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00:04트로트 가수 정동원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경찰은 정 씨가 지난 2023년 지방에 있는 도시에서
00:12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해
00:14검찰의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72007년생인 정 씨는 당시 만 16살인 미성년자로
00:21만 18세부터 취득할 수 있는 자동차 운전 면허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00:26이에 대해 정동원 측은 잘못을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2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00:35지난해 정동원의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간 지인이
00:38무면허 운전 영상을 빌미로 2억 원 이상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습니다.
00:44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고향인 하동 근처에서 10분 동안 운전 연습을 했고
00:48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다만 정동원이 협박에 응하지 않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00:56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00:58이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2또 앞으로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01:05철저히 지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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