21:24그래서 저는 그 권리와 의무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21:27저는 국감이 출석을 하고 또 출석을 하지 않고
21:30현장 국감에서 또 여당 응원을 마주하게 된다면
21:34그 또한 대법원장으로서 국민 앞에 면이 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37그러니까 의원들이 현장에 가더라도 대법원장이나 안 나가겠다.
21:41이렇게 완고하게 버티면 또 불출석할 수도 있는 거죠?
21:44현장이라고 하더라도.
21:45대법원장에서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사실 기관 증인으로 대법원장을 합의를 하든
21:51여당이 채택을 해서 통과를 시키면 출석을 해야 되고
21:56출석하지 않으면 국정감사법에 따라서 증인 출석에 대한
22:00그 부분에 따라서 불출석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22:04거기까지 가지 않도록 조희대 대법원장이 본인의 조직을 위해서 출석하는 게
22:09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11대법원 국감 못지않게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도 관심인데
22:15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2:17한미 관세협상 후속 문제에 또 국정장 화재 등 이슈가 많은데
22:21또 언론의 관심은 김연지 부속실장의 출석 여부가 될 것 같습니다.
22:26그렇죠. 이제는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22:29제1부속실장 같은 경우에는 총무비서관과 달리
22:33국감의 증인으로 나오지 않는 자리인 것이죠.
22:36그리고 지금 김연지 실장 측에서 대통령실 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22:41국회에서 결정을 해주면 따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2:46그냥 나가겠다라고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아요.
22:48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참 묘하게도 김연지 실장에 대해서는
22:53이제 부르면 안 된다.
22:54왜냐하면 자리가 이미 바뀌었으니까
22:55그런 형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2:59글쎄요. 지금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23:04그리고 앞서도 제가 이번에 국정자원 화재에 대해서
23:08왜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23:12그것이 지난 윤석열 정부가 조기 종식된 원인이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23:16이번 김연지 실장 사태에 대해서도 저희 윤석열 정부 때를 생각을 해보면
23:21어떤 의혹들이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지 않았어요.
23:25그런 것들이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것도 조기 종식되는 데 있어서의 이유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3:31지금 대통령실에서 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23:35김연지 실장에 대해서 그냥 나와서 평소대로 관행대로 했으면 되는 건데
23:40굳이 안 나오겠다라고 하고 그 안에서 민주당 내에서의 싸움
23:43지금 우상호 정무수석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100% 출석한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23:50그럼 만약에 이번에 김연지 실장이 출석 안 하면 우상호 정무수석은 자리 내려놔야 되는 상황입니다.
23:55이런 것들이 저희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5년 내내, 임기 내내
24:00김연지 실장이 도대체 누구길래에 대한 집중적인 포화를 쏟아부를 수밖에 없고
24:05국민들께서도 의구심을 가지실 수밖에 없어요.
24:08한 번에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24:12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왜 이렇게 이 사람을 국감의 증인으로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
24:19참 의문스럽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4:21김연지 실장, 국회가 결정해주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24:24사실 국회가 결정해주면이라는 단서는 사실 민주당이 키를 잡고 있는 거잖아요.
24:29네, 그렇습니다.
24:29어떻게 예상하세요?
24:30일단 국회가 결정해주면 나가겠다는 게 우상호 정무수석이 100% 나간다라는 말 전의 입장이었고
24:37그걸 다시 정무수석이 100% 나간다로 정리를 했습니다.
24:41그러니까 조건 없이 나간다는 거예요, 100%는.
24:44무조건 나간다.
24:45폐기라는 게 그러지 않습니까?
24:47그래서 저는 사실 정무수석이라는 자리가 대통령실에서 정무수의 최정점에서의 판단을 하는 것이고
24:52그냥 그 안에서 본인 생각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의견을 조합했을 때
24:56국민들이 김연지 일부속실장이 나가지 않았을 때는 굉장히 여론이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것들을 얘기하는 것이죠.
25:04아마 저는 대통령한테 소통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대통령은 그 부분에서 동의를 했기 때문에
25:09저는 일부속실장도 거기에 대해서 100% 나간다는 것을 저는 정무수석이 확인했다고 봐요.
25:15그랬을 때는 지금 운영위가 11월 6일 날 시작합니다.
25:1811월 6일까지 지켜보시고 그때 만약에 일부속실장 나오지 않았다면 변명의 오지가 없겠죠.
