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긴 추석 연휴의 초입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토요일보다 붐볐습니다.
00:05정체는 밤 8시가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0장하영 기자, 여전히 막히는 구간이 많죠?
00:13네, 긴 추석 연휴가 주어진 만큼 고향에 가는 사람과 여행객이 더해져
00:18평소 토요일보다 많은 차량이 현재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00:23오후 들며 서울 방향 정체 구간도 늘었는데요.
00:26고속도로 CCTV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8먼저 중부 내륙 고속도로 여주 분기점입니다.
00:33오른쪽 창원 가는 방향, 차들이 제속도 내지 못하는데요.
00:37이곳은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00:41다음은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 고속도로 동곤지암 IC입니다.
00:47왼쪽 하행선도 밀리지만 오른쪽 상행선도 차량이 많아지고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54평택 제천 고속도로 안성맞춤 휴게소 앞입니다.
00:58이곳은 오늘 종일 정체로 몸살을 알았는데요.
01:02오후 들어서도 왼쪽 제천 방향으로 차들이 많아 꼼짝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8오후 4시 현재 서울을 출발한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과 강릉까지 3시간 10분,
01:14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릴 걸로 전망됩니다.
01:21정체가 가장 심했던 정오즈음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밀리는 구간이 많습니다.
01:27거꾸로 지방에서 서울로 향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가장 혼잡한 시간대입니다.
01:33도로공사는 밤 8, 9시쯤 돼서야 정체가 풀릴 걸로 전망했습니다.
01:38오늘 하루 전국을 이동할 걸로 예상되는 차량은 537만 대인데요.
01:43도로공사는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예상 교통량의 58%인 314만 대가 움직인 걸로 집계됐다며
01:51오후에도 교통량이 꾸준히 많을 걸로 내다봤습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장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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