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까지 내륙에 또 150mm 이상의 가을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0:05이번에는 강원 동해안에도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예고됐는데
00:09단비가 절실한 강릉에는 최고 60mm가량의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정혜윤 기자, 오늘 아침 제주도에는 호우 긴급전환 문자가 발송됐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00:22제주도 상강과 제주 북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늘 오전 10시에 해제가 됐고요.
00:28대신 이 지역의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00:32강한 비구름이 빠져나가면서 낮 동안 일시적으로 33도 안팎의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걸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00:39비가 완전히 그친 건 아니지만 최근 더위와 호우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복합 재난이 기승을 부리는 곳이 많으니까요.
00:46경계를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00:48오늘 새벽 4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0:58이 비로 제주 서귀포시에는 이미 200mm 이상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된 상태입니다.
01:04오늘 본격적인 비구름은 오후나 오후 늦게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01:08오후에 남부지방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오후 늦게 중부지방으로 확대한 뒤 밤사이에는 비가 강해지겠고
01:15이 비구름은 내일 저녁까지 내륙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01:19이번 비는 서쪽 지방으로 최고 150mm 이상이 내리겠고
01:24특히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01:32특히 이번에도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고운 다습한 공기 사이에서
01:37충청 지방으로 극한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01:41또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또 서해안으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01:47시설물 점검도 미리 해주셔야겠습니다.
01:51이번에는 강릉에도 단비 소식이 있던데 얼마나 내리는 겁니까?
01:56네, 강원 동해안에는 오늘과 내일 사이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예고됐습니다.
02:01다만 단비가 절실한 강릉 지역은 강원 중남부 지역에 속하는데요.
02:06이 지역은 최고 60mm 정도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02:09비가 내리는 시점이 오늘 늦은 밤에 9시쯤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2:145mm 미만의 약한 비로 시작해서 내일 새벽에는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겠습니다.
02:19지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30에서 최고 60mm까지
02:24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2:27강릉에는 최근 한 달 사이 비가 없거나 또 내리더라도 5mm 미만에 그쳐서
02:32강수 부족량이 현재 200mm 이상에 달합니다.
02:36지상청은 이번에 내리는 단비로 최악의 고비는 넘길 수 있겠지만
02:40극한의 가뭄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2:45지상청은 이번 비가 지난 뒤 다음 주 중반쯤
02:47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2:5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2:54고맙습니다.
02:55고맙습니다.
02:56고맙습니다.
02: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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