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5다음 주면 밸런타인데이의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데요.
00:20달콤함과 여유 가득한 한 주 기대하면서 기분 좋은 문화 소식들 준비했습니다.
00:25먼저 무리를 일으킨 유명인의 패션이 유행으로 이어지는 블레임룩 현상
00:31그리고 다채로운 기획과 개성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은 우리 박물관들 만나보고요.
00:37마지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스튜디오를 꽉 채운 초대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00:42K-POP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특별한 코너까지 차례로 전해드릴게요.
00:47혹시 블레임룩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00:50사회적 논란이 된 인물들이 입은 옷이나 액세서리가 주목받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00:57단순한 관심을 넘어 의류 완파는 물론 때로는 주가까지 움직이는 블레임룩.
01:03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지 짚어봅니다.
01:09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01:13체포 직후 니콜라스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01:16이때 입은 회색 트레이닝복이 주목을 받으면서 마드로 룩 혹은 마드로 그레이가 떴고
01:23언론에서도 다양한 제목을 달아 관심을 가졌습니다.
01:27마드로가 어떻게 트레이닝복을 유행시켰는지 궁금하다.
01:31해당 브랜드 주식이 상한가를 치고 있다는 보도들이었습니다.
01:36이렇게 사회적으로 무리를 빚거나 비난받는 대상의 소지품과 의상이
01:40갑자기 대중의 관심을 끌게 되는 현상을 블레임룩이라고 부릅니다.
01:44주로 연예인 등 유명인사가 경찰에 출석하거나
01:48기자회견 등의 모습을 나타낼 때 소비되는 용어.
01:53국내 뉴스 화면에서도 블레임룩은 종종 등장합니다.
01:58지난해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02:02법원 출석 당시 입었던 카키색 패딩이 대표적입니다.
02:07900만 원짜리 미국 출신 디자이너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02:10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습니다.
02:13이른바 자속 연예인 심정완도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02:1716년 전 원정 도박으로 무리를 빚을 당시
02:20비니 패션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02:23블레임룩을 아예 대놓고 풍자한 유튜브 콘텐츠가 바로 제이미맘입니다.
02:46명품 패딩부터 가방, 신발까지 이른바 대치맘 패션을 그대로 따라하며
02:52속 시원하게 비꼽니다.
02:54대치맘 대신 도치맘으로 불리고 싶다는 소담 씨.
03:08누적 조회수가 천만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지만
03:11온라인 중고시장에는 한때 해당 패딩이 매물로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3:16이 밖에도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당시
03:19미니진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파란색 모자와
03:23굴무늬 티셔츠도 패러디가 본문을 이뤘고
03:26대사에 블레임룩 전략이 등장하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03:31경영권 승계 파문 때 당사자 손에 들렸던 이 드레스백.
03:35전부 검색어 이리 찍고 완판됐지?
03:38이렇게 사람들 눈을 가리는 거야.
03:40우리가 모신 오노일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가 아니라
03:43뭘 잊고 뭘 쉬는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03:47전문가들은 대상이 되는 인물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과 별개로
03:51유행을 쫓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동한 영향이라고 분석합니다.
03:56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면 가치판단과 상관없이
04:00일단 화제의 중심이라고 생각이 돼서 그게 하나의 트렌드 같기도 하고
04:05나도 유행에 동참하고 싶은 그런 심리가 나타나 보니까.
04:10좋은 뉴스에 나오든 나쁜 뉴스에 나오든
04:12이야깃거리가 되고 사고 싶은 대상이 되는 블레임룸.
04:16부정적 유명세의 역설입니다.
04:19YTN 이광현.
04:22K컨텐츠 아이템부터 개성 넘치는 굿즈들까지
04:26박물관 전성시대를 이끈 핫플레이스 하면
04:29국립중앙박물관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을 텐데요.
04:33북중박 외에도 지난해 전국 국립박물관들은
04:36프로야구급 흥행을 다 함께 누렸습니다.
04:39차별화된 관점으로 틀을 깨는 기획에 나선 다양한 박물관들.
04:44그 혁신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04:49연관람객 650만여 명.
04:52세계 3위 수준.
04:54꿈같은 기록을 달성한 국립중앙박물관은
04:57지난해 K컬처 열풍의 주역 중 하나였습니다.