25:24말씀한 대로 정무수석에 자리를 걸고 얘기한 게 아닌가 싶으니까 저는 100% 저도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25:29그럼 한 달쯤 뒤에 운영위 국감에서 김연지 실장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25:34마지막으로 지방선거 이야기 조금 예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5:38이제 8개월 정도가 남았는데요.
25:40경기도지사에 누가 출마할 것인가 이 부분도 관심인데
25:43나경원 의원이 갑자기 언급이 됐고 나경원 의원이 자기 이름은 또 빼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25:49정치인들이 보통 자기 이름 언급되면 좋아하는데
25:51자기는 서울에서 5선 국회의원인데 왜 경기도지사의 이름이 언급되느냐
25:56이는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런 입장인 건가 봐요.
25:59그렇죠. 지금 추미애 의원이 그동안 서울에서 오랫동안 5선 의원을 하다가 지금은 하남에서 의원을 하고 계시는데
26:08그 과정에서 이번에 법사위가 워낙 시끄럽지 않습니까.
26:11법사위원장으로서 어떻게 보면 나경원 간사선임까지 막고 무리를 하는 것이
26:16강성 지지층들에 대한 다음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선거에 대한 어필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26:23그리고 또 법사위가 굉장히 좀 요란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26:27서영교 의원 같은 경우에도 법사위 내에서 큰 목소리 내고 계시는데
26:32서울시장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지금 박주민 의원도 이미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26:37이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민주당이 지금 여당이고
26:41저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내년 6월 같은 경우에는
26:45그 전에 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런 분들에 대해서
26:491심 판결 같은 것들은 나올 거라고 예상이 되거든요.
26:52그러면 그 이후에 지방선거 체제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57상대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여당 쪽에서 지방선거를 빠르게 준비하는 모양새라고 생각하는데
27:03추미애 의원께서 요즘 워낙에 언론을 장악을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27:07추나대전, 나경원 의원도 덩달아서 같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7:12경기도지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27:15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나 의원에 대해서도 저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27:19지금 추미애 의원이 그리고 경기도지사 이야기가 나오면서
27:23과연 좋은 이슈로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고 있는가.
27:27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27:28차라리 나경원 의원이 간사는 그냥 관행대로 선임이 되고
27:32그다음에 쟁점 법안들에 대해서 날선 모습을 정말로 국민들이 보고 싶은 추나대전을 보여주셨으면
27:39추미애 의원도 중도 확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도지사에 대한 꿈을 꾸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7:45지금 보여주고 계시는 모습은 민주당에서도 강성 지지층 일부에게 국한된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7:53이 상황에 있어서 나경원 의원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정치적인 무리수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7:58그런데 나경원 의원이 나가겠다고 한 게 아니라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28:02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28:05경기도가 아닌 정치판에서 나경원을 뽑아내야 한다.
28:08이런 언급을 했더라고요.
28:09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28:10그건 김병주 의원께서 경기도지사를 준비하기 때문에
28:13뭔가 나경원 의원과의 맞상대로서의 본인 몸값을 위한 메시지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28:19사실 김병주 의원 말도 또 틀린 말은 아니에요.
28:225선까지 하셨고 지금 법사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28:25사실 정치권에 계속 있어야 되나 배터리가 다 된 거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28:30사실 나경원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대해서 이렇게 빨리 발을 뺀 것은
28:34서울시장 나가야 되는데 잘못하다 엮이겠다.
28:36이거 이도저도 안 돼서 내 뜻과 다르게 경기도지사로 가면 큰일 난다라는 것이거든요.
28:41사실 나경원 의원은 본인의 동작구에 대한 지역구도 지켜야 되고
28:45서울시장도 나가야 되는데 잘못해서 경기도지사 차출론에 엮여서
28:50탕에서 밀어서 노 보내버리면 동작구 지역구도 있고
28:53경기도 가서 낙동강에 또 잃어버린 그런 오리알이 될 수가 있어서
28:59저는 사실상 나경원 의원이 정치적으로 빠른 판단을 한 거다.
29:03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다선의 경련을 보여준 것 같은데
29:07이런 거 말고 조금 더 정치람에 있어서 경련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29:11아쉬웠습니다.
29:11알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이야기까지 나눠봤습니다.
29:15지금까지 서용주 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1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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