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유화학 산업의 장기 불황 속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5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지난달에 정부의 산업위기 선재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재도약의 길이 열렸는데요.
00:16오늘은 이완섭 서산시장을 초대해서 관련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1반갑습니다.
00:23서선시가 염원했던 거잖아요.
00:24이게 지금 산업위기 선재대응지역 지정, 앞으로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는 겁니까?
00:30말씀 주신 것처럼 상당히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
00:35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우리 국내 3대 단지가 있지 않습니까?
00:39울산 여수 그리고 서산 대산이 있는데 요즘에 중국발 공급 과잉 그리고 저가 공세에 따라서 석유화학 산업 전반이 아주 위기를 맺고 있습니다.
00:50석유화학 산업이 위기를 맺고 있다는 얘기는 다른 연관 여러 산업들한테 여파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0:58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을 타개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단기간 내 이루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01:04이런 부분들을 정부가 인식을 해서 지난 8월 28일 산업위기 선재대응지역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01:12문제는 이러한 산업위기 선재대응지역 지정을 했다고 해서 바로고 큰 효과를 보는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
01:21정부가 지원하는 이런 부분들은 자구 노력을 전제로 해서 정부가 지원하는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1:28여러 가지 시간이 걸리는 이런 부분도 있기도 하고 또 어려움이 아직 계속 지속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37우리 서산은 특별히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나간다고 한다면 정부가 지원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이런 2차 보전이라든가
01:47또 신용보증, 특례보증, 또 긴급병영안정자금 지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01:53앞으로 산업부조 재편과 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정부, 기업 그리고 함께 이렇게 노력을 해 나간다고 생각하고
02:00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력하고 있습니다.
02:03말씀하신 대로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는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02:08더 다른 대책이 필요할 텐데요.
02:11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02:12그렇습니다. 우리 서산은 이제 신산업 성장동력지역으로 가야 되겠다라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02:20여러 가지 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단 사프산업을 갖다가 말씀을 좀 드릴 수 있겠고요.
02:27그 부분보다는 정부가 지난달 8월 20일에 석유화학산업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를 했습니다.
02:36이 부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제 기대를 하긴 합니다마는
02:39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금세 타개해 나가기는 어려운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02:48국가산단으로 지정해 주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저희는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2:54우리 기존에 있던 석유화학산업단지는 울산과 여수는 국가산단 아니겠습니까?
03:01그런데 우리 서산의 대화산단지는 일반 공장이라는 이런 이유로 인해서 국가적인 지원이 전무합니다.
03:08그래서 우리 서산시에서는 기존에 이런 산업단지가 한 195만 평 정도가 되거든요.
03:14이 부분과 그 부분을 에어사고 있는 한 140만 평 정도의 이런 부분을 산업단지로 같이 조성을 해서
03:22전자위로 보면 이제 한 335만 평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03:27이 부분을 총괄적으로 국가산단으로 지정을 해주면 좋겠다.
03:31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전기라든가 용수라든가 도로 같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03:37국가산단일 때는 다 지원을 받는 곳이지만 우리 서산 같은 경우는 전혀 못 받고 있거든요.
03:43이런 부분들을 정부가 이러한 위기 속에서 좀 잘 들여다보시고 긍정적인 답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
03:51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03:52조금 전에 사프산업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산업체계를 좀 친환경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4:00이렇게 봐야 될까요?
04:01그렇습니다.
04:03석유화학은 어찌 보면 탄소중립과는 약간은 좀 유리된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04:08그래서 여러 가지 기업들도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04:13우리 서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프종합실증센터를 유치를 했습니다.
04:21이 사프라고 하는 것은 서스테레이블 에이비에이션 퓨얼의 약자인데 지속가능한 항공유라고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04:28항공기에 넣는 석화연료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아주 상당합니다.
04:32우리가 자동차 운전하는 이런 것보다 여기에 나오는 자동차보다는 2배, 기차보다는 20배가 높은 비율로 탄소 배출량이 많다고 합니다.
04:42그래서 항공기에 넣는 이 연료를 석화연료 대신에 사프연료, 지속가능한 항공유로 이렇게 시석해서 치환해서 쓴다고 한다면
04:51최대 80% 정도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가 있는 거죠.
04:56이런 부분을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04:57국비 한 3,110억 원, 전체적인 총규모가 3,110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05:05국비가 2,310억 원, 도비가 33억 원, 그리고 우리 시의비가 77억 원, 민자 690억 원을 투자를 해서 추진하게 됩니다.
05:13그러면 미래에는 지금 항공연료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각국이 들여다보고 있는데
05:20우리가 아시아태평양 측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이런 거점 역할도 되면서
05:25인증센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래의 먹거리를 미리 마련하는 그런 일이 바로 사프연료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05:35그러면 서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05:40여러 가지가 좀 있는데 먼저 CCU를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5:44CCU라고 하는 부분은 카본 캡처인 유틸라이제이션의 약자인데
05:47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05:51이미 산업 공정에서 나와 있는 이런 이산화탄소, 이런 온실가스 이런 것들을 포집해서
05:56유용한 물질로 이렇게 전환시키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05:59이게 이제 CCU 실증지원센터인데
06:03이 부분도 우리가 지금 추진해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06:07이 탄소포지 발용 실증지원센터가 그동안에 쭉 구축이 되어오면서
06:1111월 달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06:15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이제 탄소순환 플랫폼 시범 도시로
06:19우리 서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선정이 됐습니다.
