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안성기 배우가 오늘 5일장을 마치고 영면에 듭니다.
00:04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열려 국민 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00:08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조문객을 맞은 국민 배우의 얼굴은 1987년 35살 청년의 모습이었습니다.
00:20생전 고인이 가장 아꼈던 사진입니다.
00:24안성기 배우의 빈소에는 영화계 동료와 후배들은 물론
00:28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46아침 7시 고인은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명동성당으로 향합니다.
00:52명동성당은 독실한 가톨릭 교신자인 고 안성기 배우가 결혼한 곳이기도 합니다.
00:591시간가량 장례 미사가 진행된 뒤 연결식이 이어집니다.
01:03조사는 영화 고래사냥 등으로 인연을 맺은 배창호 감독,
01:07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킨 배우 정우성이 맡고,
01:10유족 대표로 장남 안다빈 씨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1:14고인을 모시는 운구는 배우 설경구 유지태, 박해일, 주지훈 등이 맡게 됩니다.
01:20그 앞으로 영정과 훈장을 든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01:28반세기 넘게 스크린 속에서 친근한 얼굴로 대중과 호흡했던 국민 배우 안성기.
01:35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을 거쳐 경기 양평에서 영원히 잠들게 됩니다.
01:40YTN 김승환입니다.
01:41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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