05:01그런데 외국인 관람객 사이에서는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05:07바로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05:10전체 관람객 규모가 압도적인 국립중앙박물관마저 제치고
05:14전국 박물관 중 외국인 방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05:17관광지 경복궁의 인접한 효과로 보일 수 있지만
05:22실제 외국인 방문객 조사 결과
05:25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가장 큰 이유는
05:28위치가 아닌 볼거리였습니다.
05:32생활문화 변천사를 통해
05:33한국인의 삶 그 자체를 조명하는 국립민속박물관.
05:37단순히 시대별로 전시품을 늘어놓기보다
05:52생애 주기별로 또 계절 단위로 독특한 관점에 따라
05:56구성해냈는데
05:57그 결과 외국인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06:00보편성이 강해졌다고 박물관 측은 분석합니다.
06:07과거에 멈춘 박물관이 되지 않기 위해
06:28일상용품을 적극적으로 기증받는 점도 눈에 띄는데
06:32이처럼 남다른 박물관은 수도권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06:37국립부여박물관은 전에 없던 실험적 기획을 통해
06:42비수도권 박물관으로는 이례적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06:48꼬박 5년을 들여
06:49국보 백제금동대향로 단 한 점만을 위한
06:523층 규모 전용관을 열었습니다.
06:57우리 박물관 최초의 광활한 단독 유물 전시관에
07:00소리와 향까지 어우러진 점이
07:03특히 인기 요소로 꼽힙니다.
07:05경주 에이펙을 계기로 10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07:10신라금관 6점 특별전 역시
07:12해를 넘겨서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07:17꾸준한 오픈런 행렬 속에
07:19오는 22일 전시 종료 뒤에도
07:22금관을 되돌려 보내지 말아달라는
07:24지역 내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07:27지난해 프로야구 관중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한
07:31전국의 국립 박물관들, 단짝 훈풍일 수도 있다는
07:36일각의 우려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제시하는 사례가
07:40뒤따르고 있습니다.
07:42화이트 앤 송재입니다.
07:43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7:48데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부터
07:51빌보드 200에서 8장의 앨범이 연속 1위를 달성하는
07:55K-POP의 최초 기록을 남기기까지
07:58처음부터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이 아니라
08:01직접 만든 음악들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왔기에
08:04더 빛나는 그룹인데요.
08:06어느새 데뷔 8년 초심 그대로의 에너지를 간직한
08:10스트레이 퀴즈의 지난 여정을 들어봤습니다.
08:13약간 좀 나사 하나 빠져 있는 것 같고
08:17엥? 이렇게 해도 된다고?
08:20전 그 반응 되게 좋아해요.
08:21얘네 무대 왜 이렇게 팀 봤지? 라는
08:24눈물이 되게 흐를 때 느끼기에 되게 뜨거웠습니다.
08:28아 스퀴즈 좀 달랐지.
08:29스퀴즈 진짜 신선했지.
08:31약간 이런 키워드가 저희 앞에 붙었습니다.
08:40K-POP 그룹 스트레이 퀴즈가 새 앨범 두잇으로
08:47미국 빌보드 200에서 앨범 8장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08:52스트레이 퀴즈 가능합니다.
08:55K-POP 그동안 지켜봤던
09:05꼭 서보고 싶었던
09:09마음을
09:10펜진이가 앞에 말한 것처럼
09:12저희가 정말 간절히 원했던
09:15성과였던 것 같아요.
09:17아 드디어 우리가 받을 수 있었구나라는
09:20주말 때문에 저희가 더 벅찼던 것 같아요.
09:24눈물이 되게 흐를 때 느끼기에 되게 뜨거웠습니다.
09:28이게 참 많은 게 좀 담겨있는
09:32그런 눈물이 아니었나 싶은데
09:34숙소에 돌아가고 이제
09:37돌아오니까 뭔가 그 공허함도 살짝 있었고요.
09:41다음은 또 어떻게
09:43열심히 또 기반을 다져서 준비를 해야 되나.
09:46저는 어...
09:50저희 아까 말씀드렸지만 신메뉴 할 때
09:53신메뉴 안 하고 원래 가려던 걸로 갔으면
09:57이 자리에 없지 않았을까
09:59타이트곡은 접어였거든요.
