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국 런던에서 이민자 반대를 외치는 구구세력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00: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찰리 커크의 죽음이 유럽의 구구세력을 결집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00:12권중기 기자입니다.
00:17런던 도심을 가득 메운 시위대 행렬.
00:2011만 명이 모여 왕국 통합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이민자 추방이 주된 요구사항이었습니다.
00:30집회를 개최한 극우활동관은 불법 이민자가 영국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0인종차별 반대를 외치는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
00:54양측이 동시에 행진을 벌이면서 둘을 떼놓으려는 경찰이 천 명 넘게 배치됐습니다.
01:10극우집회에서는 경찰과 충돌로 여러 명이 연행됐습니다.
01:14트럼프 마감 모자를 쓴 집회 참가자들은 최근 암살된 미국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고
01:21영국 구구정당을 지지해온 일론 머스크는 화상 연결로 좌파를 살인 정당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01:29집회에 참석한 프랑스와 독일, 덴마크의 극우정치인들도 이민자 반대와 극우세력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01:47영국 가디언지는 찰리 커크의 살해 사건이 유럽에서 극우세력 결집에 활용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53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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