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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들은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과도 만났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구금 기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선교 / 귀국 한국 근로자 : 괜찮다, 괜찮다 했는데 좀 심리적으로 힘들었나봐요. 막상 가족들 보고, 지인들 보고, 친구 보니까 진짜 이제 내가 한국에 왔구나, 괜찮아졌다, 이제 안전하구나 이런 걸 느끼니까 좀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장영선 / 귀국 한국 근로자 : 뭐 좀 놀랐는데, 건강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는 또 뭐 그랬는데, (처음 들이닥쳤을 때 상황 좀) 뭐 소리 지르기도 했고요. 일단 다 모여서 집합시켰습니다. 이동할 때 쇠사슬 그니까 수갑을 차보고 뭐 쇠사슬 차고 그랬습니다. 버스로 이동할 때.]

[귀국 한국 근로자 : 처음에 그냥 금방 풀려나겠지, 이 생각이었는데 계속 누워보니까 2주가 돼서 있었는데 밖에 뉴스에서 대통령님이 일주일 이내로 해결할 거다, 이러니까 안심이 됐다가 거기 일 처리가 너무 늦어 가지고 진짜 언제 나갈지를 계속 몰라서 그게 제일 힘들었죠. 언제까지 버텨야 되나. (안에 계시는 동안 생활은 어땠어요?) 진짜 최악이라고 해야죠, 최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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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여곡절 끝에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들은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00:07지난 일주일간의 구금 기간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30이제 좀 괜찮아졌다. 이제 진짜 안전하구나. 이런 것 다 느끼니까 좀 이렇게 나왔던 것 같아요.
00:37좀 놀랐는데 건강 성태도 괜찮습니다. 식사는 또 그랬는데 그랬는데.
00:41처음에 들이닥쳤을 때 상황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00:45뭐 소리 지르기도 했고요. 일단 다 모여서 같이 다 집합시켰어요.
00:50이동할 때 수각하고 세사를 차고 그렇게 이동했습니다. 버스로 이동할 때.
00:55처음에는 그냥 금방 풀려나겠지 이 생각이었는데 계속 루머가 도니까 2주 걸린다.
01:02이런 말이 있었는데 밖의 뉴스에서는 대통령님이 일주일 이내로 해결할 거다.
01:10이런 거 들으니까 약간 안심이 되었다가 거기 일처리가 너무 늦어가지고
01:15진짜 언제 나갈지를 계속 몰라가지고 그게 제일 힘들었죠.
01:23언제까지 버텨야 되나 그게 제일 힘들었죠.
01:26안에 계시는 동안 생활은 좀 어떠셨어요?
01:29아 진짜 최악이라고 해야 돼. 최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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