10:02타이트곡 제목이 접어였어요.
10:04정말 접을 뻔했네요.
10:06접어를 접었어요. 다행히.
10:08타이트곡은
10:09타이트곡은
10:10타이트곡은
10:11타이트곡은
10:11타이트곡은
10:12타이트곡은
10:13타이트곡은
10:13타이트곡은
10:14타이트곡은
10:15타이트곡은
10:16타이트곡은
10:16타이트곡은
10:17타이트곡은
10:18타이트곡은
10:19타이트곡은
10:2020년이었지.
10:21신메뉴라는 곡이 나오면서
10:24어?
10:25이 색깔이 정말 우리한테 잘 맞는 것 같아
10:28라는 인식을 받고
10:30저희 팬분들뿐만 아니라
10:31되게 많은 대전분들도
10:32저희가 알게 되었고
10:34위트적인 요소가 많거든요.
10:37그래서 보는 사람들이
10:39재밌네.
10:40위트있네.
10:41이런 말을 해주실 때마다
10:44비로소
10:45스트레이키즈로서
10:46뭔가 해낸 느낌.
10:48약간 좀
10:49나사 하나 빠져 있는 것 같아요.
10:51제 생각에는
10:52에너지라는 키워드가
10:54저희 음악에서
10:54빠지면
10:56안 되는 요소 중에
10:57제일
10:58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11:00저희 스트레이키즈만이
11:02가지고 있는 그런 에너지들을
11:04모든 음악에
11:05조금씩 조금씩 녹여넣어야
11:08저희 앨범 안에 들어갈 수 있는
11:09수록곡이 되고
11:10그리고 저희
11:10그리고 저희
11:11제가 봤을때 진짜
11:21한시도 안 쉬고
11:22약간 되게 빠른 비트로
11:24춤이 되는 것 같은데
11:25안 힘드세요?
11:26약간?
11:27힘들어요.
11:27안 힘들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1:31근데 하고 나면
11:31그 카타르시스가
11:32몇 배 이상이에요.
11:34와 근데 무대가 너무 좋은 거예요.
11:36진짜 새벽 5시까지 혼자
11:39호텔에서
11:40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1:41너무 잘했는데
11:42이러고 잠을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11:46끝까지 계속
12:01끝까지 계속
12:02끈질기게 매달려 있어라
12:04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12:05그냥 생각 없이 계속 하는 게
12:07정답인 것 같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12:10팀에 쓸모가 있는 놈이 되어라
12:24라고 말하고 싶네요.
12:27멤버들이 인정해줘야
12:30보류
12:31보류
12:32보류
12:33너 보류
12:34보류
12:36이게 근데 진짜 다행인 건
12:38스리라차잖아요.
12:39세 명이다 보니까
12:40다수결이라는 게 확실히 존재하고
12:42뭔가 서로
12:43분명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12:46그 의견을
12:47절대 무지하려고는 하지 않아요.
12:49서로 다 존중하고
12:50큰 형이 둘이서
12:51의견 충돌이 제일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12:54저는 그 중간 사이에 끼어 있거든요.
12:58근데 이길 수가 있긴 해요.
13:00그 나의 아이디어가 아주
13:03공이 한 장 차이로
13:04조금 더 좋은 사람이 이기는데
13:06그걸 다 들어본 후에
13:08제가 이제 결정을 한
13:10아주 중요한 일부를 맡고 있죠.
13:12고맙다.
13:13막내로서.
13:15박진영 피디님 얘기를 빼먹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13:19빼먹어도 되네.
13:24박진영 피디님.
13:26용담입니다.