06:23전국에 14개의 기관과 협약을 맺어서 추진하는데
06:26이 부분도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면 탄소중립에 한 발 더 다가가고
06:31그리고 또 서산시가 신산업 그런 성장, 선도하는 그런 도시로 나아갈 수 있지 않겠나
06:37이렇게 생각합니다.
06:39또 제3기 수소도시로 선정이 돼가지고 사업비 한 300억 원이 전체적으로 확보가 됐습니다.
06:44이런 것들을 통해서 수소의 생산 그리고 저장, 유통, 활용 전 과정을
06:49전주기를 갖다가 이렇게 추진해 나가는 이런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55네, 또 많은 지자체장께서 기업 유치를 위해 또 애쓰고 계시지 않습니까?
06:59그렇습니다.
07:00기반을 또 마련하셨다면서요?
07:02네, 기업을 유치해야 일자리도 창출이 되기도 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지 않겠습니까?
07:07우리 서산은 기존에 있던 이런 산업단지가 많이 포화상태가 있습니다.
07:11그래서 민선팔기 들어와서 4개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7:182023년도에 대산그린컴플렉스 그리고 충의산단, 대산삼일반산업단지 확장
07:233곳을 충청남도 승인받아 추진하고 있고 또 2024년도 지난해 현대 대주기 일반산업단지를 또 승인받고 추진해서 현재 지금 신규 산업단지 4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습니다.
07:36이러한 부분들이 이제 완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그로 인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어떤 경제구조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므로 인해 가지고 경제도시를 위로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52그렇군요. 그리고 다음 주에는 6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해미읍성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준비 잘 되고 있습니까?
07:59그렇습니다. 우리 사상시가 자랑할 수 있는 축제 중에 하나가 해미읍성 축제입니다.
08:03올해로 이제 22번째 갔는데요. 그동안의 역대급 축제라고 이렇게 평가를 받으면서 왔습니다.
08:11이번에도 다시 그 기록을 경신할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8:1622회 축제인데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렇게 개최가 되겠습니다.
08:21병영성으로부터 출발했던 이 해미읍성 축제이지만 다양한 이런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한테 추억을 선사할 그런 기업이 있고요.
08:30하늘을 수놓는 이런 블랙이글 에어쇼도 이제 보게 될 것이고요.
08:35또 인기가수 공연 이런 것들은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08:38다채로운 체험행사 6개 분야에 38개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08:45특히 이제 어린이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이런 캐릭터 있지 않습니까?
08:50이런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이런 것들도 이루어지게 되겠고 또 야간 공연도 이루어지게 되겠습니다.
08:57또 특히 성 안과 성 밖까지 이렇게 이루어지면서 야간 공연에는 어떤 미디어 마술 이런 미디어 공연도 있고
09:04또 마술쇼라든가 이런 것들 길거리 공연 이런 것들로 펼쳐지기 때문에
09:08그야말로 해미옵성에 오신다면 가족 단위로 참 모셔가지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9:17많은 분들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20네.
09:20또 지난해 오셨을 때 시민 편의 공간 초록광장 조성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됐습니까?
09:26네.
09:27그렇죠.
09:271년 전에 이렇게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09:29이 초록광장은 우리가 가칭 이름을 이렇게 붙인 건데요.
09:34우리 임시 주차장 부지가 있습니다.
09:35호수공원 주변에 한 3630평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이제 지하주차장을 또 하나 만들고
09:431층 주차장을 만들고 해서 한 430여 대의 주차 공간을 확충을 하면서
09:48그 위를 호수공원과 높이로 덮여가지고 잔디로 이렇게 덮는다면
09:53그래서 우리가 초록광장 이렇게 했습니다만
09:55굉장히 이제 현지에 있는 부지를 3배로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0그래서 이 초록광장이 이루어진다면 도심 속에 광장이 생기면서
10:04탄소중립에도 앞장을 서면서 각종 프로그램 같은 것들 공연도 할 수 있고
10:10또 아이들 어르신들 말할 것 없이 남년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0:15다양한 공연 같은 게 이루어지고 버스킹이라든가
10:19그리고 이제 가장자리에 물길도 인공물길도 만들어서
10:22여름같이 더운 이런 때는 발 담그면 바로 피서가 되기도 하고
10:25그래서 이 공간을 레저, 건강, 휴식, 문화
10:30이 다목적 공간으로 쓰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10:33그래서 지금 현재 착공이 들어가 있고요.
10:37열심히 잘 준비해가지고 내년 4월쯤이면 주차 공간은 완전히 완성을 해서
10:42주차장은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10:43전체적으로는 내년 8월쯤에 준공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0:48열심히 잘 만들어서 시민 모두의 쉼터가 되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53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됐죠.
10:56이완섭 서산시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58감사합니다.
10:58감사합니다.
10:5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