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00:032위 한화와 맞대결에서 선발 토러스트의 호투와 박동원, 오스틴의 홈런포를 앞세워 완승을 거두고
00:10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00:13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LG 토러스트와 한화 문동주.
00:21운명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팽팽한 긴장감은
00:24선발 투수 싸움에서 균형이 무너지며 이래부터 깨졌습니다.
00:30LG 타자들은 문동주의 시속 150km 넘는 빠른 공과
00:33다양한 변화구를 기다렸다는 듯이 제대로 받아쳤습니다.
00:39홍창기의 안타를 시작으로 김현수와 문성주, 구본혁이 차례로 적시타를 전했고
00:45박동원은 왼쪽 담장 밖으로 투런포를 나뉘며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00:531위에만 6점을 뽑아낸 LG는 6회 오스틴의 솔로포와
00:578회 문성주 2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9대2로 승리했습니다.
01:04문동주가 1회도 버티지 못한 것과 달리 LG의 톨허스트는
01:086회까지 2점만 내주고 귀중한 1승과 함께
01:12가을에 만날 가능성이 높은 한화를 상대로 자신감까지 챙겼습니다.
01:16LG로서 한화를 3경기 반차로 밀어내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01:24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하거나 한화가 남은 4경기에서 한 번만 쳐도 우승 확정입니다.
01:30중요한 경기였는데 또 이렇게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01:35혜민 형이나 형들이 이제 좀 더 편하게 한번 해보자 그냥 이겨보자 라고 게임을 들어갔는데 잘 풀린 것 같습니다.
01:43SSG는 김광현이 6회 1아웃까지 1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거두며
01:48두산의 6대2로 승리하고 3위에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01:525경기를 남겨놓고 4위 삼성과는 2경기 차입니다.
01:58최종은 오후에 23호 홈런 등 2안타에 2타점을 올렸습니다.
02:04NC는 3회 김영준과 4회 데이비슨이 차례로 솔로포를 터뜨려
02:09기아를 2델로 꺾고 5연승을 날리며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02:155위 KT와는 한경기 반차입니다.
02:183경기에서 5만 5천여 명이 찾은 프로야구는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넘어서며
02:24뜨거운 흥행몰이를 이어갔습니다.
02:28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