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실 은폐 논란 속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09고 이재석 경사 근무지 파출소장이 고인의 동료에게 쓸데없는 얘기 말라며 사실상 입막음 시도 취지에 통화를 한 내용도 확인됐습니다.
00:18박광렬 기자입니다.
00:21이재석 경사 순직 관련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00:27사건 발생 나흘 만입니다.
00:31입장문을 통해 순직 해경 사건 관련 대통령님의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00:37사건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의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결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43앞서 대통령실은 유가족과 동료 억울함이 없도록 외부기관의 검정조사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지시를 전했습니다.
00:57나온 부분을 짚으며 진상을 해경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1:07해양경찰 수장의 사의 표명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1:12사고 이틀 뒤인 지난 13일 이 경사가 생전에 근무했던 인천해경 영웅파출소 소장과 팀원사의 통화 내용.
01:20말조심을 종용하는 발언이 잇따릅니다.
01:31똘똘 뭉쳐야 한다거나 눈물만 흘리라는 등 내부 단속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01:36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2주간의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사고 대처와 후속 대응, 진실 은폐 논란 등에 대한 투명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58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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