13:27데뷔 초쯤에
13:29박진영 피디님이 말씀하셨던 게
13:32진실, 성실, 그리고 겸손은
13:35당연히 이런 건 지켜야죠
13:37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13:39신중하게 행동 많이 신경 쓰고
13:43또 늘 항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13:47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라는 마음을 갖고
13:51그래도 그거에 대해서 좀 더
13:54신중하게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14:03약 8년 동안 스트레이 키즈로서
14:06스테이와 함께 걸어오면서
14:08정말 울고 웃었던 그런 기억들이 너무 많은데
14:11제가 부모님을 키울 수 없듯이
14:17저는 스테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14:20저희는 언제까지나 스테이한테
14:22아기 취급 당하면서
14:24이렇게 부둥부둥 당하고 싶은 것 같고
14:27뭐 불안정했던 시기부터
14:29지금도 완전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14:32지금의 우리를 계속 지켜본 사람은
14:35어떻게 보면
14:37친구도 아니고
14:38저희 엄마 아빠도 아니고
14:39사실
14:40저희를 있는 그대로
14:41저희 사랑해준
14:42스테이지 않을까
14:43그런 생각을
14:44이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을 줄
14:47몰랐어요. 사실
14:49그냥 이
14:51무대에 서 있는 매 순간순간이
14:54너무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15:02스테이지
15:11기억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15:13타블로 형이 한 말인데
15:16타블로 형이
15:17기억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15:19이렇게 얘기했으면
15:20아 스테이지 좀 달랐지
15:21스테이지 진짜 신선했지
15:22대체할 수 없었지
15:23독보적이긴 했지
15:24약간 이런
15:26키워드가 저희 앞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15:29얘네 뭐지?
15:30약간 이런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15:31그게 뭔가
15:33그게
15:34되게 좋더라고요.
15:35뭔가 특별해 보이고
15:36항상 저는
15:38얘네 뭐지?
15:40라는 그 키워드와 함께
15:41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15:47지금 아니면 언제
15:48라는 말
15:49전해주고 싶은데
15:51이게 정말 인생에서
15:53후임 없이
15:54하고 싶은 것들
15:56다 했으면 좋겠다는
15:57메시지를 전하고 싶고
15:59좀 더 오래 잘 붙이고
16:01좀
16:02자기만의
16:03꿈을
16:04배고픈 마음을
16:05계속 갖고 있으면
16:06그 타이밍이
16:09자연스럽게
16:10좀
16:11오지 않을까
16:12기회라는 거는
16:13언제나 와요.
16:14근데 그 기회가 올 때까지
16:16내가 준비가 돼 있냐
16:17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6:18힘들 수도 있겠지만
16:20미래의 나이를 위해서
16:22견뎌내서
16:23더 강한 사람이 되는 것도
16:25하나의
16:26본인을 위해서
16:28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16:30진짜 기대한다.
16:33아무도 저 좀 안 쳐다봐 주시면 돼요.
16:36저는 작년에 투어를 다니면서
16:38조금 살짝 아쉬웠다고 느끼는 게
16:40제가 호텔에만
16:43박혀 있었거든요.
16:44그래서 이번에 또 투어를 하게 된다면
16:47그 나라의
16:50현지 스테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16:53현지 문화나 이런 것 좀 즐기러 다녀보고 싶다
16:56라는 생각을 좀 배웠습니다.
16:58이런 게 좀 공감이 가고
17:00좀 더
17:01티키타카가 될 것 같아요.
17:03좀 아이돌 같았나요?
17:05아이돌이세요?
17:07원래 아이돌이세요?
17:09작년 한 해 동안 좀
17:11뭔가 좀 욕심을 내려고 하면
17:14좀 파근이 되는
17:17그런 경험들이 좀 있었어서
17:19올해는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17:21마음을 많이 비우고
17:23욕심은 놓지 않게
17:25여덟 자리 중에 한 자리
17:27꽉 한 번 채워보고 싶어요.
17:29좀 더 많이 있었습니까?
17:30아예 없습니다.
17:31네.
17:32요새 좀 많이 덜어내고 있긴 한데
17:34작년에 저희가 투어를 했을 때
17:38많은 스테이도 있었지만
17:40이제 스테이들이
17:41또 초대하는 가족 친구들이나
17:44가족 아니면 친구들 초대를 해서
17:46보러 온 사람은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17:50처음으로 와주시는 분들한테
17:52완벽하게 노력하려고
17:54그리고 더
17:55작년보다
17:57올해 더
17:58좋은 목소리
18:00보여드리고 싶은
18:02그래서
18:03올해가 더
18:04기대하고 있습니다.
18:05미라클
18:07아윙
18:08유맨 스트레이킷
18:09스테이
18:10고맙습니다.
18: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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