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5%P 떨어져 58%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갤럽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8%였습니다.
이는 63%였던 일주일 전 조사 때보다 5%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4%로 지난주 조사보다 6%P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이 14%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갤럽 측은 미국 이민 당국의 우리 노동자 구금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은 24%, 무당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검찰 개혁안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1%, 반대한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5년 9월 9일~11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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