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새벽까지 무섭게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서 거짓말처럼 그쳤죠?
00:05네, 흐린 날씨 속에도 볼거리, 또 즐길 거리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곳곳에 몰렸습니다.
00:11김민성 기자입니다.
00:14깜깜한 어둠을 은은히 밝히는 불빛.
00:18어떤 건 노란색, 또 어떤 건 초록색.
00:21천연기념물 반딧불이입니다.
00:23올해 29회째인 무주 반딧불 축제에 마련된 갓가지 곤충체험 공간입니다.
00:31어른 엄지손가락 크기만 한 통통한 사슴벌레에게 한참 동안 시선을 뺏겨보고
00:36형형색색 꽃에 내려앉은 나비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00:42벌통안의 벌, 수조안의 물방개를 발견한 고사리손들은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용기내 손을 뻗어봅니다.
00:53경북 경주에서는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축전 행사가 한창입니다.
01:15오락가락한 빗줄기에 비옷과 우산을 챙겨나선 길.
01:20푸르게 펼쳐진 고분군을 거닐며 도시 곳곳에 뵌 역사를 몸소 느껴봅니다.
01:25오늘 날씨는 조금 흐렸다가 귀었지만 아이들과 문화 역사의 도시 경주에 와서 교육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34아이들과 첨청대도 보고요. 경주 문화유산도 같이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01:41흐린 하늘 아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축제 현장은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띄었습니다.
01:47YTN 김민성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01:51이것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