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전산망 마비 사태를 일으킨 국정자원화재. 당시 배터리 교체 작업을 직원 6명의 영세업체가 맡았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0간판도 없는 작은 업체였는데 김대욱 기자가 직접 가봤습니다.
00:17산업단지 내 한 사무실. 현판이나 간판은 보이지 않습니다.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00:25드세요.
00:26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회 배터리 이전 작업을 맡았던 A사입니다.
00:34지난 5월 국정자원 배터리 재배치 전기공사 입찰을 따냈는데 직원 6명인 영세업체로 확인됐습니다.
00:47화재 당시 전산실엔 작업자 8명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A사와 협력사 등 3개 업체 소속입니다.
00:58경찰은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03화재 당시 배터리 전원이 실제로 차단돼 있었는지 작업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1전산실 곳곳을 3D 스캐너로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최초 발화원으로 지목된 리튬이옴 배터리 6개와 현장에서 발견된 전동 드릴도 국가수의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01:26배터리와 외적인 요인들이죠.
01:29그 발화가 시작돼서 옮겨 붙은 것인지 배터리 자체 발환인지 그런 부분들도 다 염두해두고 수사하고 있다.
01:35전담 수사팀은 내일 지금까지의 수사 상황을 밝힐 예정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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