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들어 처음으로 맑은 하늘이 늘어나고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00:04내일까지는 날씨가 좋지만 주말에는 다시 비바람이 예고됐습니다.
00:0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오늘 낮부터는 다시 덥다고요?
00:13네, 전국에선 제주도에 가장 덥습니다. 가을이 아니라 여름 같은 늦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20어제 제주의 낮 기온은 31.3도로 역대 10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00:24오늘도 정오 기준 서귀포는 29.1도로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0:30제주뿐 아니라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도 낮 최고 기온이 27에서 28도까지 오르겠고,
00:37서울도 27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00:42네, 아직 귀경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상 상황은 어떻습니까?
00:46네, 현재 남해와 동해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00:50내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고 4미터에 달하는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데요.
00:56배편이 끊길 가능성도 있는 만큼 운항 정보를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01:01모레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가 이어지는데요.
01:07밀물대는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더 높아질 걸로 보여,
01:10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안전사고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01:14기상청은 이후 주말까지는 일본으로 향하는 22호 태풍 한롱의 영향으로
01:20남해와 동해에 높은 물결이 이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01:24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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